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적으로 3.45%에서 4.19% 사이의 안정적인 상승을 보여왔으며, 2015년에는 다소 하락하여 3.74%를 기록하였다. 이는 회사의 자산이 수익 창출에 대한 효율이 초기에는 일정 수준 증가했으나, 최근에는 다소 둔화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1년 6.41에서 2013년 정점인 6.95에 달했으며, 이후 2014년 6.05, 2015년에는 5.48로 점차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이러한 감소는 회사가 재무 구조를 조정하거나 부채 비중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재무 전략을 변경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재무적 위험을 다소 낮추는 방향으로 움직였다고 해석할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1년 22.11%에서 2012년 29.61%로 급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후 2013년 28.14%, 2014년 25.35%로 약간 낮아졌으며, 2015년에는 20.5%로 하락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자기자본 대비 수익률이 2012년에 최고점을 찍은 후 점차 낮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2015년의 감소는 자기자본의 수익성이 둔화되고 있거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자본 구조에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순이익률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약간의 변동을 보여주고 있다. 2012년에 10.08%로 상승세를 보인 이후,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8.83%와 8.9%로 살짝 하락하였다가 2015년에는 7.78%로 다시 하락하였다. 이러한 패턴은 수익성 측면에서 변동폭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1년 0.41에서 2015년 0.48로 점진적 증가를 나타내었으며, 자산이 매년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2013년 이후에는 이전보다 빠르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며, 자산을 통한 매출 창출 효율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1년 6.41에서 2015년 5.48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자본구조가 점차 안정화되거나 부채 이용이 줄어들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으며, 재무 구조 개선 또는 부채 부담의 경감으로 분석될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자기자본이익률은 2011년 22.11%에서 2012년 29.61%로 확실히 상승하였으나, 이후 2013년(28.14%)과 2014년(25.35%)에는 다소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다. 2015년에는 20.5%로 더 낮아졌으며, 이는 수익성 또는 자기자본의 수익률이 일부 하락하였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여전히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투자자에게 긍정적인 수익성 지표를 제공하고 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관찰되며, 이를 통해 회사의 세금 부담이 점차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감소는 세제 혜택 혹은 소득 대비 세금 이슈의 완화로 해석할 수 있으며, 전반적인 재무 안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 비율은 2011년 이후 2014년까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2015년에는 소폭 하락하였다. 이는 부채에 따른 이자 비용이 일정 부분 늘어났던 기간이 있었고, 이후 일부 부채 부담이 감소하거나 이자율이 안정되면서 비율이 낮아졌음을 시사한다.
- EBIT 마진 비율
- 2012년까지는 상승하였다가 2013년 이후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2012년 정점 이후 2015년에는 약 18.53%까지 낮아졌다. 이는 영업이익률이 일시적으로 증가했으나 이후 수익성 약화 또는 경쟁 심화로 인해 유지가 어려워졌음을 의미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2011년부터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 자산이 매년 더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는 자산 운용의 효율성 개선 또는 자산 규모의 적절한 조정을 통해 수익 창출 능력이 향상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관찰되며, 2011년의 6.41에서 2015년에는 5.48로 낮아졌다. 이는 부채 의존도가 줄어들고 자본 구조가 보다 안정적이고 보수적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나타내며, 재무 건전성 향상의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1년 이후 지속적인 상승 후 2012년 정점 이후 점차 감소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이는 수익성 확보가 일시적으로 향상되었으나, 이후 수익성 유지의 어려움이나 자본의 확장 등에 따른 영향을 반영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투자자에게는 수익률 둔화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이 지표는 매출액 대비 순이익의 비율을 나타내며,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5년에는 다소 하락하여 7.78%를 기록하였다. 이는 전체적으로 수익성이 다소 약화된 모습을 보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자산이 매출을 창출하는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2011년의 0.41에서 2015년의 0.48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이는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매출을 늘리고자 하는 노력 또는 운영 효율성의 향상 가능성을 시사한다.
- 자산수익률비율(ROA)
- ROA는 자산에 대한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2011년 3.45%에서 2012년 4.33%로 상승한 후, 이후 2013년 4.05%, 2014년 4.19%, 2015년 3.74%로 차츰 하락하는 추세를 보여준다. 이는 자산을 통한 수익 창출이 전반적으로 다소 둔화되고 있음을 반영할 수 있으며, 자산 회전율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다소 축소되고 있는 모습을 나타낸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며, 2011년 68%였던 비율이 2015년 62%로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기업의 세금 부담이 점차 줄어들고 있음을 나타내며, 세후 순이익 혹은 세금 관련 비용 절감이 일어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 비율은 2011년 62%에서 2014년 70%까지 상승 후 2015년 다시 68%로 소폭 하락하는 패턴을 보입니다. 이는 기업의 금융 비용 부담이 2014년까지 상승했음을 의미하며, 이후 일부 조정 또는 채무구조의 개선이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EBIT 마진 비율
- 이익률은 2012년 23.13%를 정점으로 이후 꾸준히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2011년 20.25%, 2013년 20.77%, 2014년 20.46%, 그리고 2015년 18.53%로 점차 축소되어, 영업이익률이 감소하는 추세임을 보여줍니다. 이는 원가 상승 또는 경쟁 압력 증가 등에 따른 수익성 저하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2011년 0.41에서 2015년 0.48로 꾸준히 상승하며 기업이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자산의 효율적 운용이 개선됨에 따라 매출의 증대 또는 자산 투자 효율의 향상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됩니다.
- 자산수익률 (ROA)
- ROA는 2011년 3.45%에서 2012년 4.33%로 상승 후 다소 하락하여 2013년 4.05%, 2014년 4.19%, 그리고 2015년 3.74%로 나타납니다. 전반적으로는 자산회전율의 상승 효과가 일부 수익성 하락으로 상쇄되면서, 수익률이 유지되거나 일시적으로 개선되었다가 다시 낮아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자산의 활용도 향상과 함께 수익성 압력도 병존하는 복합적 패턴을 형성합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1년 0.68에서 2015년 0.62로 낮아졌으며, 이는 회사의 과세전 이익에 대한 세금 부담이 점차 줄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변동은 세금 정책 변화 또는 과세 기반의 변화에 기인할 수 있으며, 세후 순이익의 성장에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1년 0.62에서 2012년 0.67로 일시적으로 상승했으나 이후 2013년 0.66, 2014년 0.70, 2015년 0.68로 변동하였다. 전체적으로 보면 2011년보다 다소 증가하는 경향이며, 이는 부채 상환에 따른 이자 비용이 수익에 차지하는 비중이 다소 높아졌음을 시사한다. 특히 2014년에 최고치를 기록한 후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인다.
- EBIT 마진 비율
- 이익률은 2012년 23.13%로 가장 높았으며, 이후 2013년 20.77%, 2014년 20.46%, 2015년 18.53%로 점차 하락하는 추세를 보인다. 이는 영업이익률이 축소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경쟁 심화 또는 비용 증가, 수익성 둔화 등에 따른 영향일 수 있다. 전체적으로 수익성은 다소 약화된 모습을 나타낸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순이익률은 2012년 10.08%로 정점에 도달한 후, 2013년 8.83%, 2014년 8.9%, 2015년 7.78%로 점차 감소하는 경향이다. 이는 세전이익 이후 세금 및 이자 비용 등의 영향으로 순이익이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전반적인 수익성은 하락 추세에 있으며, 비용 압박이 지속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