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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izer Inc. (NYSE:PFE)

대차 대조표의 구조 : 자산 

Pfizer Inc., 연결 대차 대조표의 구조 :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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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31. 2023. 12. 31. 2022. 12. 31. 2021. 12. 31. 2020. 12. 31.
현금 및 현금성자산 0.49 1.26 0.21 1.07 1.16
단기 투자 9.11 4.34 11.32 16.05 6.77
미수금 거래, 의심스러운 계정에 대한 충당금 감소 5.37 4.93 5.55 6.33 5.14
재고 5.08 4.50 4.55 4.99 5.22
유동 세액 자산 1.55 1.76 1.81 2.35 2.12
다른 유동자산 1.99 2.34 2.54 2.10 2.23
중단된 영업의 유동 자산 및 매각을 위해 보유 중인 기타 자산 0.00 0.00 0.00 0.00 0.11
유동 자산 23.60% 19.13% 25.99% 32.89% 22.74%
주식 방식 투자 0.10 5.14 5.59 9.08 10.93
장기 투자 0.94 1.65 2.05 2.78 2.21
재산, 식물 및 장비, 그물 8.62 8.36 8.25 8.20 9.01
식별 가능한 무형 자산, 순자산 25.97 28.65 21.99 13.86 18.46
친선 32.11 29.93 26.05 27.12 32.15
비유동 이연 법인세 자산 및 기타 비유동 세금 자산 4.06 1.64 3.39 1.84 1.55
그 외의 비유동자산 4.60 5.51 6.68 4.23 2.96
비유동자산 76.40% 80.87% 74.01% 67.11% 77.26%
총 자산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유동 자산 구성 변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유동 자산은 전체 자산에 대해 상당히 변동이 크지 않게 유지되었으며, 2021년에는 약 33%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2023년에는 19.13%로 다소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현금 및 현금성자산 비중은 2020년 1.16%에서 2023년 1.26%로 증가했으며, 2024년에는 0.49%로 낮아졌다. 이는 현금보유 규모가 점진적으로 축소되었음을 나타낸다.
반면, 단기 투자는 2021년 16.05%까지 급증한 후 2023년 4.34%로 감소하는 패턴을 나타내며, 현금성 자산과 함께 유동성 확보를 위한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기타 유동자산과 미수금 계정도 점차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일부 변동을 보이고 있다.
비유동 자산의 변화 및 구성
비유동 자산은 전체 자산 구성에서 2020년 77.26%에서 2023년 80.87%로 증가하였다. 특히, 식별 가능한 무형 자산은 2020년 18.46%에서 2023년 28.65%로 확장되었으며, 이는 기업의 지적 재산권 또는 브랜드가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친선 자산 비중은 대체로 2020년 32.15%에서 2024년 32.11%로 유지되어 안정적인 비유동 자산의 구성을 보여준다.
한편, 비유동 법인세 자산 등 일부 비유동 항목은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는 세무적 유보 또는 세금 관련 자산의 확대를 의미할 수 있다. 자산의 유동성과 비유동성 간 균형은 지속적이지만, 비유동 자산에 대한 비중이 다소 늘어난 것은 장기적인 성장전략 또는 자산포트폴리오 안정화를 의도한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
투자 자산 및 기타 자산의 패턴
주식 방식 투자와 장기 투자는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0년 대비 2024년에는 각각 매우 낮은 비중(0.1% 및 0.94%)로 축소돼 자본 배분 전략이 변화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투자 포트폴리오의 리밸런싱 또는 자산 유동성 강화를 의미할 수 있다.
전반적인 재무 구조의 안정성 및 전략적 방향성
전체적으로 유동자산의 비중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현금 및 단기투자 비중은 감소하거나 변동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비유동 자산은 무형자산의 확대로 인해 점차 비중이 늘어나며, 기업이 지적 재산 또는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자산 구성이 장기적인 성장 및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조정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