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 대조표의 구조 : 자산
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2-09-30), 10-Q (보고 날짜: 2022-06-30), 10-Q (보고 날짜: 2022-03-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Q (보고 날짜: 2021-09-30), 10-Q (보고 날짜: 2021-06-30),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비중은 2017년 이후 점차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2020년과 2021년에 높은 비중을 기록하였다. 2022년에는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유동성 확보를 위한 전략적 조치 또는 단기 유동자산의 확대 움직임이 관찰된다.
유가증권의 비중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으며, 2020년 이후로 급감하였다. 이는 단기 유동성 확보를 위한 유가증권 매도가 이루어졌거나 투자 전략의 변화에 따른 결과일 가능성이 있다.
미수금(순)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대체로 안정적이거나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나, 2020년 이후 약간 하락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는 매출 회수 또는 채권관리의 개선을 시사할 수 있다.
항-CD20 치료 프로그램 관련 자산 비중은 일정한 수준에서 유지되거나 약간 감소하는 모습이다. 이 항목의 비중은 기업의 핵심 제품 또는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반영하며, 최근에는 다소 축소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목록 항목의 비중은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나며, 이는 회사의 특정 자산 혹은 활동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타 자산 중 매각을 위해 보유 중인 자산은 2020년 이후 별도로 나타나기 시작하여, 자산 매각 또는 정리 계획과 관련된 전략적 변화가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유동자산의 비중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다소 변동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0년과 2022년에는 비중이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유동자산 비중을 확대하거나 단기 부채 상환에 대비하는 조치로 판단할 수 있다.
유가증권과 재산/장비/무형자산 비중의 변화 또한 관찰되며, 유가증권의 비중은 감소하는 반면, 무형자산 비중은 2018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2022년에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기업이 투자 또는 자산 구성 전략을 재조정했음을 시사한다.
친선 항목의 비중은 2017년 상당히 안정적이나, 2020년 이후 23% 안팎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기업의 전략적 우선순위 또는 시장 경쟁력에 대한 유지 정책을 반영할 수 있다.
이연법인세 자산은 2018년 이후 점차 존재가 확대되면서 2021년까지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이후 다소 축소되어 2022년에는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세무상 이익의 활용 또는 향후 세금 상환에 대비한 움직임임을 유추할 수 있다.
투자 및 기타 자산은 전반적으로 변동이 있으나 2020년 이후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 전략적 투자를 지속하거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장기 자산의 비중은 대부분 일정 범위 내에서 유지되며, 2022년까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이는 지속적 인프라와 장기투자에 대한 집중을 의미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보고 기간 동안 유동성 및 자산의 구조는 일부 변화는 있으나, 안정적인 구성 비율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지속되고 있으며, 유동성 확보와 자산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 관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