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대조표의 구조: 부채와 주주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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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2-03-31), 10-Q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1-09-30), 10-Q (보고 날짜: 2021-06-30),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Q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Q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Q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Q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Q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Q (보고 날짜: 2015-12-31).
- 전체 부채 구조와 변화 추이
- 분기별 데이터를 통해 분석된 결과, 전체 부채 비율은 2015년 말 약 72.3%에서 2020년 말까지 약 55.2%로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6년 초에는 약 70.8%였던 전체 부채 비율이 2017년부터 2018년까지 하락하면서 54.7%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후 2019년과 2020년에는 약 55%대 후반을 유지하며 전체 부채 비율이 안정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부채구조의 안정성과 재무 건전성 향상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의 변동
- 유동부채 비율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패턴을 보여 2015년 말 17.4%에서 2020년 말 약 12%대로 낮아지고 있다. 이는 유동성 리스크의 완화와 재무 유연성 확보를 의미한다. 반면, 비유동부채는 2015년 54.9%에서 2020년 43% 수준까지 안정적인 하락세를 보였으며, 장기부채 비중 역시 2015년 41.7%에서 2020년 32%까지 감소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이러한 부채 구조의 변화는 회사의 장기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 자기자본구조와 재무 안정성
- 주주 자본은 전체 부채 대비 비중이 점차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며, 2015년 27.7%에서 2020년 44.8%까지 증가하였다. 이는 순자산가치의 강화를 의미하며, 우선주와 보통주의 비중이 일정 수준 유지 또는 소폭 증가하는 양상이다. 자사주 비중은 계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 자사주 매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주주 환원 활동의 일환일 수 있다. 전반적으로 자기자본의 비중 증대는 재무 건전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이익잉여금 및 기타 계정의 분석
- 이익잉여금은 전체 자본 내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2015년 약 47.6%에서 2020년 약 26.3%까지 하락 후 이후 안정적 수준을 유지한다. 이는 회사의 이익이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기타 종합적손실 누적액은 일정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전체적인 재무 내 손실 누적액은 안정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양상은 재무 안정성과 수익성 유지 전략의 효과를 시사한다.
- 주주자본의 변화와 재무 유연성
- 주주자본 비중은 2015년 이후 꾸준히 상승하여 2020년 이후 약 44%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재무적 자산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액면가 초과 자본의 비중은 2015년 17.5%에서 2020년 35.6%까지 상승하는 모습으로, 과잉 자본 또는 재무 구조 개편의 일부로 해석될 수 있다. 또한, 우선주 비중이 낮게 유지되고 있으나, 총 자본 내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 증가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