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 계산서
분기별 데이터
손익 계산서는 일정 기간 동안 회사의 사업 활동의 재무 결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손익 계산서는 회사가 일정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수익을 창출했는지, 그리고 해당 수익 창출과 관련하여 어떤 비용이 발생했는지 알려줍니다.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Q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Q (보고 날짜: 2013-09-30), 10-Q (보고 날짜: 2013-06-30), 10-Q (보고 날짜: 2013-03-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Q (보고 날짜: 2012-09-30), 10-Q (보고 날짜: 2012-06-30), 10-Q (보고 날짜: 2012-03-31).
- 수익
- 데이터는 2012년 1분기부터 2017년 1분기까지 지속적으로 측정된 것으로, 전반적으로 수익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2012년 초에는 약 1,221,233천 달러에서 시작하여, 2014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특히 2014년 후반부터 2015년 초까지 수익이 최고점을 기록하였으며, 이후 2016년과 2017년 초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증가는 회사의 매출 성장 또는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른 효과일 수 있다.
- 트래픽 취득 비용
- 트래픽 취득 비용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4년 이후 급격히 하락하여 2017년까지 낮은 비용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효율적인 광고 및 마케팅 비용 구조 개선 또는 기술적 효율성 향상에 기인할 가능성이 높다.
- 기타 비용
- 다른 비용 항목 역시 전체적으로 일부 증가세를 나타내거나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일부 기간에는 감소하는 모습도 관찰되지만, 전반적으로 비용은 일정한 범위 내에서 움직이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과 일반 및 행정 비용 등은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 매출 원가 및 영업이익
- 매출 원가는 2012년부터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며, 2015년 이후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12년에는 상당히 양호하였으나, 2016년과 2017년에는 큰 폭으로 하락하거나 적자를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2016년 하반기 이후 영업이익이 큰 적자를 기록하며 손실이 심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비용 구조의 변화 또는 수익성 악화와 관련될 수 있다.
- 순이익
- 순이익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2016년과 2017년 동안 급격히 하락하여 큰 손실을 기록하였다. 특히 2016년 하반기와 2017년 초에는 손실 폭이 크게 확대되었으며, 이는 각종 손상차손 및 특별 비용 발생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 외 수입/비용 역시 변동이 심하여, 일시적 이익이나 손실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 비지배지분 및 귀속 순이익
- 비지배지분은 주로 소폭의 손실을 기록하며, 회사 전체 순이익에 대한 비중은 크지 않다. 귀속 순이익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는 양호하였으나, 이후 손실이 발생하여 2017년까지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2014년 자산 관련 손상차손과 무형자산 손상, 영업권 손상차손이 크게 발생하였으며, 이는 회사 재무상태와 수익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한다.
- 기타 특이사항
- 몇몇 기간에는 특이하게 특허 매각 이익 또는 자산손상차손, 영업권 손상차손 등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일회성 비용 또는 손익 항목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이벤트는 회사의 재무 성과에 일시적 영향을 주었으며, 특히 2016년과 2017년에는 여러 부문의 손상차손이 집중되어 손실 폭이 확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