계산
현재 유동성 비율 | = | 유동 자산1 | ÷ | 유동부채1 | |
---|---|---|---|---|---|
2022. 12. 31. | 13.92 | = | 5,185,867) | ÷ | 372,615) |
2021. 12. 31. | 11.78 | = | 3,988,125) | ÷ | 338,689) |
2020. 12. 31. | 11.75 | = | 3,888,512) | ÷ | 330,850) |
2019. 12. 31. | 5.79 | = | 1,199,165) | ÷ | 207,056) |
2018. 12. 31. | 7.87 | = | 1,213,298) | ÷ | 154,159) |
2017. 12. 31. | 8.78 | = | 1,287,935) | ÷ | 146,666) |
2016. 12. 31. | 4.05 | = | 627,491) | ÷ | 154,946) |
2015. 12. 31. | 3.49 | = | 472,733) | ÷ | 135,281) |
2014. 12. 31. | 5.03 | = | 599,811) | ÷ | 119,290) |
2013. 12. 31. | 2.77 | = | 308,466) | ÷ | 111,553) |
2012. 12. 31. | 1.96 | = | 199,563) | ÷ | 101,638) |
2011. 12. 31. | 9.44 | = | 583,183) | ÷ | 61,782) |
2010. 12. 31. | 4.35 | = | 239,173) | ÷ | 54,926) |
2009. 12. 31. | 5.66 | = | 247,407) | ÷ | 43,747) |
2008. 12. 31. | 7.29 | = | 212,483) | ÷ | 29,136) |
2007. 12. 31. | 5.38 | = | 205,678) | ÷ | 38,237) |
2006. 12. 31. | 7.40 | = | 178,751) | ÷ | 24,145) |
2005. 12. 31. | 6.65 | = | 146,538) | ÷ | 22,037)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1 US$ 단위 천
- 유동 자산의 추세와 변화
-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유동 자산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특히 2011년 이후 급격히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2011년 이후 유동 자산은 대폭 증가하여 2012년 199,563천 달러에서 2013년 308,466천 달러까지 늘어났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7년에는 1,283,935천 달러를 기록하였다. 2018년 이후에도 계속 성장하며 2022년에는 5,185,867천 달러에 달하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회사의 유동성 확보와 자산 규모 확장에 주력했음을 시사한다.
- 유동 부채와의 비교
- 유동 부채는 초기에는 비교적 낮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1년 이후 급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005년에는 22,037천 달러였던 유동 부채는 2017년까지 안정적 또는 약간 증가하는 모습이 관찰되다가, 2018년 이후 급격히 늘어나 2022년에는 372,615천 달러에 달하는 상태이다. 유동 자산에 비해 유동 부채 역시 상당히 증가했으며, 특히 2020년 이후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체감은 유동성 확보와 재무 구조 조정이 필요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 현재 유동성 비율의 변화
- 현재 유동성 비율은 2005년 6.65로 시작하여, 2006년에 7.4로 상승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거나 안정적인 수치를 보여왔다. 이후 일시적 하락(2007년 5.38, 2009년 5.66)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기간 동안 3.49 이상으로 유지되어 유동성 확보의 전략이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1년 이후에는 비율이 급증하는 경향을 나타내며, 2022년에는 13.92로 최댓값을 기록하였다. 이는 유동 자산이 유동 부채를 상당히 상회하는 안전지대에 있음을 보여주며, 내부 유동성 관리가 강화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업계와의 비교: 산업재
CoStar Group Inc. | 산업재 | |
---|---|---|
2022. 12. 31. | 13.92 | 1.20 |
2021. 12. 31. | 11.78 | 1.29 |
2020. 12. 31. | 11.75 | 1.41 |
2019. 12. 31. | 5.79 | 1.16 |
2018. 12. 31. | 7.87 | 1.13 |
2017. 12. 31. | 8.78 | 1.24 |
2016. 12. 31. | 4.05 | 1.22 |
2015. 12. 31. | 3.49 | 1.24 |
2014. 12. 31. | 5.03 | 1.26 |
2013. 12. 31. | 2.77 | 1.33 |
2012. 12. 31. | 1.96 | 1.30 |
2011. 12. 31. | 9.44 | 1.30 |
2010. 12. 31. | 4.35 | 1.28 |
2009. 12. 31. | 5.66 | 1.23 |
2008. 12. 31. | 7.29 | 1.06 |
2007. 12. 31. | 5.38 | 1.07 |
2006. 12. 31. | 7.40 | 1.05 |
2005. 12. 31. | 6.65 | 1.05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