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Kesson Corp. (NYSE:MCK)

매출총이익률(Gross profit margin ratio)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소폭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13년 5.7%를 정점으로 이후 약간 하락하는 양상을 나타냅니다. 이는 매출 대비 원가 절감 혹은 가격 정책의 변화와 관련될 수 있으며, 2015년 이후 재차 상승하여 2015년 6.37%를 기록했고, 2016년에는 다소 하락한 상태입니다. 전반적으로 매출총이익률은 안정적이거나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률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13년 1.89%까지 높아졌으며, 이후 2014년과 2015년에 다소 하락하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특히 2014년에는 1.72%로 낮아졌으나, 2016년에는 다시 1.86%로 회복하는 등 변동성이 존재합니다. 이는 영업 활동의 수익성 측면에서 일시적 변동이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여 2013년 1.09%에 도달했으며,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0.92%와 0.82%로 낮아졌습니다. 특히 2015년에는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2016년 다시 1.18%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순이익률의 변동은 순수익성 변동 또는 비용 절감 정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자기자본비율 (ROE)

2011년 16.65%에서 2012년 20.54%로 상승한 후 하락세를 보이다가, 2016년에는 25.3%로 다시 상승하며 높은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자기자본에 대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하는데, 특히 2016년의 수준은 상당히 양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산수익률비율 (ROA)

2011년 3.89%에서 점차 상승하여 2012년 4.24%를 기록한 후 2013년 볼륨이 소폭 하락하며 3.85%로 유지됩니다. 이후 2014년과 2015년에 각각 2.44%와 2.74%로 낮아졌으나, 2016년에는 다시 3.99%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회사가 소유한 자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이 개선된 시기를 나타냅니다.

수익의 추세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회사의 총수익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1년 약 112,084백만 달러에서 2016년 약 190,884백만 달러에 달하여, 약 70% 가량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연평균 성장률이 높게 유지된 것으로 보아, 회사는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지속해 왔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매출총이익의 변화

매출총이익은 2011년에 약 5,970백만 달러에서 시작하여 2016년에는 약 11,416백만 달러로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하였습니다. 이 증가세는 전체 수익 성장과 일치하며, 수익 증가에 따라 이익도 상당히 견고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4년 이후 증가 폭이 다소 둔화된 모습도 관찰됩니다.

매출총이익률의 추이

매출총이익률은 전체 기간 동안 대체로 안정적이며, 2011년 5.33%에서 2015년 6.37%까지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016년에는 소폭 하락하여 5.98%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이익률이 다소 하락했음을 의미하며, 수익성 유지 또는 개선을 위한 향후 전략이 필요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수익의 추세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수익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2011년에는 약 112,084백만 달러였던 수익이 2016년에는 약 190,884백만 달러로 상승하였다. 이 기간 동안 연평균 성장률은 상당히 긍정적이며, 전반적으로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러한 성장 추세는 시장 점유율 확대 또는 상품 및 서비스의 수요 증가를 반영할 수 있다.

영업이익의 변화

영업이익 역시 같은 기간 동안 증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011년 약 1,821백만 달러에서 2016년에는 약 3,545백만 달러로 늘어났다. 이는 운영 효율성 개선 또는 매출 증가에 따른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 특히 2014년 이후 급격한 상승세를 보여, 수익성 향상에 긍정적인 신호를 제공한다.

영업이익률의 분석

영업이익률은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거나 약간 변동하는 모습을 보이며, 2011년 1.62%에서 2016년 1.86%로 소폭 상승하였다. 이는 수익성 측면에서의 개선을 시사하며, 수익 증가와 함께 운영 효율성 또는 비용 관리를 통해 영업이익률이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전반적인 영업이익률은 1.5% 내외로 낮은 편에 속하며, 이는 해당 산업 특성상 비용구조 또는 가격 정책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다.

수익(Revenue)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지속적인 성장세가 관찰되었으며, 특히 2014년 이후로 두드러진 증대가 나타났습니다. 2011년 약 112,084백만 달러에서 2016년 약 190,884백만 달러로 증가하는 동안, 연평균 성장률이 상당히 높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회사의 영업활동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순이익(Net Income)

연도별 순이익은 2011년 1,202백만 달러에서 2016년 2,258백만 달러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2년 이후로 순이익이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이 확인되며, 2015년까지 약간의 변동이 있었으나 2016년 크게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수익 증가와 더불어 비용 효율성 또는 기타 재무적 요인의 긍정적 변화에 기인할 수 있습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순이익률은 전체적으로 변동을 보이면서 2011년 1.07%에서 2016년 1.18%로 최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2015년에 일시적으로 낮아졌던 것과 달리 2016년에는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회사의 수익성 향상 또는 효율적 비용관리가 이루어졌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수치는 매출액 대비 순이익의 비율이 개선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순이익 추이

2011년 이후부터 2014년까지는 순이익이 다소 변동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2011년 1202백만 달러에서 2014년에는 1263백만 달러로 미미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후 2015년에는 다시 1476백만 달러로 증가하였으며, 2016년에는 2258백만 달러로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추세는 최근 몇 년간 수익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주주 자본 총액 동향

주주 자본은 2011년 7220백만 달러에서 2012년 6831백만 달러로 감소하였으나, 이후 2013년 약 7070백만 달러로 회복하였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여 2014년 8522백만 달러, 2015년 8001백만 달러, 2016년 8924백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의 자본 규모가 최근 일정 기간 동안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ROE (자기자본이익률)

ROE는 2011년 16.65%에서 2012년 20.54%로 상승 후 2013년 18.93%, 2014년 14.82%로 하락하였다. 이후 2015년 18.45%, 2016년 25.3%로 다시 상승세를 회복하였다. 특히 2016년의 ROE 증가는 자본 대비 이익률이 높아졌음을 보여주며, 경영성과가 최근 강한 실적을 내고 있음을 의미한다.

전체적으로 볼 때, 회사의 순이익은 일정한 성장세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는 소폭의 증가가 관찰되었으며, 2013년 이후에는 2014년까지 다소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2014년 이후에는 회복세를 보여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1,476백만 달러와 2,258백만 달러로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성장 흐름은 회사의 수익성 개선을 시사합니다.

총 자산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1년에 30,886백만 달러에서 2016년에는 56,563백만 달러로 약 두 배 이상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회사가 규모를 확장하거나 자산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성장 전략을 추진했음을 나타냅니다. 자산 증가는 다양한 측면에서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할 수 있는데, 특히 재무구조의 안정성이나 운영 능력의 향상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수익성 지표인 ROA(총자산이익률)는 2011년 3.89%, 2012년 4.24%로 상승 후 2013년 3.85%로 소폭 하락하고, 이후 2014년 2.44%로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2015년과 2016년에는 다시 회복되어 각각 2.74%와 3.99%를 기록하였으며, 2016년에는 201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자산 대비 수익성의 변동성을 보여주며, 일시적인 비용 구조 또는 운영 효율성 변동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익률이 회복되고 있어, 기업이 효율성을 일부 개선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