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a-Cola Co., 총자산회전율, 장기 추세계산

	총 자산 회전율	=	순영업수익¹	÷	총 자산¹
2024. 12. 31.	0.47	=	47,061)	÷	100,549)
2023. 12. 31.	0.47	=	45,754)	÷	97,703)
2022. 12. 31.	0.46	=	43,004)	÷	92,763)
2021. 12. 31.	0.41	=	38,655)	÷	94,354)
2020. 12. 31.	0.38	=	33,014)	÷	87,296)
2019. 12. 31.	0.43	=	37,266)	÷	86,381)
2018. 12. 31.	0.38	=	31,856)	÷	83,216)
2017. 12. 31.	0.40	=	35,410)	÷	87,896)
2016. 12. 31.	0.48	=	41,863)	÷	87,270)
2015. 12. 31.	0.49	=	44,294)	÷	90,093)
2014. 12. 31.	0.50	=	45,998)	÷	92,023)
2013. 12. 31.	0.52	=	46,854)	÷	90,055)
2012. 12. 31.	0.56	=	48,017)	÷	86,174)
2011. 12. 31.	0.58	=	46,542)	÷	79,974)
2010. 12. 31.	0.48	=	35,119)	÷	72,921)
2009. 12. 31.	0.64	=	30,990)	÷	48,671)
2008. 12. 31.	0.79	=	31,944)	÷	40,519)
2007. 12. 31.	0.67	=	28,857)	÷	43,269)
2006. 12. 31.	0.80	=	24,088)	÷	29,963)
2005. 12. 31.	0.79	=	23,104)	÷	29,427)

¹ US$ 단위: 백만 달러

제시된 연간 재무 수치들을 바탕으로 내부 보고서 수준의 요약을 제공한다. 분석 대상은 두 가지 재무 수치와 하나의 재무 비율로 구성되며, 각 항목의 기간별 흐름은 다음과 같다. 전 기간에 걸쳐 나타난 패턴은 매출 규모의 장기적 증가와 자산기반의 확장, 그리고 자산 효율성의 변동이다.

관찰된 주요 패턴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순영업수익은 2005년의 23,104에서 시작해 2024년에 47,061까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전체 기간 동안 상승 흐름이 비교적 뚜렷하다. 다만 2008년에서 2009년 사이에는 소폭 감소가 나타났고, 2010년대 초반에는 자산 증가와 맞물려 큰 폭의 성장(또는 상승 지속)이 관찰된다. 2012년에서 2014년 사이의 기간에는 재차 감소했으나 2015년 이후 2020년까지 반등이 지속되었고, 2021년 이후에도 연평균 증가세가 이어져 2024년 최고치 근처의 수치를 기록했다. 총자산은 2005년 29,427에서 시작해 2010년대 초반에 급격한 확대를 거쳐 2011년 79,974, 2012년 86,174로 증가했고, 이후 2013년 90,055, 2014년 92,023를 거쳐 2015년 90,093로 소폭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다. 2016년 87,270으로 추가 하락한 뒤 2017년 87,896, 2018년 83,216으로 낮아지다 2019년 86,381, 2020년 87,296으로 소폭 회복했다. 2021년 94,354로 급등한 뒤 2022년 92,763, 2023년 97,703, 2024년 100,549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을 보인다. 총 자산 회전율은 2005년 0.79에서 2006년 0.80으로 시작점의 높은 위치를 유지한 뒤 2007년 0.67로 하락, 2008년 0.79로 반등하는 등 변동성이 존재한다. 이후 2009년 0.64, 2010년 0.48로 큰 폭으로 하락했고 2011년 0.58, 2012년 0.56, 2013년 0.52, 2014년 0.50, 2015년 0.49, 2016년 0.48로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2017년 0.40, 2018년 0.38, 2019년 0.43, 2020년 0.38로 바닥권에 머물렀으며 2021년 0.41, 2022년 0.46, 2023년 0.47, 2024년 0.47로 소폭 반등하는 흐름이 확인된다. 전반적으로는 자산 증가 속도가 매출 증가 속도에 비해 큰 폭으로 나타나면서 자산 회전율이 약화되는 경향이 지속되다가, 최근 몇 년간 소폭 회복되는 모습을 보인다.

순영업수익: 단위: US$ 백만 달러. 2005년 23,104에서 시작해 2024년 47,061까지 증가하는 흐름이 관찰된다. 2007년~2009년 사이의 증가, 2010년대 초반의 급격한 상승, 2012년~2014년의 일시적 감소를 거쳐 2015년 이후 2020년까지 반등, 2021년 이후에도 지속적 증가로 2024년 최고치에 도달했다. 최저치는 2005년의 23,104, 최고치는 2024년의 47,061로 요약된다.
총 자산: 단위: US$ 백만 달러. 2005년 29,427에서 시작해 2010년대 초반에 급격히 확대되며 2011년 79,974, 2012년 86,174로 증가했다. 이후 2013년 90,055, 2014년 92,023으로 증가하다가 2015년 90,093으로 소폭 감소, 2016년 87,270으로 하락했다. 2017년 87,896, 2018년 83,216으로 더 내려갔으나 2019년 86,381, 2020년 87,296로 소폭 회복했다. 2021년 94,354로 큰 폭 상승한 뒤 2022년 92,763, 2023년 97,703, 2024년 100,549로 연속 증가세를 보인다. 기간 중 가장 낮은 수치는 2005년 29,427이며, 가장 높은 수치는 2024년 100,549이다.
총 자산 회전율: 단위: 재무 비율. 2005년 0.79, 2006년 0.80으로 시작점이 높았으나 2007년 0.67로 하락했고 2008년 0.79로 반등했다. 2009년 0.64, 2010년 0.48로 큰 폭으로 떨어졌고 2011년 0.58, 2012년 0.56, 2013년 0.52, 2014년 0.50, 2015년 0.49, 2016년 0.48로 지속 하락하였다. 2017년 0.40, 2018년 0.38로 최저치를 기록했고 2019년 0.43, 2020년 0.38로 추가 저점을 보였다. 2021년 0.41, 2022년 0.46, 2023년 0.47, 2024년 0.47로 소폭 회복되었다. 전반적으로 초기의 높은 회전율에서 점진적 하락이 나타난 뒤, 최근에는 일부 회복 국면에 진입한 모습이다.

종합적으로, 기간 동안 매출은 큰 폭의 성장으로 이어졌지만 총 자산의 증가 폭이 더 크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나면서 자산 회전율은 하락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이는 자산 기반의 확장이나 대규모 투자(예: 설비, 네트워크 확충, 인수 등)가 매출 증가 속도보다 빠르게 반영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자산 회전율이 소폭 개선되는 흐름이 나타나며, 자산 효율성이 부분적으로 회복되는 지표도 확인된다. 이러한 패턴은 향후 매출 성장과 자산 관리의 균형이 중요한 관리 포인트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Coca-Cola Co., 총자산회전율, 장기 추세, 경쟁사와의 비교

	Coca-Cola Co.	Mondelēz International Inc.	PepsiCo Inc.	Philip Morris International Inc.
2024. 12. 31.	0.47	0.53	0.92	0.61
2023. 12. 31.	0.47	0.50	0.91	0.54
2022. 12. 31.	0.46	0.44	0.94	0.51
2021. 12. 31.	0.41	0.43	0.86	0.76
2020. 12. 31.	0.38	0.39	0.76	0.64
2019. 12. 31.	0.43	0.40	0.86	0.70
2018. 12. 31.	0.38	0.41	0.83	0.74
2017. 12. 31.	0.40	0.41	0.80	0.67
2016. 12. 31.	0.48	0.42	0.85	0.72
2015. 12. 31.	0.49	0.47	0.91	0.79
2014. 12. 31.	0.50	0.51	0.95	0.85
2013. 12. 31.	0.52	0.49	0.86	0.82
2012. 12. 31.	0.56	0.46	0.88	0.83
2011. 12. 31.	0.58	0.58	0.91	0.88
2010. 12. 31.	0.48	0.52	0.85	0.78
2009. 12. 31.	0.64	0.61	1.08	0.72
2008. 12. 31.	0.79	0.67	1.20	0.78
2007. 12. 31.	0.67	0.55	1.14	—
2006. 12. 31.	0.80	0.62	1.17	—
2005. 12. 31.	0.79	0.59	1.03	—

Coca-Cola Co., 총자산회전율, 장기 추세, 산업 부문과 비교: 식품, 음료 및 담배

	Coca-Cola Co.	식품, 음료 및 담배
2024. 12. 31.	0.47	0.65
2023. 12. 31.	0.47	0.62
2022. 12. 31.	0.46	0.61
2021. 12. 31.	0.41	0.60
2020. 12. 31.	0.38	0.54
2019. 12. 31.	0.43	0.59
2018. 12. 31.	0.38	0.58
2017. 12. 31.	0.40	0.56
2016. 12. 31.	0.48	0.61
2015. 12. 31.	0.49	0.64
2014. 12. 31.	0.50	0.67
2013. 12. 31.	0.52	0.65
2012. 12. 31.	0.56	0.66
2011. 12. 31.	0.58	0.70
2010. 12. 31.	0.48	0.62
2009. 12. 31.	0.64	0.74
2008. 12. 31.	0.79	0.83
2007. 12. 31.	0.67	0.72
2006. 12. 31.	0.80	0.81
2005. 12. 31.	0.79	0.76

Coca-Cola Co., 총자산회전율, 장기 추세, 업계와의 비교: 필수소비재

	Coca-Cola Co.	필수소비재
2024. 12. 31.	0.47	1.56
2023. 12. 31.	0.47	1.51
2022. 12. 31.	0.46	1.47
2021. 12. 31.	0.41	1.41
2020. 12. 31.	0.38	1.32
2019. 12. 31.	0.43	1.39
2018. 12. 31.	0.38	1.39
2017. 12. 31.	0.40	1.34
2016. 12. 31.	0.48	1.35
2015. 12. 31.	0.49	1.37
2014. 12. 31.	0.50	1.32
2013. 12. 31.	0.52	1.30
2012. 12. 31.	0.56	1.30
2011. 12. 31.	0.58	1.27
2010. 12. 31.	0.48	1.24
2009. 12. 31.	0.64	1.36
2008. 12. 31.	0.79	1.35
2007. 12. 31.	0.67	1.32
2006. 12. 31.	0.80	1.33
2005. 12. 31.	0.79	1.52

Coca-Cola Co. (NYSE:KO)

총 자산 회전율
2005년부터

계산

경쟁사와의 비교

산업 부문과의 비교: 식품, 음료 및 담배

업계와의 비교: 필수소비재

Coca-Cola Co. (NYSE:KO)

총 자산 회전율 2005년부터

계산

경쟁사와의 비교

산업 부문과의 비교: 식품, 음료 및 담배

업계와의 비교: 필수소비재

총 자산 회전율
2005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