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손익계산서
포괄 소득은 일정 기간 동안 사업체의 자본 (순 자산)이 비 소유자 출처의 거래 및 기타 사건 및 상황으로 인한 변화입니다. 여기에는 소유자의 투자 및 소유자에 대한 분배로 인한 변동을 제외한 일정 기간 동안의 모든 지분 변동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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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받아 들인다 :
Yahoo! Inc., 연결손익계산서(Consolidated Statement of Comprehensive Income)
US$ 단위 천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 순이익(손실)의 추세와 중요 변화
-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순이익은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2014년에는 정점에 도달하였습니다. 그러나 2015년에는 순이익이 급감함과 동시에 손실로 전환되었으며, 2016년에는 다시 큰 폭의 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특히 2015년과 2016년의 손실 규모는 각각 약 -4.35억 달러, -2.09억 달러로서, 기업의 수익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포괄손익과 관련 계정의 변화
- 포괄손익은 2012년과 2013년에 각각 약 3.82억 달러와 1.12억 달러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으나, 2014년에는 급증하여 약 29.32억 달러로 정점을 함께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 2015년과 2016년에는 다시 급락하여, 2015년에는 약 -9.79억 달러, 2016년에는 약 1.69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특정 기타 포괄손익 항목에서 비롯된 것이며, 특히 2014년 이후 외화 환산 조정(CTA) 이익(또는 손실)이 변동할 때 기업의 포괄손익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관찰됩니다.
- 기타 포괄손익 항목의 영향력
- 외화 환산 조정(CTA) 이익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지속적으로 손실을 기록하다가, 2015년에 손실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게 줄어들었으며, 2016년에는 약 0.44억 달러의 이익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는 환율 변동과 관련된 환산 차이에서 섬세한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판매가능증권의 미실현 이익(손실)은 2014년 큰 폭으로 급증하였으나 이후에는 다시 변동성을 보였으며, 현금 흐림 헤지의 미실현 이익(손실)은 2013년 이후 일부 변동을 보이나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지분 구조와 소득 분포
-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포괄이익은 전체적으로 경미한 규모를 유지하며, 이는 기업의 지분 구조에서 비지배지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임을 반영합니다. 반면, 기업에 귀속되는 종합 소득은 2012년 이후 큰 변동성을 보였으나, 2014년 이후 큰 폭의 손실 이후 일부 회복세를 나타내며 2016년에는 약 1.69억 달러의 이익을 기록하는 등, 일부 회복 조짐이 관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