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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nty-First Century Fox Inc. (NASDAQ: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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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Microsoft Excel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Twenty-First Century Fox Inc., ROE의 분해

Microsoft Excel
ROE = ROA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18. 6. 30. 22.82% = 8.29% × 2.75
2017. 6. 30. 18.78% = 5.82% × 3.23
2016. 6. 30. 20.17% = 5.70% × 3.54
2015. 6. 30. 48.23% = 16.60% × 2.91
2014. 6. 30. 25.92% = 8.24% × 3.15
2013. 6. 30. 41.75% = 13.93% × 3.00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10-K (보고 날짜: 2016-06-30), 10-K (보고 날짜: 2015-06-30), 10-K (보고 날짜: 2014-06-30), 10-K (보고 날짜: 2013-06-30).


자산수익률비율 (ROA)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높은 수준의 수익성을 보여주었으며, 2013년 13.93%에서 2015년 16.6%로 상승하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그러나 2016년에는 ROA가 5.7%로 급감하며 수익성에 상당한 하락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 2017년에도 약 5.82%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8년 다시 8.29%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단기적으로 수익률이 상당히 변동적이며, 2016년의 저조한 성과 이후 일부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이 비율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범위 내(약 2.75에서 3.54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약간의 증가(3.15)를 보인 후 2015년에는 2.91로 약간 낮아지며, 이후 2016년에는 3.54로 다시 상승하는 모습이 확인됩니다. 2018년에는 2.75로 소폭 감소하며 전체 기간 동안 큰 변동 없이 재무 레버리지 수준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회사가 안정적인 수준의 부채를 활용하며 재무 구조를 유지하려는 전략을 따른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자기자본비율 (ROE)
2013년 41.75%의 높은 수준으로 시작한 이후 2014년 25.92%로 크게 하락했고, 이후 2015년에는 다시 48.23%로 급증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2016년에는 20.17%로 하락했고, 이후 지속적으로 낮은 수준인 18.78%와 22.82%를 기록하며 변화가 큰 편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수익성은 높았던 시기와 낮았던 시기를 반복하며, 수익률과 재무구조의 변화에 따라 ROE가 큰 폭으로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2015년의 ROE 급증은 당기순이익 증가 또는 자기자본의 효율적 활용이 있었음을 시사할 수 있으며, 이후 변동성은 수익성의 불확실성을 나타냅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Twenty-First Century Fox Inc., ROE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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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자산 회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18. 6. 30. 22.82% = 14.68% × 0.56 × 2.75
2017. 6. 30. 18.78% = 10.36% × 0.56 × 3.23
2016. 6. 30. 20.17% = 10.08% × 0.56 × 3.54
2015. 6. 30. 48.23% = 28.65% × 0.58 × 2.91
2014. 6. 30. 25.92% = 14.17% × 0.58 × 3.15
2013. 6. 30. 41.75% = 25.64% × 0.54 × 3.00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10-K (보고 날짜: 2016-06-30), 10-K (보고 날짜: 2015-06-30), 10-K (보고 날짜: 2014-06-30), 10-K (보고 날짜: 2013-06-30).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순이익률은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기업의 수익성이 강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2014년부터 2016년까지의 기간 동안에는 일시적인 하락이 관찰되었으며, 특히 2014년에는 약 14.17%로 낮아졌습니다. 이후 2015년 상당한 회복세를 보이며 28.65%에 달하였으나, 2016년과 2017년에는 다시 하락하는 경향을 나타냈으며, 2018년에는 약 14.68%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수익성은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정 연도에는 일시적인 이익률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이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자산회전율
이 지표는 안정적인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2013년부터 2018년까지 0.54에서 0.58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패턴은 회사의 자산효율성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자산 활용률은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음이 관찰됩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3.0에서 3.15 사이에서 안정된 수준을 보였으며, 2016년에는 일시적으로 3.54로 증가하였으나, 이후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3.23과 2.75로 감소하는 양상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재무구조의 변화 또는 차입 수준 조정을 반영할 수 있으며, 고레버리지 수준이 일시적으로 상승했다가 차츰 축소되는 추세를 보여줍니다.
자기자본비율 (ROE)
2013년에는 41.75%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으나, 이후 2014년에는 25.92%로 크게 감소하였으며, 2015년에는 다시 48.23%로 회복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후 2016년과 2017년에는 각각 20.17%와 18.78%로 감소하다가 2018년에 다시 22.82%로 상승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전체적으로는 기업의 자기자본 수익률이 변동성을 가지고 있으며, 수익성 변동과 재무구조의 변화에 따른 영향을 받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Twenty-First Century Fox Inc., ROE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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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 세금 부담 × 이자 부담 × EBIT 마진 × 자산 회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18. 6. 30. 22.82% = 1.09 × 0.77 × 17.59% × 0.56 × 2.75
2017. 6. 30. 18.78% = 0.68 × 0.78 × 19.61% × 0.56 × 3.23
2016. 6. 30. 20.17% = 0.71 × 0.77 × 18.55% × 0.56 × 3.54
2015. 6. 30. 48.23% = 0.87 × 0.89 × 37.08% × 0.58 × 2.91
2014. 6. 30. 25.92% = 0.78 × 0.84 × 21.67% × 0.58 × 3.15
2013. 6. 30. 41.75% = 0.81 × 0.89 × 35.59% × 0.54 × 3.00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10-K (보고 날짜: 2016-06-30), 10-K (보고 날짜: 2015-06-30), 10-K (보고 날짜: 2014-06-30), 10-K (보고 날짜: 2013-06-30).


세금 부담 비율
분석 기간 동안 이 비율은 전반적으로 낮아졌으며, 2013년 81%에서 2017년에는 68%로 감소하였다가 2018년에는 109로 다시 상승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러한 추이는 세금 관련 비용 및 세무 전략의 변화 또는 세법의 개정에 따른 영향을 반영할 수 있다. 특히, 2018년의 급증은 예상치 못한 세무 부담의 증가를 시사할 수 있다.
이자부담비율
이 비율은 2013년 89%에서 2017년까지 78%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이는 이자 비용이 수익에 대한 상대적 부담이 감소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2018년에는 소폭 증가하여 77%를 기록했으며, 이는 기업의 부채 구조 또는 이자 비용의 변화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
EBIT 마진 비율
이 수치는 2013년에 35.59%로 높게 시작하였으나, 2014년 21.67%로 크게 하락하였다. 이후 2015년 37.08%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18.55%, 19.61%로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2018년에는 17.59%로 유지되었으며, 전반적으로 수익성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패턴이 나타난다. 이러한 변동은 사업의 수익성 구조 또는 시장 환경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자산회전율
이 비율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크게 변동없이 0.54~0.58 범위 내를 유지하였다. 이는 기업이 자산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자산 투자와 운영 효율성 간의 밸런스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09년 이후 3 이상으로 유지되던 비율이 2013년 이후 2.75~3.54 범위 내로 다소 변동하였다. 2018년에는 2.75로 하락하였으며, 이는 부채 의존도를 낮추려는 재무 전략 또는 자본 구조 조정을 반영할 수 있다. 레버리지 비율의 감소는 기업의 금융 위험이 일부 완화되었음을 시사한다.
자기자본이익률 (ROE)
ROE는 2013년 41.75%로 매우 높은 수준에서 시작하여 2014년 25.92%로 급감하였다가, 2015년 48.23%로 크게 회복하였다. 이후 2016년과 2017년에는 각각 20.17%, 18.78%로 낮아졌으며, 2018년에는 22.82%로 다시 상승하였다. 전반적으로 수익성은 변동성을 보이면서도, 일부 해에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기업이 주주 가치 창출에 지속적으로 기여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단기적인 이익률 변화가 크다는 점도 함께 관찰된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Twenty-First Century Fox Inc., ROA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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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자산 회전율
2018. 6. 30. 8.29% = 14.68% × 0.56
2017. 6. 30. 5.82% = 10.36% × 0.56
2016. 6. 30. 5.70% = 10.08% × 0.56
2015. 6. 30. 16.60% = 28.65% × 0.58
2014. 6. 30. 8.24% = 14.17% × 0.58
2013. 6. 30. 13.93% = 25.64% × 0.54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10-K (보고 날짜: 2016-06-30), 10-K (보고 날짜: 2015-06-30), 10-K (보고 날짜: 2014-06-30), 10-K (보고 날짜: 2013-06-30).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13년과 2015년에는 각각 25.64%와 28.65%로 높은 순이익률을 기록하며 회사의 수익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2014년에는 14.17%로 일시적으로 낮아졌고, 이후 2016년과 2017년에는 다시 하락하여 10.08%와 10.36%를 기록하였으며, 2018년에는 약간 회복되어 14.68%를 기록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순이익률은 일부 해에 급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2018년에는 다시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자산회전율
이 지표는 연도별로 0.54부터 시작하여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0.58로 상승했고, 이후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지속적으로 0.56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안정적인 수준은 회사가 자산을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효율성에 있어서 큰 변화 없이 일정한 운영 성과를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자산수익률비율 (ROA)
2013년 13.93%로 높은 수준을 기록한 후, 2014년에는 8.24%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2015년에는 16.6%까지 회복하며 강한 수익성을 회복하였고, 2016년과 2017년에는 각각 5.7%와 5.82%로 낮아졌습니다. 마지막으로 2018년에는 8.29%로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연평균적으로는 변동성이 존재하지만 전반적으로 수익성은 회복세에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Twenty-First Century Fox Inc., ROA의 분해

Microsoft Excel
ROA = 세금 부담 × 이자 부담 × EBIT 마진 × 자산 회전율
2018. 6. 30. 8.29% = 1.09 × 0.77 × 17.59% × 0.56
2017. 6. 30. 5.82% = 0.68 × 0.78 × 19.61% × 0.56
2016. 6. 30. 5.70% = 0.71 × 0.77 × 18.55% × 0.56
2015. 6. 30. 16.60% = 0.87 × 0.89 × 37.08% × 0.58
2014. 6. 30. 8.24% = 0.78 × 0.84 × 21.67% × 0.58
2013. 6. 30. 13.93% = 0.81 × 0.89 × 35.59% × 0.54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10-K (보고 날짜: 2016-06-30), 10-K (보고 날짜: 2015-06-30), 10-K (보고 날짜: 2014-06-30), 10-K (보고 날짜: 2013-06-30).


세금 부담 비율
2013년 이후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2018년에는 일시적으로 높은 1.09로 상승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변동은 세금 정책 또는 기업의 과세 전략 변화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자부담비율
이 비율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비교적 안정된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2014년과 2018년을 제외하면 0.77~0.89 범위 내에서 변동하였다. 이는 기업의 이자 비용 부담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EBIT 마진 비율
2013년에는 매우 높았던 35.59%에서 2014년에는 급격히 하락하여 21.67%로 낮아졌지만, 이후 다시 상승하여 2015년 37.08%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이후 계속해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며 2018년에는 17.59%로 낮아지면서 수익성에 압박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산회전율
이 비율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0.54에서 0.58 사이를 오가고 있다. 이는 자산 활용 효율이 큰 변동 없이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자산수익률 (ROA)
2013년 높은 13.93%를 기록한 후 2014년에는 급격히 하락하여 8.24%에 이르렀으며, 2015년에는 다시 16.6%로 회복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후 2016년과 2017년에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8년에는 8.29%로 소폭 회복하였다. 제반 수익성 지표의 변동성을 반영하며, 수익성의 일시적 개선과 악화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Twenty-First Century Fox Inc., 순이익률의 분해

Microsoft Excel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세금 부담 × 이자 부담 × EBIT 마진
2018. 6. 30. 14.68% = 1.09 × 0.77 × 17.59%
2017. 6. 30. 10.36% = 0.68 × 0.78 × 19.61%
2016. 6. 30. 10.08% = 0.71 × 0.77 × 18.55%
2015. 6. 30. 28.65% = 0.87 × 0.89 × 37.08%
2014. 6. 30. 14.17% = 0.78 × 0.84 × 21.67%
2013. 6. 30. 25.64% = 0.81 × 0.89 × 35.59%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10-K (보고 날짜: 2016-06-30), 10-K (보고 날짜: 2015-06-30), 10-K (보고 날짜: 2014-06-30), 10-K (보고 날짜: 2013-06-30).


세금 부담 비율
2013년부터 2017년까지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경향을 보여줍니다. 특히 2014년과 2017년에는 각각 0.78과 0.68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2018년에는 1.09로 급증했는데, 이는 해당 연도에 세금 부담이 크게 늘었거나 일회성 항목이 반영되어 세금 비율이 일시적으로 상승했음을 시사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세금 부담률이 기업의 세금 정책이나 세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양상을 나타냅니다.
이자부담비율
이자부담비율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범위 내(약 0.77~0.89)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큰 변동이 없습니다. 2013년~2015년에는 약간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이후 2016년부터는 0.77~0.78로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어, 기업의 이자비용에 대한 부담이 일정하게 유지됨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패턴은 기업 금융 구조가 일정하고, 이자 비용 부담이 큰 변동 없이 안정적임을 시사합니다.
EBIT 마진 비율
2013년에는 35.59%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으나, 이후 2014년에 급격히 감소하여 21.67%를 기록하였습니다. 이후 2015년에는 다시 37.08%로 급증하였으며, 이후 2016년부터 2017년까지는 하락세를 보여 각각 18.55%와 19.61%를 기록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17.59%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데, 이는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이 하락하여 수익성 하락 혹은 비용 구조의 변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전반적으로는 기업의 영업 수익성에 다수의 변동이 있었음을 반영합니다.
순이익률 (Net Profit Margin Ratio)
2013년에는 25.64%로 높은 수익성을 나타냈으나, 2014년에는 14.17%로 크게 하락하였습니다. 이후 2015년에는 다시 28.65%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며 강한 수익성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2016년과 2017년에는 각각 10.08%와 10.36%로 낮아졌고, 2018년에는 14.68%로 다시 향상됩니다. 이러한 변동은 수익성의 일시적 악화와 회복을 반복하는 특징이 있으며, 비영업 외 항목 또는 일회성 비용/이익의 영향이 반영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전반적으로는 수익성 수준이 변동성을 보이나, 2018년 이후 회복하는 경향도 함께 관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