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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ta Networks Inc. (NYSE:ANET)

대차대조표의 구조: 부채와 주주자본 

Arista Networks Inc., 연결대차대조표의 구조: 부채와 주주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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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31. 2023. 12. 31. 2022. 12. 31. 2021. 12. 31. 2020. 12. 31.
미지급금 2.71 4.37 3.43 3.53 2.83
미지급 보상 관련 비용 1.05 1.35 1.73 1.74 1.55
공급업체 책임 0.45 1.69 1.06 0.49 0.00
누적 제조 비용 0.78 0.62 0.67 0.91 0.91
다른 0.81 0.44 0.86 0.82 0.56
미지급 부채 3.10% 4.09% 4.32% 3.95% 3.03%
이연된 수익 12.30 9.20 9.41 10.35 8.36
다른 유동 부채 1.34 1.53 1.93 1.52 1.99
유동부채 19.45% 19.20% 19.09% 19.35% 16.21%
이연된 수익, 비유동 7.58 5.94 5.96 5.85 5.37
다른 장기 부채 1.80 2.28 2.84 5.41 8.35
장기 부채 9.38% 8.23% 8.80% 11.27% 13.72%
총 부채 28.83% 27.42% 27.89% 30.62% 29.94%
우선주, 액면가 $0.0001; 발행 주식 및 미발행 주식 없음 0.00 0.00 0.00 0.00 0.00
보통주, 액면가 $0.0001 0.00 0.00 0.00 0.00 0.00
추가 납입 자본금 17.55 21.20 26.28 26.68 27.27
이익잉여금 53.71 51.41 46.33 42.84 42.79
기타 포괄손익 누적(손실) -0.09 -0.03 -0.50 -0.14 0.01
주주의 자본 71.17% 72.58% 72.11% 69.38% 70.06%
총 부채 및 주주 자본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미지급금 및 유동 부채 관련 분석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미지급금이 총 부채 및 자본 대비 비율에서 꾸준한 변동을 보였으며, 2024년에는 약 2.71%로서 전년 대비 약간 낮아진 모습이다. 유동부채 또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으로, 2024년 기준 약 19.45%로 나타나, 일정 수준의 유동 부채 유지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이연된 수익이 2024년에 약 12.3%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 유동성 측면에서의 이익 지연이 조금씩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장기 부채 및 책임 관련 변화
장기 부채는 전체 부채 비중에서 하락하는 추세로, 2020년 13.72%에서 2022년 이후 다소 줄어들었으며, 이후 일부 회복되어 2024년에는 약 9.38%에 이른다. 특히, "다른 장기 부채"와 "이연된 수익, 비유동"이 각각 2024년에 1.8%와 7.58%로 순차적 상승을 보여, 일부 부채 항목이 지속적으로 비율을 늘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전체 부채 비율은 2020년 29.94%에서 2024년 28.83%로 소폭 감소하면서 자본 대비 부채 비중이 안정화되는 모습도 관찰된다.
자본 구조 및 자본금 구성
자본 항목 중, 추가 납입 자본금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2024년에는 약 17.55%이다. 이익잉여금은 꾸준히 증가하여 2024년에는 약 53.71%로 나타나, 내부 유보이익이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을 시사한다. 이에 반해, 기타 포괄손익 누적(손실)은 작은 폭의 변동이 있으며, 전체 주주 자본은 2024년 약 71.17%로 상당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 부채 및 자본 비율에 대한 관찰
총 부채와 자본의 비율은 2020년 100%를 기준으로 하여, 2024년에도 100%로 유지되고 있다. 이는 재무 구조상의 총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부채와 자본의 비율이 균형을 이루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자본 증가와 부채의 비중 조정이 병행되어, 자본 규모를 유지하면서도 부채 구조가 점진적으로 조정되고 있는 모습이 관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