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계산서의 구조
분기별 데이터
유료 사용자를 위한 영역
무료 체험하기
이번 주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Time Warner Cable Inc. 페이지:
데이터는 뒤에 숨겨져 있습니다.
이것은 일회성 지불입니다. 자동 갱신은 없습니다.
우리는 받아 들인다 :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Q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Q (보고 날짜: 2013-09-30), 10-Q (보고 날짜: 2013-06-30), 10-Q (보고 날짜: 2013-03-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Q (보고 날짜: 2012-09-30), 10-Q (보고 날짜: 2012-06-30), 10-Q (보고 날짜: 2012-03-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Q (보고 날짜: 2011-09-30), 10-Q (보고 날짜: 2011-06-30), 10-Q (보고 날짜: 2011-03-31).
- 수익 구조 및 총이익률
- 전체 수익은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며,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일관된 100%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매출 총이익률은 대체로 52%에서 78% 사이에서 변동하며, 2013년 경에 약간의 상승세를 보인 이후로 다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는 회사의 제품 및 서비스가 일정한 수익성을 유지하거나, 비용 구조의 효율적 관리로 인해 상대적으로 안정된 마진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운영 비용의 비중 변화
- 운영 비용 항목들은 대체로 수익 대비 적은 비율(약 -20%에서 -10%)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특히 판매 및 마케팅 비용, 기술 운영 비용, 고객 관리 비용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영업 및 마케팅 비용은 2011년 이후 점차 증가하는 경향이 관찰되며, 이는 브랜딩 또는 고객 확보 노력이 강화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기술 운영 및 고객 관리 비용은 거의 일정하거나 미미한 변동을 나타낸다.
- 감가상각 및 구조조정 비용
- 감가상각 비용은 약 -14%에서 -15% 수준을 유지하며, 기업의 자산 감가상각 정책이 일정함을 보여준다. 구조조정 비용은 주요 변화가 없으며, 0.4%에서 1.4%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일시적인 비용으로 해석된다. 자산 손상 비용은 일부 분기에서만 보고되며, 일시적인 또는 특정 프로젝트 관련 비용임을 추정할 수 있다.
- 영업이익 흐름
- 영업이익은 대체로 16.9%에서 21.5% 사이의 비율로 변하며, 2013년경에는 최고치를 기록한 후 점차 소폭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패턴은 영업 활동의 효과성과 시장 환경에 대한 적응을 보여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2015년과 2016년에는 약간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으며, 수익성 확보에 있어서 다소 압박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 금융 비용과 기타 수익
- 이자 비용은 수익 대비 약 -6%에서 -8%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나타나며, 차입 비용이 일정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다른 외의 수입은 일부 기간에서 변동성을 보이는데, 2012년 이후에는 긍정적인 수익이 유입되는 시기가 나타나며, 금융 안정성을 높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 세전 소득과 순이익
- 세전 소득은 12.07%에서 22.15% 사이 변동하며, 2013년 이후 상승하는 추세가 관찰된다. 이는 기업의 수익성 향상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소득세 비용은 수익 대비 약 -3.77%에서 -7.07%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효율적인 세무 전략 또는 세율 변화의 영향을 시사한다. 순수익은 전반적으로 6%에서 15% 사이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 회사의 전반적 수익성 확보에 기여하는 요소로 평가된다.
- 지배지분 귀속 순이익
- 지배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 비율은 2011년에서 2013년까지 7.25%에서 11.3%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 이후 유지되며, 기업 수익성 향상을 지원하는 모습이다. 2014년과 2015년 동안은 일시적으로 하락하는 구간도 있으나, 다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