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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Inc. (NYSE:T)

선택한 재무 데이터 
2005년부터

Microsoft Excel

손익 계산서

AT&T Inc., 손익 계산서에서 선택한 항목, 장기 추세

US$ 단위: 백만 달러

Microsoft Excel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다음 분석은 제시된 기간의 연간 재무 지표를 바탕으로 관찰된 패턴과 흐름을 요약한 것이다. 데이터는 세 가지 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빈 값은 누락으로 간주된다. 전반적으로 장기적으로 매출이 증가하는 경향이 확인되나, 특정 연도에는 큰 변동이 나타났다.

영업수익
2005년 43,862백만 달러에서 2007년 118,928백만 달러로 급격히 증가했고, 2008년까지 상승 흐름이 이어지다 2009년부터 2012년대까지는 완만한 증가를 지속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도 점진적 증가세를 보이며 163,786백만 달러에 도달했다. 2017년(160,546) 이후 다소 둔화되었으나 2018년(170,756)과 2019년(181,193)에는 다시 상승했다. 2020년(171,760)과 2021년(168,864)에는 소폭 감소했고, 2022년에는 큰 폭으로 하락해 120,741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해 이후 2023년(122,428)과 2024년(122,336)에는 비교적 보합으로 마감했다. 전체 기간의 누적 성장 관점에서 초기 대비 큰 확장을 보였지만, 최근 2년은 전년 대비 큰 변동성과 축소된 매출 수준이 나타났다.
영업이익(손실)
2005년 6,168백만 달러에서 2008년 23,063백만 달러로 급격히 증가한 뒤, 2009년 21,492백만 달러, 2010년 19,573백만 달러로 다소 감소했다. 2011년에는 9,218백만 달러로 급락했고, 2012년(12,997)과 2013년(30,479) 사이에 변동성을 보이다가 2014년에는 11,746백만 달러로 다시 큰 폭 하락했다. 2015년(24,785)과 2016년(24,347)에는 회복했고, 2017년(20,949), 2018년(26,096), 2019년(27,955)에는 재차 상승했다. 그러나 2020년에는 6,405백만 달러로 또다시 큰 폭 감소했고, 2021년에는 23,347백만 달러로 반등했다. 2022년에는 −4,587백만 달러로 한 해에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고, 2023년에는 23,461백만 달러로 회복되었으며 2024년에는 19,049백만 달러로 다소 감소했다. 대체로 큰 변동성과 특정 시점의 손익 악화가 반복되는 흐름이 확인된다.
AT&T에 귀속되는 순이익(손실)
2005년 4,786백만 달러에서 2008년 12,867백만 달러로 증가했고 2010년까지 19,864백만 달러까지 상승했다. 2011년에는 3,944백만 달러로 급감했고 2012년(7,264)과 2013년(18,249) 사이에 회복되었다. 2014년에는 6,224백만 달러로 축소되었고, 2015년(13,345)과 2016년(12,976)으로 소폭 증가 후 2017년(29,450)에서 정점에 달했고 2018년(19,370)으로 감소했다. 2019년에는 −5,176백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고 2020년에는 20,081백만 달러의 회복을 보였다. 2021년에는 다시 −8,524백만 달러의 손실로 전환되었으며, 2022년에는 14,400백만 달러로 반등했고 2023년에는 10,948백만 달러로 소폭 감소했다. 2024년 수치는 누락되어 확인이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이 지표는 다년간의 큰 변동성과 손익의 흑백 전환이 반복되는 양상을 보인다.

대차 대조표: 자산

AT&T Inc., 자산에서 선택한 항목, 장기 추세

US$ 단위: 백만 달러

Microsoft Excel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주어진 재무 데이터는 연도별 단위가 US$ 백만 달러로 표시되며, 두 행은 각각의 재무 항목인 “유동 자산”과 “총 자산”을 나타낸다. 데이터는 2005년부터 2024년까지의 연간 수치를 포함하고 있으며, 빈 값은 누락 데이터를 의미한다고 설명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관찰되는 패턴은 시계열의 변동성과 특정 시점의 급격한 변화로 요약된다.

유동 자산
시계열은 연도 간에 뚜렷한 변동성을 보인다. 2005년 대비 2006년에 큰 상승이 나타났고, 2007년에서 2008년 사이에는 소폭 하락했다가 2009년까지 다시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난다. 2010년에는 급격한 감소가 관찰되었고, 2011년~2013년 사이에는 비교적 안정된 수준으로 움직였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꾸준히 증가하며 2017년에는 79,146백만 달러로 최대치를 기록했다(2016년 대비 크게 증가). 그 이후 2018년에는 51,427백만 달러로 급격히 감소했고, 2019년(54,761)과 2020년(52,008)에도 일정한 변동성을 보였다. 2021년에는 다시 상승해 59,997백만 달러를 기록했고, 2022년에는 크게 하락해 33,108백만 달러로 떨어졌다. 이후 2023년(36,458)과 2024년(31,168)에는 소폭 반등과 하락이 반복되며 피크 시점 이후 하향으로 수렴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 기간의 최소값은 2010년의 19,951백만 달러, 최고값은 2017년의 79,146백만 달러이다. 전반적으로 피크를 중심으로 한 급등과 이후의 변동성 증가가 특징이다.
총 자산
총 자산은 초기 2005년에서 2006년으로 넘어가며 큰 폭의 증가를 시작한 뒤, 2010년대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인다. 2007년에서 2008년 사이에는 작은 변동이 있었으나, 2010년대 중반까지는 대체로 상승 추세가 유지되었다. 2015년에는 급격한 증가를 시현하며 402,672백만 달러로 크게 상승했고, 2016년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7년(444,097)으로 확대되었다. 2018년(531,864)과 2019년(551,669)에는 가파른 증가를 이어 최대치를 형성했고, 2020년에는 다소 감소하여 525,761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1년에는 다시 상승해 551,622백만 달러로 최고점에 근접했고, 이후 2022년(402,853)으로 큰 폭 하락한 뒤 2023년(407,060)과 2024년(394,795)에서 소폭의 변동을 보이며 비교적 높은 수준에서 등락했다. 이 기간의 최저값은 2005년의 145,632백만 달러이고 최고값은 2021년의 551,622백만 달러이다. 전반적으로 2010년대 중반 이후의 확장과 2022년 이후의 조정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대차 대조표: 부채 및 주주 자본

AT&T Inc., 부채 및 주주 자본에서 선택된 항목, 장기 추세

US$ 단위: 백만 달러

Microsoft Excel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해당 기간의 단위는 US$ 단위: 백만 달러이며, 항목은 유동부채, 총 부채, 주주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데이터는 2005년부터 2024년 말 기준으로 연간 값을 제시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부채 구성의 변화와 자본의 변동이 함께 관찰된다.

유동부채의 흐름은 초기에는 점진적으로 증가하다가 2017년에 급격히 상승한 뒤 2021년에도 높은 수준을 재차 확인한다. 이후 2022년 이후에는 연도에 따라 점진적으로 축소되며 2024년에는 46,872로 2005년의 수준보다 여전히 높지만 2017년의 최고치보다 낮은 구간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단기 부채의 부하가 시기에 따라 급등한 뒤 재평가나 만기 재조정으로 조정되었음을 시사한다.

총 부채의 흐름은 2005년대 초반에 비교적 낮은 수준에서 시작해 2015년 이후 크게 확대되었고, 2018년에는 역대 최고치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올라갔다가 2020년대 들어서는 다소 축소되는 경향이 나타난다. 특히 2015년 이후 2018년까지의 증가 폭이 크고, 2019~2021년 사이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2년에는 급격히 감소한다. 2023년과 2024년에는 소폭 증가를 보였으나 여전히 2018년 이후의 정점 대비 낮은 편이다. 이 패턴은 중장기 차입의 확대와 함께 이후 차입 규모의 일부 축소 및 재구조화를 시사한다.

주주 지분은 2005년에서 2006년으로 넘어가며 큰 증가를 보이고 이후 2008년까지는 다소 하향을 보이다가 2010년대 중반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인 구간을 유지한다. 2015년 이후 급격한 상승으로 2018년에는 184,089로 정점을 찍은 뒤 2019년에도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다. 2020년에는 다소 감소하고 2021년 소폭 반등한 뒤 2022년에는 큰 폭으로 하락하여 97,500까지 내려간다. 2023년과 2024년에는 부분 회복 흐름을 보이며 103,297, 104,372로 마감된다. 이와 같은 흐름은 자본 재조정, 주주가치 강화 정책의 실행 여부 및 자본구조의 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유동부채
2005: 25,418; 2006: 40,482; 2007: 39,274; 2008: 42,290; 2009: 36,705; 2010: 33,951; 2011: 30,794; 2012: 31,787; 2013: 34,995; 2014: 37,282; 2015: 47,816; 2016: 50,576; 2017: 81,389; 2018: 64,420; 2019: 68,911; 2020: 63,438; 2021: 85,588; 2022: 56,173; 2023: 51,127; 2024: 46,872
총 부채
2005: 30,570; 2006: 59,796; 2007: 64,115; 2008: 74,991; 2009: 72,081; 2010: 66,167; 2011: 64,753; 2012: 69,844; 2013: 74,788; 2014: 82,067; 2015: 126,151; 2016: 123,513; 2017: 164,346; 2018: 176,505; 2019: 163,147; 2020: 157,245; 2021: 177,354; 2022: 135,890; 2023: 137,331; 2024: 123,532
주주 지분
2005: 54,690; 2006: 115,540; 2007: 115,367; 2008: 96,347; 2009: 101,900; 2010: 111,647; 2011: 105,534; 2012: 92,362; 2013: 90,988; 2014: 86,370; 2015: 122,671; 2016: 123,135; 2017: 140,861; 2018: 184,089; 2019: 184,221; 2020: 161,673; 2021: 166,332; 2022: 97,500; 2023: 103,297; 2024: 104,372

현금 흐름표

AT&T Inc., 현금 흐름표에서 선택한 항목, 장기 추세

US$ 단위: 백만 달러

Microsoft Excel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다음 분석은 주어진 연간 재무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부 보고서에 준하는 관찰 포인트와 패턴을 객관적으로 요약한 것이다. 세 가지 현금흐름 활동별로 기간 동안의 변화를 살펴보면,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제공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다가 일부 시점에 감소하는 흐름도 나타났고, 투자활동에 사용된 순현금은 지속적인 음수로 나타나 대규모 자본지출이나 투자 활동을 시사한다. 재무활동으로 제공된(또는 사용된) 순현금은 대체로 음의 방향이지만, 특정 해에 순유입이 관찰되기도 하며 자금조달 활동의 방향성에 따라 변동성이 크게 나타난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제공
단위: US$ 백만 달러
전반적 추세는 2005년 12,974에서 시작해 2019년 48,668까지 증가한 뒤, 2020년 43,130, 2021년 41,957, 2022년 35,812로 하락하고 2023년 38,314, 2024년 38,771로 소폭 회복되는 흐름을 보인다. 2007년과 2012년 사이에는 34,000~39,000대의 범위에서 변동이 있었고, 2008년의 소폭 감소를 제외하면 대체로 상승 추세를 시현하다가 2019년 피크를 기록한다.
투자 활동에 사용된 순현금
단위: US$ 백만 달러
전계에서 음수 값으로 나타나며, 자본지출 및 비지배적 자산에의 투자, 인수합병 등 투자활동의 현금유출을 반영한다. 2005년 -974에서 시작해 2008년 -29,143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한 뒤, 2010년대 중반에는 연간 음수 규모가 변동성을 보이며 대략 -18,000에서 -49,000 사이에서 움직인다. 특히 2015년에는 대규모 유출(-49,144)이 나타났고 2018년에는 가장 큰 유출(-63,145)을 기록했다. 이후 2019년부터 2024년까지는 유출 규모가 다소 축소되거나 재배치되었으나 여전히 큰 폭의 투자가 지속된다. 2022년에는 -26,899로도 큰 편에 속했다.
재무활동으로 제공된(사용된) 순현금
단위: US$ 백만 달러
대체로 음수 값을 보이며 자금 조달 활동의 현금유출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다만 일부 연도에는 순유입이 관찰된다. 예를 들어 2015년 9,782의 순유입, 2017년 25,930의 순유입, 2021년 1,578의 순유입이 있다. 반면 2020년 32,007의 대규모 유출과 2022년 59,564의 대규모 유출은 재무활동에서의 현금흐름이 크게 부정적이었던 시점을 가리킨다. 전체 구간에 걸쳐 자본구조 조정이나 배당정책 등의 변화가 연도에 따라 현금흐름의 방향성에 크게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주당 데이터

AT&T Inc., 선택한 공유당 데이터, 장기 추세

미국 달러$

Microsoft Excel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1, 2, 3 분할 및 주식 배당을 위해 조정된 데이터.


주어진 연도별 재무 지표의 시계열 데이터를 통해 확인되는 패턴은 수익성 지표의 변동성과 배당정책의 변화가 함께 나타난다는 점이다. 아래는 각 항목별 관찰된 트렌드와 해석이다.

기본 주당순이익
2005년 1.42로 시작해 2008년 2.17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했다. 2009년과 2010년에는 각각 2.12와 3.36으로 상승하며 한 차례 정점을 형성했다. 그러나 2011년에는 0.66으로 급락했고 이후 2013년 3.39로 회복되었다. 2014년 1.19, 2015년 2.37, 2016년 2.10으로 변동을 보였고, 2017년에는 4.77로 다시 큰 상승을 나타냈다. 2018년 2.85, 2019년 1.90으로 하락하며 2020년에는 -0.75로 급전환하는 큰 부정적 흐름이 나타났고, 2021년 2.77로 반등했다가 2022년 -1.13으로 다시 음수로 전환되었다. 이후 2023년 1.97, 2024년 1.49로 회복의 흐름이 부분적으로 나타나지만, 2010년대 초반의 고점과 비교하면 변동성이 크게 남아 있다.
희석된 주당순이익
기본 EPS와 유사한 방향성의 흐름을 보이며 대체로 같은 시점에 유사한 기복을 보인다. 2005년 1.42에서 시작해 2006년~2008년 사이 상승 및 2010년대 초반에 다시 상승과 하락이 반복된다. 2010년대 초반의 정점은 2010년의 3.35에 근접하고 2017년에는 4.76으로 최고점에 도달한다. 그 이후에도 2018년 2.85, 2019년 1.89로 하락하다가 2020년에는 -0.75로 큰 음(-)으로 전환되었고, 2021년에는 2.76으로 반등한 뒤 2022년에는 -1.13으로 다시 음으로 전환되었다. 2023년 1.97, 2024년 1.49로 부분 회복이 나타난다.
주당 배당금
2005년 1.3에서 시작해 연도별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흐름이 지속되었다. 2005년~2017년 사이 1.3→1.97로 증가했고, 2018년 2.01, 2019년 2.05, 2020년 2.08, 2021년 2.08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다만 2022년에 1.11으로 급격히 감소했고 2023년과 2024년에도 1.11로 유지되었다. 이는 배당정책이 대폭 축소되었음을 시사하는 패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