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 계산서
12개월 종료 | 수익 | Twenty-First Century Fox, Inc.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손실) |
---|---|---|
2018. 6. 30. | 30,400) | 4,464) |
2017. 6. 30. | 28,500) | 2,952) |
2016. 6. 30. | 27,326) | 2,755) |
2015. 6. 30. | 28,987) | 8,306) |
2014. 6. 30. | 31,867) | 4,514) |
2013. 6. 30. | 27,675) | 7,097) |
2012. 6. 30. | 33,706) | 1,179) |
2011. 6. 30. | 33,405) | 2,739) |
2010. 6. 30. | 32,778) | 2,539) |
2009. 6. 30. | 30,423) | (3,378) |
2008. 6. 30. | 32,996) | 5,387) |
2007. 6. 30. | 28,655) | 3,426) |
2006. 6. 30. | 25,327) | 2,314) |
2005. 6. 30. | 23,859) | 2,128)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10-K (보고 날짜: 2016-06-30), 10-K (보고 날짜: 2015-06-30), 10-K (보고 날짜: 2014-06-30), 10-K (보고 날짜: 2013-06-30), 10-K (보고 날짜: 2012-06-30), 10-K (보고 날짜: 2011-06-30), 10-K (보고 날짜: 2010-06-30), 10-K (보고 날짜: 2009-06-30), 10-K (보고 날짜: 2008-06-30), 10-K (보고 날짜: 2007-06-30), 10-K (보고 날짜: 2006-06-30), 10-K (보고 날짜: 2005-06-30).
다음은 주어진 기간의 수익(매출)과 주주 귀속 순이익의 추세를 내부 보고서용으로 해석한 요약이다. 매출은 대체로 상승세를 보이다가 2013년에 대폭 감소했고, 이후 재차 반등하는 흐름을 보인다. 순이익은 2009년의 큰 손실 이후 비교적 변동성이 크며, 2013년과 2015년에 각각 큰 증가를 보이다가 2016년 다시 축소되는 등 연도에 따라 큰 차이가 나타난다. 매출과 순이익 간의 일관된 양의 상관관계가 유지되지는 않으며, 일부 해에는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낮아지거나 손실이 발생하는 구간이 존재한다.
- 수익
- 단위: US$ 단위: 백만 달러
- 2005. 6. 30.: 23,859
- 2006. 6. 30.: 25,327
- 2007. 6. 30.: 28,655
- 2008. 6. 30.: 32,996
- 2009. 6. 30.: 30,423
- 2010. 6. 30.: 32,778
- 2011. 6. 30.: 33,405
- 2012. 6. 30.: 33,706
- 2013. 6. 30.: 27,675
- 2014. 6. 30.: 31,867
- 2015. 6. 30.: 28,987
- 2016. 6. 30.: 27,326
- 2017. 6. 30.: 28,500
- 2018. 6. 30.: 30,400
-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손실)
- 단위: US$ 단위: 백만 달러
- 2005. 6. 30.: 2,128
- 2006. 6. 30.: 2,314
- 2007. 6. 30.: 3,426
- 2008. 6. 30.: 5,387
- 2009. 6. 30.: -3,378
- 2010. 6. 30.: 2,539
- 2011. 6. 30.: 2,739
- 2012. 6. 30.: 1,179
- 2013. 6. 30.: 7,097
- 2014. 6. 30.: 4,514
- 2015. 6. 30.: 8,306
- 2016. 6. 30.: 2,755
- 2017. 6. 30.: 2,952
- 2018. 6. 30.: 4,464
추가 해석: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매출은 안정적으로 증가하다가 2009년 경제적 충격이나 업계 섹터의 구조적 변화 가능성의 여파로 매출이 다소 낮아졌다가 2010년대 초반까지 재반등했다. 그러나 2012년까지의 상향 흐름이 2013년에는 급격히 줄어들었고, 이후 2014년 재상승하며 다시 2018년까지 변동성을 지속했다. 순이익은 2009년의 큰 음(-3,378)으로 특징지어지며, 그 이후 회복과 변동이 반복된다. 2013년에는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고, 2015년에도 다시 큰 증가를 보이다가 2016년에는 하락하는 흐름이 나타난다. 전반적으로 매출과 순이익 간의 연간 상관관계가 일관되게 높지 않으며, 특정 연도에 순이익이 매출 흐름과 다르게 움직이는 사례가 관찰된다.
대차 대조표: 자산
유동 자산 | 총 자산 | |
---|---|---|
2018. 6. 30. | 19,333) | 53,831) |
2017. 6. 30. | 16,286) | 50,724) |
2016. 6. 30. | 14,949) | 48,365) |
2015. 6. 30. | 17,376) | 50,051) |
2014. 6. 30. | 15,376) | 54,793) |
2013. 6. 30. | 15,567) | 50,944) |
2012. 6. 30. | 19,448) | 56,663) |
2011. 6. 30. | 21,784) | 61,980) |
2010. 6. 30. | 18,024) | 54,384) |
2009. 6. 30. | 15,836) | 53,121) |
2008. 6. 30. | 14,362) | 62,308) |
2007. 6. 30. | 15,906) | 62,343) |
2006. 6. 30. | 13,123) | 56,649) |
2005. 6. 30. | 12,779) | 54,692)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10-K (보고 날짜: 2016-06-30), 10-K (보고 날짜: 2015-06-30), 10-K (보고 날짜: 2014-06-30), 10-K (보고 날짜: 2013-06-30), 10-K (보고 날짜: 2012-06-30), 10-K (보고 날짜: 2011-06-30), 10-K (보고 날짜: 2010-06-30), 10-K (보고 날짜: 2009-06-30), 10-K (보고 날짜: 2008-06-30), 10-K (보고 날짜: 2007-06-30), 10-K (보고 날짜: 2006-06-30), 10-K (보고 날짜: 2005-06-30).
제시된 기간의 패턴은 유동 자산의 변동성이 비교적 크고, 총 자산은 초기 상승 이후 일부 하강과 회복의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요약된다. 유동 자산은 2005년 12,779 백만 달러에서 점진적으로 증가하다가 2007년 말까지 15,906 백만 달러를 기록했고, 2008년에는 다소 감소했다. 이후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다시 큰 폭으로 증가하여 21,784 백만 달러를 정점으로 찍었지만, 2012년에는 감소했고 2013년~2014년에도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2015년 이후 2016년까지 소폭의 변동을 보이며 14,949 백만 달러를 저점으로 찍었고, 2017년과 2018년에는 점진적으로 회복되어 2018년에는 19,333 백만 달러에 이르렀다. 이와 같은 흐름은 단기간의 유동성 증가와 그 이후의 일시적 축소를 반복하는 형태를 나타낸다.
총 자산은 2005년 54,692 백만 달러에서 2007년 말 62,343 백만 달러로 상승한 뒤 2008년까지도 비슷한 구간을 유지하다가 2009년 53,121 백만 달러로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이후 2010년 54,384 백만 달러, 2011년 61,980 백만 달러로 반등하는 등 일부 회복이 있었으나 2012년 56,663 백만 달러, 2013년 50,944 백만 달러, 2014년 54,793 백만 달러로 하락과 재상승의 변동이 반복되었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는 50,051 백만 달러에서 48,365 백만 달러로 하락하며 저점을 형성했고, 2017년 50,724 백만 달러, 2018년 53,831 백만 달러로 부분적으로 회복되었다. 전 기간에 걸쳐 큰 폭의 구조적 변화보다는 변동성이 큰 범위에서의 재조정이 관찰된다.
- 유동 자산
- 2005. 6. 30: 12,779; 2006. 6. 30: 13,123; 2007. 6. 30: 15,906; 2008. 6. 30: 14,362; 2009. 6. 30: 15,836; 2010. 6. 30: 18,024; 2011. 6. 30: 21,784; 2012. 6. 30: 19,448; 2013. 6. 30: 15,567; 2014. 6. 30: 15,376; 2015. 6. 30: 17,376; 2016. 6. 30: 14,949; 2017. 6. 30: 16,286; 2018. 6. 30: 19,333
- 총 자산
- 2005. 6. 30: 54,692; 2006. 6. 30: 56,649; 2007. 6. 30: 62,343; 2008. 6. 30: 62,308; 2009. 6. 30: 53,121; 2010. 6. 30: 54,384; 2011. 6. 30: 61,980; 2012. 6. 30: 56,663; 2013. 6. 30: 50,944; 2014. 6. 30: 54,793; 2015. 6. 30: 50,051; 2016. 6. 30: 48,365; 2017. 6. 30: 50,724; 2018. 6. 30: 53,831
대차 대조표: 부채 및 주주 자본
유동부채 | 총 차입금 | Twenty-First Century Fox, Inc. 주주 지분 합계 | |
---|---|---|---|
2018. 6. 30. | 8,244) | 19,523) | 19,564) |
2017. 6. 30. | 7,238) | 19,913) | 15,722) |
2016. 6. 30. | 7,068) | 19,725) | 13,661) |
2015. 6. 30. | 7,262) | 19,039) | 17,220) |
2014. 6. 30. | 8,856) | 19,058) | 17,418) |
2013. 6. 30. | 8,435) | 16,458) | 16,998) |
2012. 6. 30. | 9,617) | 15,455) | 24,684) |
2011. 6. 30. | 9,571) | 15,495) | 29,506) |
2010. 6. 30. | 8,862) | 13,320) | 25,113) |
2009. 6. 30. | 10,639) | 14,289) | 23,224) |
2008. 6. 30. | 9,182) | 13,511) | 28,623) |
2007. 6. 30. | 7,494) | 12,502) | 32,922) |
2006. 6. 30. | 6,373) | 11,427) | 29,874) |
2005. 6. 30. | 6,649) | 10,999) | 29,377)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10-K (보고 날짜: 2016-06-30), 10-K (보고 날짜: 2015-06-30), 10-K (보고 날짜: 2014-06-30), 10-K (보고 날짜: 2013-06-30), 10-K (보고 날짜: 2012-06-30), 10-K (보고 날짜: 2011-06-30), 10-K (보고 날짜: 2010-06-30), 10-K (보고 날짜: 2009-06-30), 10-K (보고 날짜: 2008-06-30), 10-K (보고 날짜: 2007-06-30), 10-K (보고 날짜: 2006-06-30), 10-K (보고 날짜: 2005-06-30).
주어진 연도별 재무 데이터의 주요 흐름은 단기 유동성 구조의 변동성과 자본 구조의 변화에서 뚜렷하게 드러난다. 세 가지 항목은 유동부채, 총 차입금, 주주 지분 합계로 구성되며, 각 항목은 2005년에서 2018년까지의 기간 동안 연도별로 관찰된다. 아래는 관찰된 패턴과 변화를 요약한 내용이다.
- 유동부채
- 2005년 6649에서 2006년 6373로 소폭 감소했다가 2007년 7494로 상승하고 2008년 9182, 2009년 10639로 증가했다. 2010년에는 8862로 다시 하락했다가 2011년 9571, 2012년 9617로 소폭 증가했다. 이후 2013년 8435로 하락했고, 2014년 8856으로 반등했다. 2015년 7262, 2016년 7068로 하락한 뒤 2017년 7238로 소폭 상승했고 2018년 8244로 다시 증가했다. 기간 중 최대값은 2010년의 10639, 최저값은 2006년의 6373이다. 전체적으로는 변동성이 크고, 특정 시점에 단기부채가 크게 증가했다가 다시 조정되는 양상을 보였다.
- 총 차입금
- 2005년 10999에서 2009년 14289까지 꾸준히 증가했다가 2010년 13320으로 소폭 하락했다. 그 뒤로 2011년 15495, 2012년 15455로 증가/소폭의 변동을 보였고, 2013년 16458, 2014년 19058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15년 19039로 소폭 감소한 뒤 2016년 19725, 2017년 19913으로 증가했고 2018년에는 19523로 약간 감소했다. 기간 중 총 차입금은 전반적으로 상승 추세이며, 2005년 대비 약 77% 증가했다. 단기적으로는 2010과 2015년의 이례적 감소가 관찰된다.
- 주주 지분 합계
- 2005년 29377에서 2007년 32922로 상승하다가 2008년 28623, 2009년 23224으로 급락했다. 2010년 25113으로 회복되었으나 2011년 29506으로 다시 증가하다가 2012년 24684로 하락했다. 2013년 16998로 큰 폭으로 내려갔고, 2014년 17418, 2015년 17220으로 소폭 증가/감소를 반복했다. 2016년 13661로 급락했고 2017년 15722로 소폭 회복되었으며, 2018년에는 19564로 큰 상승을 보여 2007년의 최고치에 근접하거나 이를 넘어설 정도로 회복했다. 전체적으로는 초기 상승과 이후의 큰 하락, 이후 다시 반등하는 이중적 흐름이 뚜렷하다.
종합적으로 보면, 기간 동안 자본 구조는 점진적으로 레버리지가 확대되는 방향으로 나타났으며, 주주 지분은 2007년 정점 이후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다가 2018년에는 회복에 성공했다. 유동부채의 변동성은 비교적 크지만, 총 차입금의 증가 폭이 더 크고 지속적인 상승 경향이 확인된다. 이러한 패턴은 순자산의 증감과 부채의 증가가 결합되면서 레버리지가 점차 높아진 것을 시사하지만, 2018년 말에는 차입과 자본의 규모가 비슷한 수준으로 정렬되는 국면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현금 흐름표
12개월 종료 |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제공 | 투자 활동으로 제공된 순현금(사용) | 재무활동으로 제공된(사용된) 순현금 |
---|---|---|---|
2018. 6. 30. | 4,227) | (1,177) | (1,464) |
2017. 6. 30. | 3,785) | (752) | (1,281) |
2016. 6. 30. | 3,048) | (1,638) | (5,330) |
2015. 6. 30. | 3,617) | 6,736) | (7,102) |
2014. 6. 30. | 2,964) | (935) | (3,776) |
2013. 6. 30. | 3,002) | 86) | (4,571) |
2012. 6. 30. | 3,790) | (1,421) | (5,115) |
2011. 6. 30. | 4,471) | (2,247) | 1,360) |
2010. 6. 30. | 3,854) | (313) | (1,445) |
2009. 6. 30. | 2,248) | (627) | 315) |
2008. 6. 30. | 3,925) | (6,347) | (643) |
2007. 6. 30. | 4,110) | (2,076) | (273) |
2006. 6. 30. | 3,257) | (2,060) | (1,932) |
2005. 6. 30. | 3,371) | (303) | (68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10-K (보고 날짜: 2016-06-30), 10-K (보고 날짜: 2015-06-30), 10-K (보고 날짜: 2014-06-30), 10-K (보고 날짜: 2013-06-30), 10-K (보고 날짜: 2012-06-30), 10-K (보고 날짜: 2011-06-30), 10-K (보고 날짜: 2010-06-30), 10-K (보고 날짜: 2009-06-30), 10-K (보고 날짜: 2008-06-30), 10-K (보고 날짜: 2007-06-30), 10-K (보고 날짜: 2006-06-30), 10-K (보고 날짜: 2005-06-30).
다음 분석은 주어진 기간의 세 가지 현금 흐름 항목에 대해 내부 보고서용으로 데이터의 패턴과 변동성을 요약한다. 모든 수치는 US$ 백만 단위이며, 빈 값은 누락으로 해석한다.
-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제공
- 해당 항목은 전체 기간 동안 대체로 양의 값을 유지하며, 초기에는 2005년에서 2006년 사이에 소폭 감소한 뒤 2007년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변동성을 보인다. 2008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2009년에는 큰 폭으로 감소해 2,248로 저점을 확인했다. 이후 2010년부터 2011년까지 급반등하여 3,854에서 4,471로 상승했고, 2012년~2014년에는 다시 완만하게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다(3790, 3002, 2964). 2015년에는 회복 신호가 나타나 3,617로 상승했고, 2016년에는 소폭 하락했으며 2017년 3,785, 2018년 4,227으로 재상승했다. 전 기간 평균적인 흐름은 양의 현금 흐름이 지속되며, 일부 시점의 급등과 급락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구조로 요약된다.
- 투자 활동으로 제공된 순현금(사용)
- 해당 항목은 전 기간에 걸쳐 대체로 음수(현금 사용)로 나타나며, 기간별 변동 폭이 크다. 2005년~2007년, 2006년~2008년 구간에서 지속적으로 음수 흐름이 확대되었고, 2008년의 대규모 음수(-6,347)가 가장 큰 감소를 기록했다. 그 뒤 2009년~2010년에는 음수 폭이 다소 축소되었다가 2011년에도 여전히 현금 사용이 큰 편이었다. 다만 2013년에는 소폭 흑자 전환(+86)을 보였고, 2015년에는 현금 유입(+6,736)으로 큰 반전이 나타났다. 이후 2016년~2018년은 다시 현금이 음수로 전환되며 흐름이 재차 감소했다. 이 패턴은 주요 자산 매매나 대대적 투자 활동과 같은 비정기적 이벤트가 큰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한다.
- 재무활동으로 제공된(사용된) 순현금
- 해당 항목은 대체로 음수 방향으로 기울어 왔으며, 몇 차례의 예외를 제외하면 현금 유출이 지속되었다. 2005년~2008년 사이 소폭의 음수에서 시작해 2009년에는 현금 흐름이 소폭 흑자(+315)로 전환되었다가 2010년에는 다시 큰 폭의 현금 사용(-1,445)이 나타났다. 2011년에는 흑자(+1,360)를 기록했으나 2012년(-5,115)과 2013년(-4,571)에는 대규모 음수로 바뀌었다. 2015년에는 현금 유출이 가장 큰 규모로 나타나(-7,102), 이후 2016년(-5,330) 및 2017년(-1,281), 2018년(-1,464)로 마감되었다. 전반적으로 자본 구조 조정이나 배당 지급 등으로 인한 현금 유출이 반복적으로 큰 규모로 나타났으며, 예외적으로 2011년의 흑자 구간이 시점별 차이가 큰 현금 흐름의 변동성에 영향을 주었다고 해석된다.
주당 데이터
12개월 종료 | 기본 주당순이익1 | 희석된 주당순이익2 | 주당 배당금3 |
---|---|---|---|
2018. 6. 30. | 2.41 | 2.40 | 0.36 |
2017. 6. 30. | 1.59 | 1.59 | 0.36 |
2016. 6. 30. | 1.42 | 1.42 | 0.30 |
2015. 6. 30. | 3.91 | 3.90 | 0.28 |
2014. 6. 30. | 1.99 | 1.99 | 0.25 |
2013. 6. 30. | 3.03 | 3.03 | 0.17 |
2012. 6. 30. | 0.47 | 0.47 | 0.18 |
2011. 6. 30. | 1.04 | 1.04 | 0.15 |
2010. 6. 30. | 0.97 | 0.97 | 0.14 |
2009. 6. 30. | -1.29 | -1.29 | 0.12 |
2008. 6. 30. | 1.82 | 1.81 | 0.12 |
2007. 6. 30. | 1.14 | 1.14 | 0.12 |
2006. 6. 30. | 0.76 | 0.76 | 0.13 |
2005. 6. 30. | 0.74 | 0.73 | 0.10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10-K (보고 날짜: 2016-06-30), 10-K (보고 날짜: 2015-06-30), 10-K (보고 날짜: 2014-06-30), 10-K (보고 날짜: 2013-06-30), 10-K (보고 날짜: 2012-06-30), 10-K (보고 날짜: 2011-06-30), 10-K (보고 날짜: 2010-06-30), 10-K (보고 날짜: 2009-06-30), 10-K (보고 날짜: 2008-06-30), 10-K (보고 날짜: 2007-06-30), 10-K (보고 날짜: 2006-06-30), 10-K (보고 날짜: 2005-06-30).
1, 2, 3 분할 및 주식 배당을 위해 조정된 데이터.
- 데이터 구성 및 관측에 대한 요약
- 본 분석은 2005년 6월 30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의 연간 수치를 항목별로 제시한 것이다. 항목은 기본 주당순이익(Basic EPS), 희석된 주당순이익(Diluted EPS), 주당 배당금(DPS)이며, 모든 값은 미국 달러로 표기되어 있다. 각 연도별 값 사이에는 비교적 명확한 흐름이 관찰되며, 누락 데이터는 없다. 다만 2009년에는 손실로 해석되는 음의 수치가 나타난 점이 특징적이다.
- 주당순이익의 전반적 흐름
- 두 EPS 지표는 대체로 동일한 흐름을 보이며, 2005~2008년 사이에는 점진적인 증가가 이어졌다. 2009년은 -1.29로 크게 하락해 손실이 발생한 해로 기록된다. 이후 2010년대 초반에 재도약의 흐름이 나타나고 2013년에는 3.03으로 급상승하며 강한 수익성의 신호를 보인다. 이어 2014년에는 1.99로 소폭 하락했고 2015년에는 3.91로 또 한 차례 정점을 찍었다. 2016년에는 1.42로 감소를 보였으나 2017년 1.59, 2018년 2.41로 다시 상승했다. 기본 EPS와 희석 EPS의 값 차이는 연도별로 거의 없으며, 두 지표 간의 추세 차이가 크지 않다.
- 배당금의 변화 경향
- 주당 배당금은 2005년 0.10으로 시작해 전 기간에 걸쳐 대체로 증가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2007년~2009년에는 0.12~0.13 사이의 소폭 변동을 보였고, 2010년대 초반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2년 0.18로 상승했다. 2013년 0.17로 소폭 감소했으나, 이 후 2014년 0.25로 급격히 상승하고 2015년 0.28, 2016년 0.30, 2017년 0.36, 2018년 0.36으로 연속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전 기간에 걸쳐 꾸준한 증액 경로가 관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