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 대조표: 자산
분기별 데이터
대차대조표는 채권자, 투자자 및 분석가에게 회사의 자원(자산)과 자본 출처(자본 및 부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회사 자산의 미래 수익 능력에 대한 정보와 미수금 및 재고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금 흐름에 대한 표시를 제공합니다.
자산은 과거 사건의 결과로 회사가 통제하고 미래의 경제적 이익이 기업으로 흘러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자원입니다.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Q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Q (보고 날짜: 2013-09-30), 10-Q (보고 날짜: 2013-06-30), 10-Q (보고 날짜: 2013-03-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Q (보고 날짜: 2012-09-30), 10-Q (보고 날짜: 2012-06-30), 10-Q (보고 날짜: 2012-03-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Q (보고 날짜: 2011-09-30), 10-Q (보고 날짜: 2011-06-30), 10-Q (보고 날짜: 2011-03-31).
- 현금 및 등가물
- 이 항목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1년 3월의 3,033백만 달러에서 2016년 3월에는 1,297백만 달러로 다소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2011년 하반기 이후로 변동성이 크면서 일정 수준의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미국 국채에 대한 단기 투자
- 2013년 이후 등장하는 항목으로, 2013년 6월에 150백만 달러, 2013년 9월에 575백만 달러 등으로 나타났으며, 이후 일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다가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이는 일시적인 단기 유동성 자산의 증감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 미수금, 충당금 감소
- 이 항목은 지속적인 변동성을 나타내면서도 대체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11년 초 632백만 달러에서 2015년 12월에는 846백만 달러로 증가한 이후, 2016년 3월에는 916백만 달러로 나타나 채권 회수 또는 미수금 관리를 통해 유동성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이연 소득세 자산
- 이 항목은 2011년에서 2014년까지 기준선 내에서 변동하며, 이후 데이터 누락으로 인해 도달 가능한 종합 분석은 제한적이다. 그러나 일부 기간은 비교적 안정적이거나 소폭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다른 유동자산
- 일정한 변동성과 함께 2011년 이후 점진적 증감을 통해 평균적인 유동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300백만 달러 내외의 수준에서 변화하였다.
- 유동 자산
- 2011년 초 4,042백만 달러에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2016년 3월에는 2,619백만 달러로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총 유동자산은 전반적으로 보수적이거나 개선된 유동성 확보를 지향한 것으로 해석된다.
- 투자
- 이 항목은 지속적으로 유지되거나 미미한 변동성을 보이며, 대체로 안정된 투자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2011년 이후 평균 65-84백만 달러 범위 내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 재산, 식물 및 장비, 그물
- 이 자산은 상당한 수준을 유지하며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장비와 시설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2011년 13,562백만 달러에서 2016년 16,945백만 달러까지 증가하였다.
- 상각 대상 무형 자산, 순 자산
- 이 항목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감가상각을 반영하는 무형 자산의 가치 상승 또는 신규 인수에 따른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2011년 133백만 달러에서 2016년 437백만 달러로 증가하였다.
- 상각 대상이 아닌 무형 자산
-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며,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 이는 무형 자산의 갱신이나 신규 투자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친선
- 이 항목은 지속적 증대를 보여 2011년 2,091백만 달러에서 2016년 3,140백만 달러로 증가, 기업의 고객 관계 또는 브랜드 가치를 반영하는 항목일 가능성이 높다.
- 기타 자산
- 이 자산은 일부 변동성을 보이나, 대체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주며, 자산구조 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 비유동자산
- 보수적이면서 점진적인 증가를 나타내며, 2011년 41,097백만 달러에서 2016년 47,132백만 달러에 이르러 자산 규모 증대를 보여준다.
- 총 자산
- 전반적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2011년 45,139백만 달러에서 2016년 49,277백만 달러로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회사의 규모 확장과 자산구조의 안정성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