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손익계산서
포괄 소득은 일정 기간 동안 사업체의 자본 (순 자산)이 비 소유자 출처의 거래 및 기타 사건 및 상황으로 인한 변화입니다. 여기에는 소유자의 투자 및 소유자에 대한 분배로 인한 변동을 제외한 일정 기간 동안의 모든 지분 변동이 포함됩니다.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26),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K (보고 날짜: 2011-12-31).
- 순이익 추세
-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순이익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2011년 1,335백만 달러에서 2013년 1,064백만 달러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이후 2014년과 2015년에 각각 1,021백만 달러와 1,298백만 달러로 회복 또는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2012년에서 2013년 사이에 비교적 큰 폭의 변화가 있었으며, 2014년에 다시 상승세를 탔습니다.
- 기타 포괄손익항목
- 기타포괄손익은 2011년 14백만 달러의 손실에서 시작하여 2012년 116백만 달러로 급증했고, 2013년 200백만 달러까지 상승하였으나 2014년에는 256백만 달러의 손실로 크게 축소된 후 2015년에는 55백만 달러의 손실로 다시 감소하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금융상품 또는 기타 포괄손익 항목의 변동성에 기인할 수 있습니다.
- 포괄이익
- 비지배지분을 포함한 포괄이익은 2011년 1,321백만 달러에서 2012년 1,724백만 달러로 증가했고, 이후 2013년 1,264백만 달러, 2014년 765백만 달러, 2015년 1,243백만 달러로 변동을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포괄이익은 2012년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하락하는 경향이 있으나, 2015년에 다시 상승하여 최근 연도 기준으로 견고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기타수입 및 손실
- 포괄적 손익과 연관된 기타 손익은 2011년 14백만 달러의 손실에서 2012년에는 116백만 달러의 이익으로 전환 그리고 2013년에는 200백만 달러, 2014년에는 손실 256백만 달러, 2015년에는 손실 55백만 달러로 나타나 큰 변동성을 보여줍니다. 특히 2014년 손실 폭이 크며, 2015년에는 비교적 적은 손실로 조정된 모습입니다.
- 종합 수입(포괄이익 포함)
- 2011년 1,299백만 달러, 2012년 1,712백만 달러, 2013년 1,287백만 달러, 2014년 797백만 달러, 2015년 1,244백만 달러로서, 연도별 변동이 크지만 전반적으로는 2012년과 2015년 사이 강한 회복세를 보여줍니다. 이는 전사적 성과와 시장 반응의 변화에 의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특이사항 및 관찰
- 2012년 기준 강한 호조를 보인 후 2013년과 2014년 일부 지표에서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특히, 기타포괄손익 항목의 손실 폭이나 조정폭이 크며, 장기 투자와 연금 관련 비용 또는 수익의 변동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2014년의 손실이 뚜렷하고 2015년에는 다시 개선되어 긍정적 추세로 전환된 모습입니다. 이는 재무구조 및 수익성의 변화, 또는 금융 리스크 관리 전략의 성과를 반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