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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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Becton, Dickinson & Co., ROE의 분해
|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21. 9. 30. | = | × | |||
| 2020. 9. 30. | = | × | |||
| 2019. 9. 30. | = | × | |||
| 2018. 9. 30. | = | × | |||
| 2017. 9. 30. | = | × | |||
| 2016. 9. 30.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09-30), 10-K (보고 날짜: 2020-09-30), 10-K (보고 날짜: 2019-09-30), 10-K (보고 날짜: 2018-09-30), 10-K (보고 날짜: 2017-09-30), 10-K (보고 날짜: 2016-09-30).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6년 이후로 전체적으로 변동성을 보이며, 2018년까지는 낮은 수준을 기록하였다. 2018년에는 약 0.58%로 감소하였으나, 이후 2019년과 2020년을 거치면서 점차 회복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2021년에는 3.88%로 상승하여, 자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해석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2016년에는 3.35였으며, 2021년에는 2.28로 감소하였다. 이는 기업이 부채를 이용한 재무 구조의 리스크를 점진적으로 축소하거나, 부채비율이 낮아지는 방향으로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자기자본이익률은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2016년 12.79%에서 2018년에는 1.48%로 급감하였다. 이후 2019년에도 5.85%, 2020년 3.68%로 다시 낮아졌으나, 2021년에는 8.84%로 상승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주주 자본에 대한 수익률이 최근 몇 년 동안 다소 부진하거나 변동이 크던 상태에서 2021년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Becton, Dickinson & Co., ROE의 분해
|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21. 9. 30. | = | × | × | ||||
| 2020. 9. 30. | = | × | × | ||||
| 2019. 9. 30. | = | × | × | ||||
| 2018. 9. 30. | = | × | × | ||||
| 2017. 9. 30. | = | × | × | ||||
| 2016. 9. 30.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09-30), 10-K (보고 날짜: 2020-09-30), 10-K (보고 날짜: 2019-09-30), 10-K (보고 날짜: 2018-09-30), 10-K (보고 날짜: 2017-09-30), 10-K (보고 날짜: 2016-09-30).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6년부터 2021년까지의 자료를 살펴보면, 순이익률은 전반적으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2017년에는 9.1%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후 2018년에는 급격히 1.95%로 떨어졌고, 2019년에는 7.13%로 회복되는 경향을 나타냈다. 그러나 2020년에는 다시 5.11%로 하락하였다가, 2021년에는 10.33%로 회복되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이러한 흐름은 회사의 이익률이 일시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았음을 보여주며, 2021년에는 다시 강한 수익성을 회복했음을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대체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2016년 0.49에서 2021년 0.38까지의 기간 동안 비교적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인다. 2017년과 2018년에 다소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2019년 이후 소폭 회복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이는 자산 활용 효율성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전보다 소폭 향상된 2021년 이후의 수치를 통해 운용 효율이 일부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대체로 2.27에서 3.35의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점차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2016년에는 3.35로 상대적으로 높은 재무 레버리지 수준을 기록하였으나, 이후 꾸준히 하락하여 2019년에는 2.46을 기록했고, 2021년에는 약간 증가하여 2.28로 조정되었다. 이는 회사가 부채 비중을 점차 줄이고 자본 구조를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했음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ROE)
- ROE는 2016년 12.79%에서 2018년에는 1.48%로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 기간 동안 수익성의 급격한 악화를 반영한다. 이후 2019년부터 2021년에 이르기까지는 다시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나며, 2021년에는 8.84%로 회복되었다. 이와 같은 변화는 경영 성과와 수익 구조의 변동을 보여주며, 2021년에는 어느 정도 재무 성과가 회복된 것으로 판단된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Becton, Dickinson & Co., ROE의 분해
|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21. 9. 30. | = | × | × | × | × | ||||||
| 2020. 9. 30. | = | × | × | × | × | ||||||
| 2019. 9. 30. | = | × | × | × | × | ||||||
| 2018. 9. 30. | = | × | × | × | × | ||||||
| 2017. 9. 30. | = | × | × | × | × | ||||||
| 2016. 9. 30.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09-30), 10-K (보고 날짜: 2020-09-30), 10-K (보고 날짜: 2019-09-30), 10-K (보고 날짜: 2018-09-30), 10-K (보고 날짜: 2017-09-30), 10-K (보고 날짜: 2016-09-30).
- 세금 부담 비율
-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상승하는 추세를 보인 후, 2018년에는 급격히 감소하여 0.27로 낮아졌으며, 이후 점차 상승하는 패턴을 나타냅니다. 2021년에는 0.93으로 다시 상승했으나 2018년과 비교했을 때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이 지표는 법인세 등 세금 부담이 전체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며, 변동성이 크다는 특징이 관찰됩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 지표는 대체로 완만하게 하락하다가, 2021년에는 다시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냅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하락하는 추세였으며, 2019년부터 2020년까지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1년에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부채 구조 또는 이자 비용이 일정 부분 변동하였음을 시사합니다.
- EBIT 마진 비율
- 이익률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일정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9년과 2020년에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특히 2020년에는 8.84%로 낮아졌으나, 2021년에는 13.39%로 급증하여 회복세를 보였으며,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자산회전율
- 이 지표는 2016년부터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일부 변동이 나타납니다. 2017년과 2018년에는 특히 낮아졌으며, 이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 2021년에 0.38로 증가하였으나, 전반적으로 자산 활용 효율이 변동적인 상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자산 투자와 자산 활용 측면에서의 유연성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지표는 2016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줍니다. 2018년까지는 3.35에서 2.57로 낮아졌으며, 이후 2021년에도 2.28로 유지되면서 차입금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재무 구조를 보다 안정적으로 전환하려는 경향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명확하게 하락한 이후 일부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6년 12.79%에서 2018년에는 1.48%로 급락했고, 이후 2021년까지 점진적으로 상승하여 8.84%에 도달하였습니다. 이는 순이익률과 자본 활용의 변동성을 반영하며, 기업의 수익성 회복 노력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Becton, Dickinson & Co., ROA의 분해
|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 2021. 9. 30. | = | × | |||
| 2020. 9. 30. | = | × | |||
| 2019. 9. 30. | = | × | |||
| 2018. 9. 30. | = | × | |||
| 2017. 9. 30. | = | × | |||
| 2016. 9. 30.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09-30), 10-K (보고 날짜: 2020-09-30), 10-K (보고 날짜: 2019-09-30), 10-K (보고 날짜: 2018-09-30), 10-K (보고 날짜: 2017-09-30), 10-K (보고 날짜: 2016-09-30).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6년부터 2017년까지는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2017년의 최고치를 기록한 후 2018년에는 급격히 하락하였다. 이후 2019년과 2020년에는 다시 소폭 회복하지 못하고 낮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1년에 다시 큰 폭으로 상승하여 10.33%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패턴은 수익성의 변동성을 보여주며, 특히 2018년 이후로는 일시적 또는 구조적인 이유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엿볼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에서 변동하였으며, 2016년 0.49에서 2017년과 2018년까지 0.32~0.30으로 약간 감소하였다가, 2019년 이후 다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1년에는 0.38로 전년대비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자산을 활용하여 매출을 창출하는 효율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변동 범위 내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자산수익률 (ROA)
- ROA 지표는 2016년 3.81%를 기록한 후 2017년 2.92%로 낮아졌으며, 이후 2018년 0.58%로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2019년에는 2.38%로 반등했으나 2020년에는 1.62%로 다시 하락하였다. 2021년에는 3.88%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이는 회사가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이 회복된 것임을 의미한다. 전반적으로 ROA는 큰 변동성을 보여주며, 경제적 또는 기업 내부 요인에 따른 수익성 변동의 영향을 받았음을 시사한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Becton, Dickinson & Co., ROA의 분해
|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 2021. 9. 30. | = | × | × | × | |||||
| 2020. 9. 30. | = | × | × | × | |||||
| 2019. 9. 30. | = | × | × | × | |||||
| 2018. 9. 30. | = | × | × | × | |||||
| 2017. 9. 30. | = | × | × | × | |||||
| 2016. 9. 30.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09-30), 10-K (보고 날짜: 2020-09-30), 10-K (보고 날짜: 2019-09-30), 10-K (보고 날짜: 2018-09-30), 10-K (보고 날짜: 2017-09-30), 10-K (보고 날짜: 2016-09-30).
- 세금 부담 비율
- 2016년 이후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8년 급격히 낮아지고, 이후 점차 회복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18년에는 약 0.27로 하락하여 세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졌던 시기로 해석할 수 있으며, 이후 점차 2021년에는 약 0.93으로 원래 수준에 근접하였다.
- 이자부담비율
- 2016년과 2017년에 비교적 낮은 수준(0.73과 0.65)을 유지하다가 2018년 잠시 감소세를 보인 후 2019년과 2020년 동안 일정 수준(약 0.65)에서 유지되다가 2021년에는 크게 상승하여 0.83까지 올라갔다. 이는 자본구조 또는 자금 운영에 대한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 EBIT 마진 비율
- 해당 기간 동안 영업이익률은 전반적으로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2017년과 2018년에 비교적 높은 수준(12.38%와 11.76%)을 유지하다가 2019년 10.5%, 2020년 8.84%로 하락하였다. 그러나 2021년에는 다시 13.39%로 크게 상승하여 수익성 회복을 나타내고 있다. 이 패턴은 수익성의 일시적 하락 후 회복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다소 변동적이지만 2016년과 2017년에는 각각 0.49와 0.32로 낮았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소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왔다. 2021년에는 0.38로 다소 회복되며 자산효율성이 일부 개선된 것으로 판단된다.
- 자산수익률 (ROA)
- 해당 기간 동안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2018년 0.58%로 급락 후 2019년 2.38%, 2020년 1.62%를 거쳐 2021년에는 3.88%로 회복세를 보였다. 이 패턴은 수익성과 자산 효율성이 일정 기간 저조했으나 최근 다시 상승하는 추세임을 시사한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Becton, Dickinson & Co., 순이익률의 분해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 2021. 9. 30. | = | × | × | ||||
| 2020. 9. 30. | = | × | × | ||||
| 2019. 9. 30. | = | × | × | ||||
| 2018. 9. 30. | = | × | × | ||||
| 2017. 9. 30. | = | × | × | ||||
| 2016. 9. 30.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09-30), 10-K (보고 날짜: 2020-09-30), 10-K (보고 날짜: 2019-09-30), 10-K (보고 날짜: 2018-09-30), 10-K (보고 날짜: 2017-09-30), 10-K (보고 날짜: 2016-09-30).
- 세금 부담 비율
- 2016년에서 2018년까지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8년에는 급격히 감소하여 0.27로 낮아졌으며, 그 이후에는 다시 2019년과 2020년에 소폭 상승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2021년에는 0.93으로 이전보다 높은 수준을 회복하며, 전반적으로 기업의 세금 부담이 일시적으로 줄었다가 다시 정상 범위 내로 복구된 것으로 해석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 비용 부담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2016년의 0.73에서 점차 낮아져 2018년까지 0.62를 기록하였다. 이후 2019년과 2020년에 소폭 상승하였으나 2021년에는 0.83으로 다시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이자 비용 부담이 변동성을 보이면서 기업의 부채 구조에 변동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 EBIT 마진 비율
- 이익률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2016년 11.71%에서 2017년에는 소폭 상승하여 12.38%를 기록하였다. 이후 2018년에는 소폭 하락하여 11.76%를 보인 뒤,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10.5%와 8.84%로 낮아지면서 수익성 하락을 보여주었다. 2021년에는 다시 13.39%로 크게 상승하여 수익성 회복세를 보여주는 중요한 변화가 있었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순이익률은 2016년 7.82%에서 2017년 9.1%로 증가하였다가, 2018년에는 1.95%로 급락하였다. 이후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7.13%와 5.11%를 기록하며 일부 회복세를 보였으나, 2021년에는 다시 10.33%로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 흐름은 수익성 측면에서 일시적 악화와 이후 강한 회복 과정을 거쳤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