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 대조표의 구조 : 자산
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2-08-27), 10-Q (보고 날짜: 2022-05-28), 10-K (보고 날짜: 2022-02-26), 10-Q (보고 날짜: 2021-11-27), 10-Q (보고 날짜: 2021-08-28), 10-Q (보고 날짜: 2021-05-29), 10-K (보고 날짜: 2021-02-27), 10-Q (보고 날짜: 2020-11-28), 10-Q (보고 날짜: 2020-08-29), 10-Q (보고 날짜: 2020-05-30), 10-K (보고 날짜: 2020-02-29), 10-Q (보고 날짜: 2019-11-30), 10-Q (보고 날짜: 2019-08-31), 10-Q (보고 날짜: 2019-06-01), 10-K (보고 날짜: 2019-03-02), 10-Q (보고 날짜: 2018-12-01), 10-Q (보고 날짜: 2018-09-01), 10-Q (보고 날짜: 2018-06-02), 10-K (보고 날짜: 2018-03-03), 10-Q (보고 날짜: 2017-11-25), 10-Q (보고 날짜: 2017-08-26), 10-Q (보고 날짜: 2017-05-27), 10-K (보고 날짜: 2017-02-25), 10-Q (보고 날짜: 2016-11-26), 10-Q (보고 날짜: 2016-08-27), 10-Q (보고 날짜: 2016-05-28).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2016년부터 2017년까지는 체계적인 증감보다는 다소 변동이 있으며, 특히 2018년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가 관찰됩니다. 2020년 이후에는 현금 비중이 큰 폭으로 상승하여 2021년과 2022년에는 총 자산의 약 20% 이상으로 확대된 모습입니다. 이는 회사가 유동성을 확보하거나 부채 상환, 인수합병 또는 기타 전략적 목적으로 현금 보유를 늘렸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 단기투자증권
- 2018년 이후 일부 기간에만 나타나는 성격으로, 특정 시기에 유동성 확보 또는 단기 투자목적의 자산을 증가시켰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2018년 9월에는 5.37%로 급증했으며, 이후에는 다시 희석되었습니다. 기타 기간은 비율이 낮거나 없다가 2020년과 2022년 사이 일부 기간에 소량씩 나타납니다.
- 상품 재고
- 핵심 영업자산인 재고는 전체 자산의 약 25%에서 45% 범위 내에서 변동이 있으며, 비교적 높은 비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약 44% 정도를 차지했으며, 2019년 이후 점차 낮아지고 다시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이는 재고 회전율 또는 재고 관리 전략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선불 비용 및 기타 유동 자산
- 이 항목은 전체 자산 내에서 2%에서 9%까지 등락했으며, 특히 2018년 이후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합니다. 2021년과 2022년에는 다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전체적으로 큰 변동성은 없습니다.
- 유동 자산
- 2016년 이후 지속적으로 40% 이상을 유지하는 높은 비중으로, 회사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유동자산을 운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에는 50% 이상으로 관찰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유동성 정책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 장기투자증권
- 전체 자산에서 약 0.25%에서 1.5% 사이에서 변동하며, 주로 소규모 자산군으로 유지됩니다. 큰 변화는 없으며, 장기 투자를 위한 일부분임을 보여줍니다.
- 재산 및 장비, 그물
- 이 항목은 전체 자산의 약 17%에서 28%를 차지하며, 2016년 이후 다소 하락하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특히 2020년 이후에는 17% 수준으로 하락하며, 자산 규모 축소 또는 감가상각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운용리스 자산
- 이 항목은 2018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2020년 이후에는 25%를 넘기며 자산의 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이는 리스 회계 기준의 변화 또는 운영 형태의 변화로 해석될 수 있으며, 미래에 리스부채와 관련된 재무적 영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 기타 자산
-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5% 내외를 유지하면서도 2020년 이후 약 6%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일부 기간에는 7%를 넘기도하며, 회사의 비핵심 자산군으로 분류됩니다.
- 비유동자산
- 2016년 이후 꾸준히 40% 이상을 차지하며, 2020년 이후에는 50% 이상으로 확대됩니다. 재무구조에서 장기투자 및 자산의 안정성을 반영하는 중요한 요소로 판단됩니다. 특히 2021년과 2022년에는 58%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총 자산
- 기간 내 전체 자산 구성은 연속성을 유지하며, 일부 항목들의 비중 이동은 있으나 전체적으로 자산 규모는 증감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회사의 재무 전략, 산업 환경 또는 시장 조건에 따라 조정된 결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