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M! Brands Inc. 5개 부문으로 운영됩니다: YUM China(중국 사업부); KFC 사업부; 피자헛 사업부; 타코벨 부문; 및 YUM India(인도 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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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대상 부문 이익률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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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China (중국 사업부) | |||||
KFC 사업부 | |||||
피자헛 사업부 | |||||
타코벨 사업부 | |||||
YUM India(인도 사업부)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 YUM! Brands Inc.의 부문별 이익률 추이 분석
-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보고 가능한 부문 이익률에 대한 데이터가 제시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일부 사업부에서는 수익성 유지 또는 개선 경향이 관찰됩니다. 특히, 타코벨 사업부는 이익률이 꾸준히 상승하여 2013년 24.4%에서 2015년 27.11%로 증가하였으며, 이는 해당 사업부의 수익성 향상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반면, 피자헛 사업부는 2013년 21.19%에서 2014년 29.56%로 크게 상승했으며, 이후 2015년에는 다소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5.24%에 달하여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변화는 피자헛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안정화 과정을 보여줍니다.
한편, KFC 사업부는 2013년 20.77%에서 꾸준히 상승하여 2015년 22.96%에 이르렀으며, 안정적이고 강한 수익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반면, YUM China(중국 사업부)과 YUM India(인도 사업부)의 경우, 수익성에 부정적 변화가 관찰됩니다. YUM China의 경우 2013년 이후 지속적으로 약 10% 내외의 이익률을 유지하며 비교적 안정적이었으나, 데이터 누락으로 인해 상세 변화 추이는 제한적입니다. 특히, YUM India의 경우, 2013년과 2014년에는 각각 -0.98%와 -11.81%의 손실이 나타났으며, 2015년에는 -16.52%로 심각한 적자를 지속하고 있어 사업 운영의 어려움이 반영됩니다.
전체적으로, 일부 사업부에서는 수익성 개선 및 안정화를 보이고 있으나, 인도 사업부와 중국 사업부의 경우 여전히 손실 또는 낮은 수익률이 지속되어, 해당 시장에서의 경영 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보고 대상 부문 이익률: YUM China (중국사업부)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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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영업이익 | |||||
수익 | |||||
보고 대상 부문 수익성 비율 | |||||
보고 대상 부문 이익률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보고 대상 부문 이익률 = 100 × 영업이익 ÷ 수익
= 100 × ÷ =
- 영업이익
- 2012년 이후부터 2015년까지 영업이익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1,015백만 달러였으며, 2013년에는 777백만 달러로 소폭 하락했으나 이후 2014년과 2015년에 각각 713백만 달러와 757백만 달러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영업이익은 일시적인 변동을 겪었음에도 전체 기간 동안 안정적인 유지 또는 소폭 성장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수익
- 수익은 매년 약 6900백만 달러 내외의 범위 내에서 변동을 거듭하고 있으며, 2012년 6,905백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2015년 6,909백만 달러로 거의 정체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정한 수준의 수익 유지 혹은 정체가 지속됨에 따라 회사의 판매 기반이 비교적 안정적임을 시사합니다.
- 보고 대상 부문 이익률
- 수익 대비 이익률은 2012년 14.71%에서 이후 점차 하락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2013년에는 11.25%, 2014년에는 10.28%, 2015년에는 10.96%로서, 이익률은 약간의 회복을 보였으나 전반적으로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익 대비 순이익 또는 부문 이익의 비율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주며, 수익성 측면에서는 일부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보고 대상 부문 이익률: KFC 사업부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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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영업이익 | |||||
수익 | |||||
보고 대상 부문 수익성 비율 | |||||
보고 대상 부문 이익률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보고 대상 부문 이익률 = 100 × 영업이익 ÷ 수익
= 100 × ÷ =
- 영업이익
- 2012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으며,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649백만 달러와 708백만 달러에 도달하였고, 2015년에는 약간 감소하여 677백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추세는 비교적 안정적이면서도 약간의 변동성을 보여주며, 전반적으로 영업이익이 성장하는 흐름을 유지하였음을 시사한다.
- 수익
- 수익은 201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2년 3,036백만 달러에서 2014년 3,193백만 달러로 상승했으며, 2015년에는 다소 감소하여 2,948백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이는 일부 해에 수익 성장의 정체 또는 일시적 감소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보고 대상 부문 이익률
- 이익률은 2012년 이후 연평균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었으며, 2013년 20.77%, 2014년 21.38%, 2015년 22.17%로 상승하였다. 2015년에는 22.96%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이익률 향상이 지속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이는 매출 대비 이익 비율이 점진적으로 향상됨을 의미하며, 비용 효율성이나 수익성 향상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보고 대상 부문 이익률: 피자헛 사업부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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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영업이익 | |||||
수익 | |||||
보고 대상 부문 수익성 비율 | |||||
보고 대상 부문 이익률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보고 대상 부문 이익률 = 100 × 영업이익 ÷ 수익
= 100 × ÷ =
- 영업이익 추이
- 2012년 이후부터 2014년까지 영업이익은 각각 320백만 달러, 339백만 달러, 295백만 달러로 나타나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5년에는 289백만 달러로 약간 하락했으나, 전체 기간에 걸쳐 큰 변동 없이 지속적인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패턴은 영업이익이 일정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뚜렷한 증가 또는 감소 추세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 수익(매출액) 추이
-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수익은 각각 1510백만 달러, 1147백만 달러, 1148백만 달러, 1145백만 달러로 나타나며, 2012년의 수익이 현저히 높고 이후에는 대부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12년 이후부터 2014년까지는 수익이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나, 2015년에는 거의 같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수익이 일정 범위 내에서 안정적임을 알 수 있다.
- 부문 이익률(보고 대상 부문 이익률)
- 보고 대상 부문 이익률은 2013년 21.19%에서 2014년 29.56%로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이후 2015년에는 25.7%로 소폭 하락하였다. 전반적으로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부문 이익률이 20%대 후반에서 30% 초반 범위 내에서 움직이면서 다소 변동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수익성은 높게 유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수익성 향상에 일부 고무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암시한다.
보고 대상 부문 이익률: 타코벨 사업부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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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영업이익 | |||||
수익 | |||||
보고 대상 부문 수익성 비율 | |||||
보고 대상 부문 이익률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보고 대상 부문 이익률 = 100 × 영업이익 ÷ 수익
= 100 × ÷ =
- 영업이익의 추세
-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2014년 이후에는 연평균 성장률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운영 효율성 향상 혹은 비용 통제 강화 등의 요인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특히, 2013년 이후에는 영업이익이 약 480백만 달러까지 상승하였으며, 이후 2015년에는 539백만 달러를 기록하여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수익(매출)의 추세
- 2012년부터 2015년까지는 전반적으로 수익이 변동을 보이고 있으나, 명확한 성장 또는 하락 추세는 불규칙적입니다. 2012년 2,109백만 달러에서 2013년 1,869백만 달러로 감소하였으며, 이후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1,863백만 달러와 1,988백만 달러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동은 시장 환경이나 환율, 경쟁 구도 등의 요인에 따른 일시적 변동일 가능성이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일정 수준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 부문 이익률의 변화
- 부문 이익률은 2012년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2014년부터 2015년까지는 약 25.76%에서 27.11%로 성장하여 수익성 향상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수치는 회사의 비용 구조 개선과 고수익 비즈니스 모델 유지, 효율성 증대의 결과일 수 있으며, 수익 대비 이익률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보고 대상 부문 이익률: YUM India (인도 지사)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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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영업이익 | |||||
수익 | |||||
보고 대상 부문 수익성 비율 | |||||
보고 대상 부문 이익률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보고 대상 부문 이익률 = 100 × 영업이익 ÷ 수익
= 100 × ÷ =
- 영업이익
- 2012년 이후 지속적인 영업적자가 발생하였으며,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적자 규모가 증가하는 경향이 관찰된다. 2012년에는 적자폭이 다소 작았으나, 이후 2013년, 2014년, 2015년에는 각각 15, 9, 19백만 달러의 적자가 지속되며 적자 규모가 증가해 주력 영업 부문의 이익 창출이 어려운 상태임을 나타낸다.
- 수익
-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점진적인 성장세가 관찰되며, 2012년 102백만 달러에서 2014년 141백만 달러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2015년에는 수익이 115백만 달러로 감소하는 양상을 보여, 일시적인 축소 혹은 시장 변화에 따른 수익 하락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보고 대상 부문 이익률
- 2012년 이후 여러 해 동안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2년 -0.98%에서 2014년 -6.38%로 수익률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2013년 이후 2014년까지 손실폭이 확대되었고, 2015년에는 -16.52%로 크게 낮아져 수익률의 지속적인 악화를 보여준다. 이는 영업이익이 부진하거나 효율이 저하됨에 따라 손익 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보고 대상 부문 자산 수익률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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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China (중국 사업부) | |||||
KFC 사업부 | |||||
피자헛 사업부 | |||||
타코벨 사업부 | |||||
YUM India(인도 사업부)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 세그먼트별 자산수익률 추이
-
2011년 이후 일부 세그먼트에 대한 자산수익률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았으며, 점진적으로 다양한 사업부를 대상으로 한 수익률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특히, YUM China, KFC, 피자헛, 타코벨 세그먼트의 자산수익률이 2014년 이후부터 공개되었으며, 이는 해당 기간 동안 각각의 수익률이 의미 있는 성장 또는 변화의 징후를 보였다.
YUM China 세그먼트는 2014년 이후 지속적으로 자산수익률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 2015년 22.23%에 이르렀으며, 2013년 이후부터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같이 중국 사업부는 비교적 안정적이고 성장하는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다.
KFC 세그먼트 역시, 2014년 이후 공격적으로 성장하였으며 2015년 31.04%의 자산수익률을 기록하였다. 이는 브랜드 기반의 강력한 수익성 개선 또는 운영 효율 향상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반면, 피자헛 세그먼트는 2014년 하반기부터 수익률이 높았으며, 2014년과 2015년 각각 48.22%, 40.88%로 나타났다. 다만, 2015년 데이터는 2014년 대비 약간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경쟁 심화 또는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수익성의 일시적 조정 가능성을 시사한다.
타코벨 세그먼트는 전체적으로 강력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4년 이후 44.28%와 47.8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인도 사업부는 2012년 이후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으며, 2013년 이후 2015년까지 연속해서 부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13년 -15.15%에서 2014년 -7.63%, 2015년 -22.62%로 나타나, 손익창출이 어려운 또는 수익성 악화가 지속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부진은 지역적 시장 경쟁심화, 운영상의 문제 또는 시장 진입 전략의 미흡에서 기인할 수 있다.
보고 대상 부문 자산 수익률: YUM China (중국사업부)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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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영업이익 | |||||
식별 가능한 자산 | |||||
보고 대상 부문 수익성 비율 | |||||
보고 대상 부문 자산 수익률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보고 대상 부문 자산 수익률 = 100 × 영업이익 ÷ 식별 가능한 자산
= 100 × ÷ =
- 영업이익 추세
- 2012년 이후 영업이익은 지속적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2012년 이후 713백만 달러에서 2014년 757백만 달러까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12년에는 1015백만 달러였던 영업이익이 이후 다소 감소하는 모습이 있지만, 이후 다시 소폭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영업이익은 일정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의 변동을 보이면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식별 가능한 자산
- 2014년부터 2015년까지는 각각 3720백만 달러와 3150백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2015년 기준 자산은 2014년에 비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총자산 규모가 전년대비 축소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자산 축소는 사업 구조 조정 또는 자산 매각 등 내부 재무 전략의 변화 때문일 수 있다.
- 보고 대상 부문 자산 수익률
- 2014년과 2015년 각각 20.89%와 22.23%, 24.03%로 측정되었으며, 모두 전년대비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회사가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수익성을 향상시키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자산수익률이 상승하는 모습은 자산의 효율적 운영과 수익 성과가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보고 대상 부문 자산 수익률: KFC 사업부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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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영업이익 | |||||
식별 가능한 자산 | |||||
보고 대상 부문 수익성 비율 | |||||
보고 대상 부문 자산 수익률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보고 대상 부문 자산 수익률 = 100 × 영업이익 ÷ 식별 가능한 자산
= 100 × ÷ =
- 영업이익 추이
- 2012년 이후부터 2015년까지의 기간 동안 영업이익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줍니다. 2012년의 영업이익은 626백만 달러였으며, 이후 2013년 649백만 달러, 2014년 708백만 달러, 2015년에는 677백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2014년에는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2015년에는 약간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으니, 이익 규모는 안정적이거나 일부 변동성을 동반하며 성장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식별 가능한 자산
- 2014년부터 2015년까지의 데이터에 따르면, 회사의 식별 가능한 자산은 각각 2,452백만 달러와 2,331백만 달러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2014년에 정점에 이른 후 2015년에는 소폭 감소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자산 규모가 일부 조정을 거치며 최적화 또는 감가상각 등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보고 대상 부문 자산 수익률
- 이 비율은 2014년 26.47%에서 2015년에는 30.37%, 2016년에는 31.04%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는 회사의 부문 자산이 점차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자산 대비 수익성이 향상되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이와 같은 흐름은 자산 활용의 효율성 증대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경쟁력 강화를 시사합니다.
보고 대상 부문 자산 수익률: 피자헛 사업부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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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영업이익 | |||||
식별 가능한 자산 | |||||
보고 대상 부문 수익성 비율 | |||||
보고 대상 부문 자산 수익률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보고 대상 부문 자산 수익률 = 100 × 영업이익 ÷ 식별 가능한 자산
= 100 × ÷ =
- 영업이익 추세
-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영업이익은 연평균 소폭 증감하는 양상을 보였다. 2012년 이후 2013년에는 약 339백만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이후 2014년에는 다소 감소하여 289백만 달러로 하락하였다. 이는 매출원가, 판관비, 기타 비용 증가 또는 경쟁구도 변화 등에 따른 영향을 반영할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영업이익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데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 식별 가능한 자산
- 2014년 이후 자산 가치는 점차 소폭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며, 703백만 달러에서 711백만 달러로 상승하였다. 이후 2015년에는 약간의 하락세를 보여 707백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이는 자산의 증감이 사업 확장 또는 운용 효율성 개선에 따른 것일 수 있으며, 연속적인 자산 규모 유지와 소폭의 증감 간의 상호관계를 고려할 때 안정적인 자본 기반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보고 대상 부문 자산 수익률
-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보고된 부문 자산 수익률은 각각 48.22%와 41.49%, 그리고 40.88%로 나타나 중장기적으로는 점진적인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사업 부문의 자산 효율성이 다소 감소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수익성이 압박받거나 자산의 활용도가 낮아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자산 배분 전략의 재검토 또는 비용 구조 조정을 통한 수익성 개선 필요성을 반영할 가능성이 있다.
보고 대상 부문 자산 수익률: 타코벨 사업부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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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영업이익 | |||||
식별 가능한 자산 | |||||
보고 대상 부문 수익성 비율 | |||||
보고 대상 부문 자산 수익률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보고 대상 부문 자산 수익률 = 100 × 영업이익 ÷ 식별 가능한 자산
= 100 × ÷ =
- 영업이익
-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2년에는 435백만 달러였던 영업이익이 2015년에는 539백만 달러로 늘어나, 약 23.9%의 성장을 기록하였다. 이는 회사의 영업 활동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식별 가능한 자산
- 2013년 이후 데이터가 제공되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산 규모는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2013년 자산은 1017백만 달러, 2014년에는 1084백만 달러, 2015년에는 1127백만 달러로 계속해서 상승하였다. 이러한 증가는 회사의 자산 기반 확장 또는 투자 확대를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보고 대상 부문 자산 수익률
- 이 비율은 2014년과 2015년에 각각 44.84%, 44.28%, 47.83%로 나타나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약간의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다. 2015년에는 가장 높은 수익률(47.83%)을 기록하여, 자산 효율성이 향상되고 있음을 암시한다. 이 치솟는 수익률은 자산을 활용한 수익 창출 능력이 개선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보고 대상 부문 자산 수익률: YUM India (인도 지사)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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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영업이익 | |||||
식별 가능한 자산 | |||||
보고 대상 부문 수익성 비율 | |||||
보고 대상 부문 자산 수익률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보고 대상 부문 자산 수익률 = 100 × 영업이익 ÷ 식별 가능한 자산
= 100 × ÷ =
- 영업이익
- 2011년 이후부터 2014년까지는 영업이익에 대한 정보가 누락되어 있으며, 2014년에는 영업적자(appropriately 표기된 것으로 보임)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2015년에는 영업적자가 증가하여 19백만 달러로 나타났으며, 전반적으로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적자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간 동안 영업수익성은 매우 낮거나 부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식별 가능한 자산
- 2013년부터 2015년까지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3년에는 99백만 달러, 2014년에는 118백만 달러, 2015년에는 84백만 달러로, 자산 규모가 일시적으로 증가한 후 다시 감소하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이 자산 규모의 변화는 기업의 운영 자산 또는 자산 재구조화 활동을 반영할 수 있으며, 2014년의 최고점 이후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 보고 대상 부문 자산 수익률
- 2013년까지 데이터가 없으며, 2014년에는 -15.15%, 2015년에는 -7.63%, 2016년에는 -22.62%로 부문 자산 수익률이 모두 음수인 점이 확인됩니다. 특히 2016년에 크게 하락하는 모습은 부문 수익률의 변동성을 보여주며, 수익성이 매우 낮거나 부정적임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수익률의 부정적 상태는 해당 부문의 운영 효율성 저하 또는 경쟁력 약화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
보고 대상 부문 자산 회전율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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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China (중국 사업부) | |||||
KFC 사업부 | |||||
피자헛 사업부 | |||||
타코벨 사업부 | |||||
YUM India(인도 사업부)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전체적으로, 일부 세그먼트의 자산 회전율은 2014년 이후에 상승하거나 안정된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운영 효율성 향상 또는 자산 활용도 증대의 징후일 수 있다.
특히, YUM!의 중국 사업부는 2014년 이후 2.16에서 2.19로 증가하며 강한 자산 활용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와 유사하게, 피자헛과 타코벨 사업부도 안정적인 자산 회전율을 유지하며 각각 1.62, 1.76에 근접한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
반면, KFC 사업부는 2014년 1.37에서 2015년 1.35로 약간의 하락을 보였으나, 여전히 2013년 이후의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인도 사업부는 연속된 두 해간 1.19, 1.37로 fluctuation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자산 회전율이 점진적으로 향상되고 있어 시장 또는 운영상의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추세들은 전반적으로 각 세그먼트의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노력의 결과일 가능성이 있으며, 일부 부문에서는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특정 세그먼트의 변동성을 고려할 때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전략적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
보고 대상 부문 자산 회전율: YUM China (중국사업부)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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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수익 | |||||
식별 가능한 자산 | |||||
보고 대상 세그먼트 활동 비율 | |||||
보고 대상 부문 자산 회전율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보고 대상 부문 자산 회전율 = 수익 ÷ 식별 가능한 자산
= ÷ =
- 수익 분석
-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수익은 연속적으로 소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2015년에는 약 6909백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회사가 안정적인 매출 성장 또는 유지에 성공했음을 시사한다. 단일 연도 내에서의 큰 변동은 없으며, 전반적으로 정체이거나 약간의 증가가 관찰된다.
- 식별 가능한 자산 변화
- 2014년 이후 식별 가능한 자산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4년 이후 3720백만 달러에서 점차 3208백만 달러, 그리고 2015년에는 3150백만 달러로 하락하였다. 자산 축소는 영업 활동 또는 자산 운용 전략의 변화, 혹은 자산 재편에 따른 결과일 수 있으며, 이는 자산 규모의 축소 또는 구조조정 과정이 진행되고 있음을 반영할 수 있다.
- 보고 대상 부문 자산 회전율
- 이 비율은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14년 1.86에서 2015년 2.19로 상승하였으며, 이는 회사의 자산 효율성이 향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자산 회전율의 증가는 동일 또는 감소하는 자산 수준 대비 수익 창출이 더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으며, 자산 활용의 최적화 또는 운영 효율성 증대를 나타낸다.
보고 대상 부문 자산 회전율: KFC 사업부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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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수익 | |||||
식별 가능한 자산 | |||||
보고 대상 세그먼트 활동 비율 | |||||
보고 대상 부문 자산 회전율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보고 대상 부문 자산 회전율 = 수익 ÷ 식별 가능한 자산
= ÷ =
- 수익
-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수익이 소폭 증대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2014년의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15년에는 다시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시장 환경이나 내부 운영 전략의 변화에 따른 일시적 변동일 수 있으며, 연평균 성장률은 다소 둔화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식별 가능한 자산
- 2014년 이후 일정 기간 동안 자산 규모는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2014년 이후 약 130억 달러 규모로 하락하였으며, 이는 내부 자산 효율성 개선이나 자산 매각, 감가상각의 영향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 보고 대상 부문 자산 회전율
- 이 비율은 여러 해에 걸쳐 변동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2012년 이후 2013년 및 2014년의 증가는 자산 활용률의 개선을 의미한다. 2014년 이후 1.35로 약간의 하락세를 보이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자산 활용 측면에서는 안정적임을 보여준다.
보고 대상 부문 자산 회전율: 피자헛 사업부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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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수익 | |||||
식별 가능한 자산 | |||||
보고 대상 세그먼트 활동 비율 | |||||
보고 대상 부문 자산 회전율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보고 대상 부문 자산 회전율 = 수익 ÷ 식별 가능한 자산
= ÷ =
- 수익
- 2012년부터 2015년까지의 수익은 평균적으로 크게 변동하지 않으며, 전반적으로 안정된 추세를 보여줍니다. 2012년에는 약 1,510백만 달러였고, 이후 2013년에는 1,147백만 달러로 감소하였다가,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1,148백만 달러와 1,145백만 달러로 비교적 일관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정 기간 동안 수익이 정체되어 있는 경향을 나타냅니다.
- 식별 가능한 자산
- 2014년 이후의 데이터만 제공되고 있으며, 2014년의 자산 규모는 703백만 달러였고, 2015년에는 711백만 달러로 소폭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체적으로 크기 면에서 큰 차이는 없으나, 연속적인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보고 대상 부문 자산 회전율
- 2014년과 2015년 각각 1.63과 1.61로 거의 동일하거나 약간 감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회사가 자산을 활용하여 매출을 생성하는 효율성 측면에서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큰 변화를 겪지 않은 안정적인 운영 상태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보고 대상 부문 자산 회전율: 타코벨 사업부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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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수익 | |||||
식별 가능한 자산 | |||||
보고 대상 세그먼트 활동 비율 | |||||
보고 대상 부문 자산 회전율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보고 대상 부문 자산 회전율 = 수익 ÷ 식별 가능한 자산
= ÷ =
- 수익
-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수익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2년과 2013년 사이에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2014년과 2015년에는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내어, 수익이 일정 범위 내에서 변동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추세는 회사의 매출 안정성과 관련된 전략적 조정 또는 시장 환경의 변화에 따른 결과일 수 있습니다.
- 식별 가능한 자산
- 2014년 이후로 자산의 규모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2013년에 비해 2014년, 2015년 각각 증가했으며, 이는 회사의 자산 포트폴리오가 확장되거나 신규 자산이 취득된 결과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산 확대는 회사의 성장 또는 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보고 대상 부문 자산 회전율
- 이 비율은 2013년 이후 1.84에서 1.72로 하락했고, 이후 다시 1.76으로 소폭 상승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는 회사의 자산 활용 효율이 약간의 변동을 겪었으며, 일시적인 효율성 저하와 회복을 반복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자산 회전율은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가 일정 수준의 자산 활용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보고 대상 부문 자산 회전율: YUM India (인도 지사)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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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수익 | |||||
식별 가능한 자산 | |||||
보고 대상 세그먼트 활동 비율 | |||||
보고 대상 부문 자산 회전율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보고 대상 부문 자산 회전율 = 수익 ÷ 식별 가능한 자산
= ÷ =
- 수익
- 2011년 이후 2013년까지 수익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3년 정점 이후 2014년과 2015년에는 감소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2014년에는 전체적으로 최고점에 도달한 후, 이후 2015년에 다소 하락하는 경향이 확인된다.
- 식별 가능한 자산
- 2014년에는 99백만 달러였던 자산이 2015년에는 84백만 달러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2012년과 2013년 사이에는 데이터가 누락되어 관측이 어려우나, 2014년 이후에는 하락하는 경향이 지속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 보고 대상 부문 자산 회전율
- 이 비율은 2014년 1.28에서 2015년 1.19로 약간 하락하였다. 2012년과 2013년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았지만, 2014년 이후에는 약간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자산 활용 효율성에 일시적인 또는 지속적인 악화가 있었다고 해석될 수 있다.
감가상각 비율 대비 보고 대상 부문 자본 지출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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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China (중국 사업부) | |||||
KFC 사업부 | |||||
피자헛 사업부 | |||||
타코벨 사업부 | |||||
YUM India(인도 사업부)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 회사 전체의 감가상각 비율 변동
-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분석된 감가상각 비율 데이터를 통해 볼 때, 일부 사업 부문은 일정 수준을 유지하거나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YUM China' 부문은 감가상각 비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양상을 보여, 자본 지출의 효율성 또는 자산 감가상각 방식에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에 반해, '피자헛' 및 '타코벨' 사업부는 감가상각 비율이 비교적 높거나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자산의 구매 또는 투자 활동이 상대적으로 활발했거나 감가상각이 빠르게 진행되었음을 유추할 수 있다.
- 중국 사업부의 감가상각 비율 추이
- 중국 사업부의 감가상각 비율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2012년 1.94%에서 2015년 1.2%까지 감소했으며, 이는 자본 지출의 효율성 증진 또는 감가상각 정책의 변경, 또는 자산의 연령 및 유형에 따른 차이 때문일 수 있다.
- 인도 사업부의 감가상각 비율 변화
- 인도 사업부는 2012년 이후 상당히 높은 감가상각 비율을 유지하다가, 2015년에는 0.7%로 현저히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해당 부문의 감가상각 비율이 2012년 이후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투자 규모의 축소, 감가상각 정책의 변화, 자산 재평가 또는 효율성 개선 등의 요인들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사업부별 변동성 및 특이사항
- 전체적으로, 각 사업 부문의 감가상각 비율은 서로 다른 방향과 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는 각 부문의 투자와 자본 지출 전략 차이 또는 기초자산 구성의 변화에 기인할 수 있다. 특히, '피자헛'과 '타코벨' 부문은 감가상각 비율이 높거나 증가하는 수준으로 나타나, 해당 부문들이 지속적으로 신규 투자 또는 확장 활동을 진행했음을 반영할 수 있다. 반면, 'YUM China'와 'YUM India'는 감가상각의 감소를 통해 자산운용의 효율 향상 혹은 투자 재조정이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감가상각 비율 대비 보고 대상 부문 자본 지출: YUM China (중국사업부)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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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자본 지출 | |||||
감가상각 및 상각 | |||||
보고 대상 부문 재무 비율 | |||||
감가상각 비율 대비 보고 대상 부문 자본 지출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감가상각 비율 대비 보고 대상 부문 자본 지출 = 자본 지출 ÷ 감가상각 및 상각
= ÷ =
- 자본 지출
-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자본 지출은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되었으며, 각각 655백만 달러, 568백만 달러, 525백만 달러, 512백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간 동안 자본 지출은 약간의 변동이 있었으나 대체로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큰 폭의 증감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지속적인 투자 또는 시설 유지와 관련된 비용이 일정하게 집행되어 왔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 감가상각 및 상각
- 감가상각 및 상각은 2012년 337백만 달러에서 2015년 425백만 달러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줍니다. 연도별로 볼 때, 감가상각 및 상각 비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이며, 이는 회사의 자산 감가상각이 누적되고 있거나, 신규 투자의 결과일 가능성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가는 회사가 지속적인 자산 투자와 장기적 사업 운영을 진행하고 있음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 감가상각 비율 대비 보고 대상 부문 자본 지출
- 이 비율은 2012년 1.94에서 2015년 1.2로 점차 하락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는 자본 지출이 감가상각과 비교하여 줄어들거나, 감가상각비가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자본 지출은 상대적으로 정체되어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자산 투자 주기, 비용 절감 또는 자본 효율성 향상 등의 내부적 정책 변화와 관련될 수 있으며, 자본 투자와 감가상각 간의 균형이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감가상각 비율 대비 보고 대상 부문 자본 지출: KFC 사업부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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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자본 지출 | |||||
감가상각 및 상각 | |||||
보고 대상 부문 재무 비율 | |||||
감가상각 비율 대비 보고 대상 부문 자본 지출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감가상각 비율 대비 보고 대상 부문 자본 지출 = 자본 지출 ÷ 감가상각 및 상각
= ÷ =
- 자본 지출
-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자본 지출은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2013년과 2014년에는 각각 294백만 달러와 273백만 달러로서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2년 대비 연평균 변동폭은 크지 않으며, 자본 지출이 적절히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감가상각 및 상각
- 감가상각 및 상각 비용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2013년엔 190백만 달러로 증가했고, 2014년에는 187백만 달러에 달했으나 이후 소폭 감소하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변동은 자산의 감가상각 진행상황 또는 자산의 교체·투자 패턴과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감가상각 비율 대비 보고 대상 부문 자본 지출
- 이 비율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점차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다가 2015년 다시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2012년 1.61에서 2014년 1.46으로 감소했으며, 이후 1.55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감가상각 비용에 비해 자본 지출이 상대적으로 점차 적어지고 있음을 의미하지만, 2015년에는 다시 비율이 상승하면서 일정 수준을 회복하는 양상을 띕니다.
감가상각 비율 대비 보고 대상 부문 자본 지출: 피자헛 사업부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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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자본 지출 | |||||
감가상각 및 상각 | |||||
보고 대상 부문 재무 비율 | |||||
감가상각 비율 대비 보고 대상 부문 자본 지출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감가상각 비율 대비 보고 대상 부문 자본 지출 = 자본 지출 ÷ 감가상각 및 상각
= ÷ =
- 자본 지출
- 2012년 이후로 자본 지출 규모는 다소 변동을 보이고 있으며, 2014년에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15년에는 약간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2012년과 2013년에는 각각 52백만 달러로 보고되었으며, 2014년에는 약 62백만 달러로 증가하였다. 이는 재무 전략 또는 성장 부문의 투자 확대를 반영할 수 있으며, 이후 2015년에 다시 약 54백만 달러로 조정되었다.
- 감가상각 및 상각
- 감가상각과 상각액은 2012년에서 2015년 사이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2012년 이후 55백만 달러로 최고점을 찍고, 이후 36백만 달러로 낮아졌으며, 2014년에는 39백만 달러, 2015년에는 40백만 달러로 소폭 증가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자산 구성 또는 감가상각 정책의 조정 혹은 자산 매각과 관련된 변화일 수 있다.
- 감가상각 비율 대비 보고 대상 부문 자본 지출
- 이 비율은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왔다. 2012년에는 0.95이었으며, 이후 2013년에는 1.44, 2014년에는 1.59로 상승하였다. 2015년에는 약 1.35로 소폭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전년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비율의 증가는 자본 지출이 감가상각 또는 관련 비용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거나, 감가상각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 이는 미래의 자산 성장 또는 투자의 강도 조정을 반영하는 지표일 수 있다.
감가상각 비율 대비 보고 대상 부문 자본 지출: 타코벨 사업부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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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자본 지출 | |||||
감가상각 및 상각 | |||||
보고 대상 부문 재무 비율 | |||||
감가상각 비율 대비 보고 대상 부문 자본 지출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감가상각 비율 대비 보고 대상 부문 자본 지출 = 자본 지출 ÷ 감가상각 및 상각
= ÷ =
- 자본 지출 추세
- 2012년 이후 자본 지출은 거의 100백만 달러에서 시작하여 2014년 최고치인 143백만 달러까지 증가하였다가, 2015년에는 116백만 달러로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자본 투자 규모가 일정 수준으로 유지되면서도 일부 해에는 투자 활동이 확대 또는 축소되었음을 시사한다.
- 감가상각 및 상각 비용 동향
- 감가상각 및 상각 비용은 2012년 98백만 달러에서 2013년 84백만 달러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 이후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83백만 달러와 88백만 달러로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였다. 이 변화는 이전에 투자된 자산의 감가상각이 일부 해에 있어 줄거나 증가하는 것에 따른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비용 수준은 큰 변동이 없는 편이다.
- 감가상각 비율 대비 보고 대상 부문 자본 지출
- 이 비율은 2012년 1.15에서 2013년 1.19로 소폭 상승하였으며, 2014년에는 1.72로 급증하였다가 2015년에는 1.32로 다시 낮아졌다. 비율이 높아질수록 자본 지출이 감가상각 비용보다 더 크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2014년에는 이 비율이 높아지면서 자본 지출이 감가상각 비용보다 상당히 컸음을 보여준다. 이후 2015년에는 비율이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상대적으로 높아, 자본 투자가 감가상각보다 더 활발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감가상각 비율 대비 보고 대상 부문 자본 지출: YUM India (인도 지사)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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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자본 지출 | |||||
감가상각 및 상각 | |||||
보고 대상 부문 재무 비율 | |||||
감가상각 비율 대비 보고 대상 부문 자본 지출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감가상각 비율 대비 보고 대상 부문 자본 지출 = 자본 지출 ÷ 감가상각 및 상각
= ÷ =
- 자본 지출
- 2012년 이후 자본 지출은 전반적으로 변동성을 보이며, 2013년 최고치를 기록한 후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줍니다. 2012년 18백만 달러에 비해 2013년에는 31백만 달러로 급증하였으며, 이후 2014년 21백만 달러, 2015년에는 7백만 달러로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자본 투자의 일시적 확대와 이후 축소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 감가상각 및 상각
- 감가상각 및 상각 비용은 2012년 6백만 달러에서 2013년 9백만 달러로 증가한 후,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10백만 달러로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감가상각 비용이 비교적 안정적이면서도 2013년에 일시적 상승을 보였음을 의미합니다.
- 감가상각 비율 대비 보고 대상 부문 자본 지출
- 이 비율은 2012년 이후 점차 낮아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3.44%였던 2012년 이후 2013년에는 2.1%로 떨어졌으며, 2014년에는 0.7%, 2015년에는 더욱 낮은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감가상각 비용에 비해 자본 지출이 점차 축소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감가상각 비용이 계속해서 안정되거나 감소하는 동안 투자의 규모 또는 변화가 적어지고 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수익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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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China (중국 사업부) | |||||
KFC 사업부 | |||||
피자헛 사업부 | |||||
타코벨 사업부 | |||||
YUM India(인도 사업부) | |||||
합계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 개별 사업부 수익 분석
- 2012년 이후 각 사업부의 수익은 전반적으로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몇몇 부문에서는 변화가 관찰됩니다. 특히, KFC 사업부는 2012년~2013년 사이에 수익이 약간 증가하였으나, 2014년 이후에는 다소 하락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피자헛 사업부는 2012년 1510백만 달러에서 2013년 1147백만 달러로 감소한 뒤,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1148백만 달러와 1145백만 달러로 거의 정체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타코벨 사업부 역시 2012년의 2109백만 달러에서 2013년에는 1869백만 달러로 하락한 뒤, 이후 2014년 1863백만 달러, 2015년 1988백만 달러로 약간의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은 일부 브랜드가 시장 내 경쟁력 또는 소비자 선호 변화에 따라 수익이 변동하는 모습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 중국 사업부 및 인도 사업부 수익 동향
- 글로벌 시장 내 중요한 지역인 중국과 인도 사업부의 수익은 의미 있는 차이를 보여줍니다. 중국 사업부는 2012년 약 6898백만 달러에서 2015년까지 약간의 변동성을 보이면서도 안정된 수준인 6909백만 달러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해당 시장에서의 꾸준한 성장 또는 안정성을 시사합니다. 반면, 인도 사업부는 2012년 127백만 달러에서 2014년까지 서서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2015년에는 115백만 달러로 다시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인도 시장의 초기 성장 단계 이후 성수기 또는 경쟁 구조 변동에 따른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전체 수익의 변화 및 통합적 관점
- 전체 수익은 2012년 13,084백만 달러에서 2014년까지 약 13,279백만 달러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2015년에는 13,105백만 달러로 약간의 하락이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여러 사업부의 상이한 성과와 시장 내 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일부 사업부의 수익이 정체 또는 감소하는 가운데, 중국 사업부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함으로써 전반적인 수익 수준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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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China (중국 사업부) | |||||
KFC 사업부 | |||||
피자헛 사업부 | |||||
타코벨 사업부 | |||||
YUM India(인도 사업부) | |||||
할당되지 않은 레스토랑 비용 | |||||
할당되지 않은 프랜차이즈 및 라이선스 비용 | |||||
할당되지 않은 비용 및 기업 비용 | |||||
할당되지 않은 폐쇄 및 손상 비용 | |||||
할당되지 않은 재프랜차이즈 이익(손실) | |||||
할당되지 않은 기타수입(비용) | |||||
합계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 전체 영업이익 추세
- 전체적으로 2012년 이후부터 2015년까지의 연간 영업이익은 변동을 보이고 있으나,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2012년에는 2,294백만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이후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1,798백만 달러, 1,557백만 달러로 다소 감소하였다. 2015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1,921백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일부 사업 부문의 성과와 비용구조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 사업 부문별 영업이익
- 각 사업 부문별 성과는 차이를 보였다. YUM China(중국 사업부)는 2012년 이후 유지되던 영업이익이 2015년에도 지속되었으며, 2012년 1,015백만 달러 이후 2013년과 2014년 각각 777백만 달러와 713백만 달러로 소폭 감소하였다. 2015년에는 757백만 달러로 소폭 증가하였다. KFC 사업부는 2012년 이후 꾸준한 성장을 보여 2013년 649백만 달러, 2014년 708백만 달러, 2015년 677백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피자헛 사업부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유지하며 2012년 339백만 달러, 2013년 295백만 달러, 2014년 289백만 달러, 2015년 289백만 달러로 큰 변동이 없다. 타코벨 사업부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2012년 456백만 달러에서 2015년 539백만 달러로 증가하였다. 인도 사업부는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흐름으로, 2012년 이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2015년에는 -19백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해당 시장에서의 도전 요인이나 일시적 비용 증가를 시사한다.
- 비용구조와 기여도
- 할당되지 않은 기업 비용과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기타 비용들이 전체 손익에 연속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할당되지 않은 비용들은 2012년이 가장 높았고 이후 다소 축소된 양상을 보였으며, 2015년 말에는 기업 비용(약 189백만 달러)이 발생하였다. 부문별 할당되지 않은 폐쇄 및 손상 비용은 2014년 일시적인 급증(약 463백만 달러)을 보인 후 2015년에는 해당 비용이 미확인된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재고 자산 손상이나 시설 폐쇄 등 일회성 비용으로 해석될 수 있다.
- 특이 변수 및 기타 수입/비용
- 기타수입(비용)은 2012년 이후 일부 변동을 보여주며, 2015년에는 -37백만 달러로 집계되어 기타 비용의 증가를 시사한다. 이는 외부 요인 또는 금융 관련 비용의 변화로 추정할 수 있다. 또한, 재프랜차이즈 이익(손실)은 2012년 이후 크게 변동하였고, 2013년과 2014년에는 각각 100백만 달러와 33백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으나, 2015년에는 -10백만 달러로 전환되어 손실로 나타났다.
감가상각 및 상각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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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China (중국 사업부) | |||||
KFC 사업부 | |||||
피자헛 사업부 | |||||
타코벨 사업부 | |||||
YUM India(인도 사업부) | |||||
기업 | |||||
합계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 해당 기간 동안 감가상각 및 상각 비용의 변화 추이
-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감가상각 및 상각 비용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가장 큰 증가 폭은 2012년부터 2013년까지의 약 56백만 달러 증액으로 관찰되며, 이후 2014년에도 소폭 상승 후 2015년에는 다소 정체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주로 일부 사업부의 자산 감가상각 비용이 증가했음을 시사한다.
구체적으로, YUM China(중국 사업부)의 감가상각 및 상각 비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2012년 337백만 달러에서 2015년 425백만 달러로 꾸준히 증가하였다. 이와 함께, KFC 사업부 역시 2012년 161백만 달러에서 2015년 176백만 달러로 증가하는 한편, 피자헛과 타코벨 사업부는 2013년 이후 완만한 상승 또는 정체된 모습을 보여준다. 인도 사업부와 기업 부문의 비용은 상대적으로 낮으며,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
- 전체 감가상각 및 상각 비용의 총합
- 2012년 총합인 665백만 달러에서 2015년 747백만 달러로 약 82백만 달러 증가하였다. 이는 여러 사업부의 비용 증가에 따른 것으로, 특히 중국 사업부의 비중이 높아 전체 비용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판단된다. 전반적으로, 감가상각 및 상각 비용의 증가는 회사의 자산 규모가 확대되거나 자산 교체가 진행되었음을 반영할 수 있다.
자본 지출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
YUM China (중국 사업부) | |||||
KFC 사업부 | |||||
피자헛 사업부 | |||||
타코벨 사업부 | |||||
YUM India(인도 사업부) | |||||
기업 | |||||
합계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 전반적인 자본 지출 규모의 변동 추이
- 2012년 이후 자본 지출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범위 내에서 변동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2012년에는 약 1,099백만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이후 2013년과 2014년에는 각각 1,049백만 달러와 1,033백만 달러로 소폭 감소하였다. 2015년에는 973백만 달러로 약간 더 감소하는데 그쳤다. 전체적으로 볼 때, 자본 지출은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며 급격한 증감 없이 안정적인 추세를 보인다.
- 사업 부문별 자본 지출의 패턴
- 각 사업 부문별 자본 지출은 대부분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일정한 범위 내에서 변동하였다. 특히, 중국 사업부는 2012년 655백만 달러에서 2013년 568백만 달러로 약간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고, 이후 2014년 이후 2015년까지 512백만 달러, 525백만 달러로 소폭 증감하였다. 이와 대조적으로, 인도 사업부의 자본 지출은 2012년 18백만 달러에서 점차 증가하여 2013년 31백만 달러, 이후 2014년 21백만 달러, 2015년 7백만 달러로 변화하였다. 이와 같이 부문별 자본 지출은 서로 다른 패턴을 보여주며, 중국 부문이 가장 큰 규모의 자본 투자를 지속적으로 유지한 반면, 인도 부문은 초기 증가 후 다시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 개별 사업 부문별 자본 지출의 변화 추이
- KFC 사업부는 2012년 259백만 달러 이후 2013년 294백만 달러로 증가하였으며, 이후 2014년과 2015년 각각 273백만 달러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자본 지출 추세를 보인다. 피자헛 사업부는 2012년 52백만 달러에서 2014년 62백만 달러로 증가하였으나, 2015년에 다시 54백만 달러로 감소하는 모습을 나타낸다. 타코벨 사업부는 2012년 113백만 달러에서 2014년 143백만 달러까지 상승한 후, 2015년에 116백만 달러로 축소되었다. 이와 같이 각 부문별 자본 지출은 일부 부문에서는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며 개별적 차이를 보이지만, 전반적으로는 지속적인 투자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 요약적 해석
- 전체 자본 지출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부문별로는 각각의 성장 또는 축소 전략에 따라 차별화된 패턴을 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 사업부는 높은 규모의 자본 투자를 지속하며 회사의 성장 전략을 추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인도 사업부는 변동성이 크나 점차 축소되는 양상을 나타낸다. 이러한 추세는 회사의 글로벌 확장 및 사업 부문별 투자 전략의 조정에 따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식별 가능한 자산
2015. 12. 26. | 2014. 12. 27. | 2013. 12. 28. | 2012. 12. 29.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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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China (중국 사업부) | |||||
KFC 사업부 | |||||
피자헛 사업부 | |||||
타코벨 사업부 | |||||
YUM India(인도 사업부) | |||||
기업 | |||||
합계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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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이후 데이터를 기준으로, 여러 사업 부문의 식별 가능한 자산은 전반적으로 2012년 이후 2015년까지 지속적인 변동을 보여주고 있다. 각 사업 부문별 자산 추세를 살펴보면, 일부 부문은 자산 규모의 감소를 나타내며, 반면 일부는 다소 안정적이거나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YUM China(중국 사업부)는 2014년 이후 2015년까지 자산 규모가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준다. 2014년 3,720백만 달러에서 2015년 3,150백만 달러로 약 570백만 달러의 하락이 관찰된다. 이는 중국 시장에서 자산 포지셔닝에 변화 또는 조정이 있었음을 시사할 수 있다.
KFC 사업부는 유사하게 2014년 2,452백만 달러에서 2015년 2,181백만 달러로 감소하는 경향이 유지되고 있다. 반면, 피자헛 사업부는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 규모를 유지하며, 2014년과 2015년 모두 약 700백만 달러 내외의 수준을 나타낸다.
타코벨 사업부는 2014년 1,017백만 달러에서 2015년 1,127백만 달러로 약 110백만 달러 증가하여, 상대적으로 자산이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타코벨이 이 기간 동안 시장 확대 또는 자산 확보에 활발히 나섰음을 시사할 수 있다.
인도 사업부는 2014년 99백만 달러에서 2015년 84백만 달러로 약 15백만 달러의 소폭 감소를 보여주면서, 자산 규모면에서 다소 축소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기업 전체는 2014년 704백만 달러에서 2015년 826백만 달러로 약 122백만 달러의 증가를 보여준다. 이는 기업의 자산 통합 또는 재편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합계로서, 전체 식별 가능한 자산은 2014년 8,695백만 달러에서 2015년 8,075백만 달러로 감소하였다. 이 감소는 일부 부문의 자산 축소와 관련이 있으며, 전체적으로 자산의 축소 또는 조정이 일어났음을 보여준다.
전반적으로, 일부 지역 및 사업 부문은 자산 규모가 축소되는 가운데, 타코벨과 기업의 자산은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변화는 시장 전략, 투자 또는 운영상의 조정에 따른 것일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