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 대조표의 구조 :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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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비중은 전체 기간 동안 변동성을 보이면서도 다소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2024년 이후에는 13%를 초과하는 수준으로 상승하는 모습이 관찰되며, 이는 유동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전략 또는 단기적 자산 포트폴리오의 조정에 따른 결과일 수 있다.
유가증권 비중은 2020년부터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 2022년까지 상당히 증가 후 일부 축소하는 모습을 띤다. 이는 단기 투자 또는 자산 포트폴리오의 매수와 매도를 통해 유동성 확보 또는 위험 분산이 이루어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미수금이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약간의 변동성을 보이나, 2022년 이후에는 9% 이하의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한다. 이는 채권 또는 판매대금회수의 효율성을 반영할 수 있으며, 회사의 유동성 관리를 시사한다.
재고자산은 전체 기간 동안 약 5.7%~7.1% 범위 내에서 소폭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경제 활동이 활발하거나 제품 수요와 공급이 안정적임을 시사한다. 재고 비중은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선불비용 및 기타 항목은 변동성이 낮으며 소수의 기간에서 급증하는 모습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일정 범위 내에서 안정적이다. 이는 선불 비용이나 기타 선지급 항목이 특정 시기에 일시적 증가를 나타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유동자산은 전체 기간 동안 28%에서 37% 사이의 범위 내에서 변동하였고, 일부 기간에는 33% 이상으로 높아지기도 하며 유동성 확보에 적극적임을 시사한다. 특히 2022년 이후에는 30% 이상을 유지하며, 유동성 확보와 자산 유연성 강화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비유동자산은 전체 기간 동안 대체로 63% 이상을 차지하며, 증감은 있으나 주로 안정적인 비중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무형 자산(특허, 라이선스 등)이 전체 비중의 약 20% 내외를 유지하며 회사의 핵심 지적재산권을 반영한다.
친선 자산의 비중은 20% 중반에서 25% 초반까지 변동하면서도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이는 기업의 핵심 경쟁력 또는 브랜드 가치 등이 이 범위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소득에 대한 이연 세금은 2020년 이후 숫자 변동이 보이면서도 일정한 범위 내에 있으며, 전반적으로 3.5%~6.1% 범위 내에서 지속되어 세무상 차감 또는 차익으로서 잠정적 포지션을 갖고 있음을 나타낸다.
기타 자산은 전체 기간 동안 변동폭이 크고, 특히 2022년과 이후에는 6% 이상 증가하는 흔적이 관찰되어, 기타 유동 자산 또는 잠정 손익 항목이 증가하는 상황임을 시사한다.
전체적으로 유동자산 비중은 기간에 따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도, 2024년 이후에는 최대 37%까지 오른 후 다시 28%로 낮아지는 모습을 보여, 유동성 조정 또는 현금 유출입 전략의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비유동자산의 비중은 62%에서 70% 범위 내에서 지속적인 변동성을 보이며, 특히 무형 자산과 친선 자산의 비중 변화와 결합하여, 자산 구성이 안정적이면서도 지적재산권 및 장기적 자산을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