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손익계산서
포괄 소득은 일정 기간 동안 사업체의 자본 (순 자산)이 비 소유자 출처의 거래 및 기타 사건 및 상황으로 인한 변화입니다. 여기에는 소유자의 투자 및 소유자에 대한 분배로 인한 변동을 제외한 일정 기간 동안의 모든 지분 변동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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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받아 들인다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03-31), 10-K (보고 날짜: 2014-03-31), 10-K (보고 날짜: 2013-03-31), 10-K (보고 날짜: 2012-03-31), 10-K (보고 날짜: 2011-03-31).
- 순수입
-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2011년 1202백만 달러에서 2015년 1543백만 달러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2016년에는 2310백만 달러로 크게 상승하여, 기간 동안의 수익성이 상당히 향상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같은 성장 흐름은 회사의 매출 규모 및 수익 창출 능력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하는 외화 환산 조정
- 일반적으로 변동성이 큰 항목으로, 2011년에는 76백만 달러였던 외화 환산 조정이 2012년에는 -56백만 달러로 감소했다가, 이후 2013년과 2014년에는 다시 소폭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2015년에는 -1855백만 달러로 급격히 하락했으며, 이는 환율 변동 또는 환산 방법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2016년에는 113백만 달러로 회복되면서 환율의 변동성이 플러스 방향으로 전환되었음을 보여준다.
-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하는 현금 흐름 헤지에 대한 미실현 이익(손실)
- 이 항목의 값은 일부 연도에만 존재하며, 2012년 2014년 2015년에는 각각 -5, -6, -10백만 달러로 기록되어 있었다. 2016년에는 9백만 달러로 반전되어, 환율 또는 헤지 관련 미실현 이익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회사의 헤지 전략이 일시적 또는 국지적 요인에 따라 변동성을 경험했음을 시사한다.
- 퇴직 관련 복리후생 제도
- 이 항목은 2011년 5백만 달러에서 2012년 및 2013년에 각각 -21, -18백만 달러로 기록되었으며, 이후 2014년 36백만 달러로 흑자로 전환되었다. 2015년에는 대폭 (-124백만 달러)가 손실로 돌아섰으나, 2016년에는 다시 50백만 달러의 흑자로 회복되는 양상을 보여 주었다. 이러한 변동은 퇴직제도 관련 비용 또는 수익의 변동성과 관련이 있다.
- 기타포괄손익(손실), 세무 순이익
- 이 항목은 크고 변동적인 값을 나타냈으며, 예를 들어 2012년과 2013년 각각 -82와 -70백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하였다. 2014년에는 83백만 달러의 이익으로 회복되었지만, 2015년에는 -1989백만 달러의 큰 손실로 돌아섰다. 2016년에는 다시 172백만 달러의 이익을 기록하였다. 이와 같은 변화는 환율 또는 특정 포괄손익 항목의 변동성에 기인할 수 있다.
- 포괄손익(손실)
- 이 항목은 2011년 1283백만 달러에서 2014년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2015년에는 큰 손실(-446백만 달러)이 발생한 이후 2016년에는 2482백만 달러로 상당히 회복된 모습이 관찰된다. 이러한 변동은 회사의 종합 손익 구조 변화를 반영하며, 특히 2015년의 손실은 특별한 일회성 요인일 가능성이 높다.
- 비지배지분으로 인한 포괄적 이익(손실)
- 이 항목은 2014년 -16백만 달러에서 2015년에는 212백만 달러의 이익을 기록하고, 2016년에는 -72백만 달러로 감소하였다. 이는 종속회사 또는 기타 지분 구조와 관련된 포괄 이익의 변화와 관련 있다. 특정 연도의 긍정적인 기여 또는 손실은 지분 구조의 변동이나 지분 참여 회사의 실적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McKesson Corporation에 귀속되는 포괄 이익(손실)
- 이 항목은 전체 포괄 손익의 핵심 지표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2015년에는 -234백만 달러의 손실로, 이후 2016년에는 2410백만 달러로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회사의 순수익과 포괄 손익이 연도별로 큰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2016년의 급증은 일회성 또는 특별 요인에 기인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