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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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12. 29. | = | × | |||
2023. 12. 31. | = | × | |||
2022. 12. 31. | = | × | |||
2021. 12. 31. | = | × | |||
2020.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29),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20년부터 2023년까지 ROA는 변동성을 보여주며, 2020년과 비교했을 때 2021년에 상승하여 11.47%를 기록하였다. 이후 2022년에는 9.57%로 다소 감소하였고, 2023년에는 큰 폭으로 상승하여 20.98%에 도달하였다. 2024년에는 7.81%로 하락하였으며, 이와 같은 흐름은 회사의 자산 규모와 수익이 긴 기간 동안 일정하지 않음을 시사한다. 특히 2023년의 급증은 특수한 일회성 또는 비지속적 요인에 기인했을 가능성이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다. 2020년에는 2.76이었으나 이후 소폭 하락하여 2021년과 2022년 각각 2.46과 2.44를 기록하였다.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2.44와 2.52로 약간의 변동이 나타났으며, 이 비율은 기업이 자본 구조에 있어 일정 수준의 부채를 활용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레버리지의 변동은 크지 않으며, 안정성을 유지하려는 방침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23.25%, 28.2%, 23.36%로 일정 범위 내에서 변동하였다. 특히 2021년에는 ROE가 다소 상승하였으며, 2022년에는 다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3년에는 대폭적인 증가를 경험하여 51.11%에 도달하였으며, 이는 자본 투자수익률이 급증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2024년에는 다시 19.68%로 하락하여 수익률이 안정적이거나 지속적이지 않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변동은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의 일시적 변화 가능성을 반영한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12. 29. | = | × | × | ||||
2023. 12. 31. | = | × | × | ||||
2022. 12. 31. | = | × | × | ||||
2021. 12. 31. | = | × | × | ||||
2020.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29),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20년에서 2022년까지는 17.82%에서 18.9%로 소폭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21년에 정점을 기록한 뒤 다소 감소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2023년에는 크게 상승하여 41.28%에 달했으나, 2024년에는 15.84%로 다시 하락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동은 회사의 수익성을 단기적으로 높이거나 낮추는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2020년 0.47에서 2021년과 2022년 각각 0.52와 0.51로 상승했으며, 이후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0.51과 0.49로 약간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자산의 활용 효율성은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거나 약간의 변동을 보이며, 대체로 효율적인 자산 활용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20년 2.76에서 2021년과 2022년 각각 2.46과 2.44로 낮아졌으며, 이후 2024년에는 2.52로 약간 상승하였다. 레버리지 수준이 감소하는 추세는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 또는 부채 비용의 조정을 보여줄 수 있으며, 이후 다시 약간 상승한 것은 재무 전략의 조정을 반영할 가능성이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20년 23.25%에서 2021년 28.2%로 상승한 후 2022년에는 23.36%로 소폭 하락하였다. 2023년에는 크게 51.11%로 급증했으며, 2024년에는 19.68%로 하락하였다. ROE의 변동은 수익성 및 자본 활용 효율성의 단기적인 변화에 따라 달라졌음을 보여주며, 2023년의 급증은 일시적 요인이나 특정 회계 영향일 가능성이 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12. 29. | = | × | × | × | × | ||||||
2023. 12. 31. | = | × | × | × | × | ||||||
2022. 12. 31. | = |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29),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20년에서 2024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전반적으로 낮고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2022년에는 다소 하락하여 0.83으로 감소하였고, 이후 2023년에 소폭 회복 후 2024년에는 다시 0.84로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이러한 변동은 세전 이익에 대한 세금 비용의 비율이 비교적 일정하면서도 일부 변동성을 보여줍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었으며, 약 0.96에서 0.99 사이의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기업이 이자 비용과 관련하여 일정 수준의 부담을 받고 있으며, 자본 구조나 부채관리 전략이 안정적임을 시사합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20% 내외의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하였으나, 2023년에 급증하여 44.22%로 크게 상승하였으나, 2024년에는 19.64%로 원래 수준으로 회귀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는 2023년 일시적인 영업이익의 급증 또는 비용 절감 효과를 반영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후 정상 수준으로 복구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거의 일정한 수준인 0.47~0.52 범위 내에서 오름세를 보여왔습니다. 2021년과 2022년에 다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기업이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매출 창출에 기여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20년 2.76에서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2.46, 2.44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후 다시 2024년에는 2.52로 약간 회복하였습니다. 이는 부채 수준이 일부 조정되거나 재무구조를 최적화하는 과정이 있었음을 나타내며, 전반적으로 부채비율의 변동이 크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2020년 23.25%에서 2021년 28.2%로 상승하였으나, 2022년에는 23.36%로 소폭 하락하였고, 2023년에는 51.11%로 매우 큰 폭의 증가를 보였습니다. 이후 2024년에는 19.68%로 크게 낮아졌는데, 이는 일시적 수익성 향상 또는 주주환원 정책의 변화, 또는 일회성 이익 변동 등 여러 요인에 기인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ROE는 상당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수익성 변화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2024. 12. 29. | = | × | |||
2023. 12. 31. | = | × | |||
2022. 12. 31. | = | × | |||
2021. 12. 31. | = | × | |||
2020.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29),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순이익률이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17.82%에서 18.9%)를 유지하다가, 2023년에는 크게 상승하여 41.28%를 기록하였다. 이는 해당 기간 동안 영업이익이나 순이익 규모가 크게 증가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2024년에는 다시 하락하여 15.84%로 낮아졌으며, 이는 수익성의 일시적인 향상이 이후 정상 수준 또는 축소되었음을 보여준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2020년 0.47에서 2021년 0.52로 상승했고,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0.51로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2024년에는 0.49로 다소 감소했으나 전반적으로 보았을 때 일정 범위 내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회사가 자산을 활용하여 매출을 창출하는 효율이 다소 변동은 있으나 큰 폭의 변화는 나타나지 않음을 의미한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20년 8.41%에서 2021년 11.47%로 크게 상승했고, 2022년 9.57%로 소폭 하락하였다. 2023년에는 20.98%로 급증하였다가 2024년에는 7.81%로 다시 하락하였다. 이 패턴은 수익률이 2021년과 2023년에 일시적으로 크게 증가했음을 보여주며, 이는 영업이익 또는 순이익의 일시적 증가와 자산 활용도 향상에 기인할 수 있다. 그러나 2024년에는 다시 낮아진 모습을 볼 수 있어 수익성과 자산 효율성 사이의 변동성을 시사한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2024. 12. 29. | = | × | × | × | |||||
2023. 12. 31. | = | × | × | × | |||||
2022. 12. 31. |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29),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20년부터 2022년까지의 세금 부담 비율은 0.83에서 0.92 사이로 소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2023년에는 0.95로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2024년에는 다시 0.84로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내었다. 이는 전반적으로 세금 부담 수준이 비교적 안정적이면서도 2023년에는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거의 일정한 0.99를 유지하였으며, 2023년에는 약간 낮아져 0.98로 나타났다. 2024년에는 더 하락하여 0.96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이자 지급 부담이 점차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EBIT 마진 비율
- 2020년에는 20.22%였던 EBIT 마진은 2021년 24.48%로 크게 증가하였고, 2022년에는 소폭 하락하여 23.17%를 기록하였다. 2023년에는 급증하여 44.22%를 기록하며 이익률이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2024년에는 급격히 하락하여 19.64%로 원래 수준에 근접하였다. 이러한 변동은 경영 효율성 또는 일시적 수익성 요인에 의한 것일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0.47에서 0.52까지 소폭 상승하였으며, 2023년에는 동일한 0.51을 유지하였다. 2024년에는 0.49로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 자산의 활용률이 약간 낮아졌음을 의미한다. 이는 자산 활용의 효율성에 다소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20년 8.41%에서 2021년 11.47%로 상승하였으며, 2022년에는 9.57%로 다소 낮아졌다. 2023년에는 눈에 띄게 20.98%로 크게 개선되어 수익성이 높았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2024년에는 7.81%로 다시 하락하는 모습이 관찰되었으며, 이는 수익이 일시적이거나 일회성 요인에 의해 높았던 것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2024. 12. 29. | = | × | × | ||||
2023. 12. 31. | = | × | × | ||||
2022. 12. 31. | = | × | × | ||||
2021. 12. 31. | = | × | × | ||||
2020.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29),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다소 변동이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년에는 약 0.92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후 2022년과 2024년에는 각각 0.83과 0.84로 다소 하락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2023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0.95를 기록하였으며, 전반적으로 중간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약간의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20년 이후 거의 일정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으며, 2024년에는 0.96으로 소폭 감소하였다. 이는 이자 비용에 대한 부담이 큰 폭으로 변하지 않았음을 시사하지만, 2024년에는 약간 낮아진 모습으로 이자비용 부담이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관찰할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영업이익률은 2020년 20.22%에서 2021년 24.48%로 상승하고, 2022년에는 23.17%로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2023년에 44.22%라는 상당히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이전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였는데, 이는 영업 활동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2024년에는 19.64%로 급격히 감소하여, 해당 수익성의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드러난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순이익률은 2020년 17.82%에서 2021년 22.26%로 증가한 후, 2022년 18.9%로 다시 하락하는 양상을 나타낸다. 2023년에는 41.28%로 급증, 상당한 순이익률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영업이익률과 유사한 패턴을 보인다. 그러나 2024년에는 15.84%로 또다시 하락하며, 수익성의 변동성 역시 크다는 점이 관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