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대조표의 구조: 부채와 주주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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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3-09-30), 10-Q (보고 날짜: 2023-06-30), 10-Q (보고 날짜: 2023-03-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Q (보고 날짜: 2022-09-30), 10-Q (보고 날짜: 2022-06-30), 10-Q (보고 날짜: 2022-03-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Q (보고 날짜: 2021-09-30), 10-Q (보고 날짜: 2021-06-30),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 총 부채 수준 및 추세
- 전체적으로 총 부채 비율은 2018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2020년을 기점으로 특히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8년에는 약 61%에서 시작하여 2023년에는 약 83.4%에 달하는 등 부채 비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는 부채 구조가 점차 확장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기업이 더욱 많은 차입을 통해 성장 또는 운영 자금 조달을 확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장기 부채 및 만기별 부채의 변화
- 장기 부채는 2018년 당시 47.77%였던 것이 점차 늘어나 2021년 이후 큰 폭의 증대를 보여 2023년에는 71.11%에 이른다. 현재 만기까지 남아 있는 장기 부채도 함께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기업이 만기를 연장하거나 장기 차입을 계속 확대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반면, 단기 부채는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크고 연도별 차이를 보이는데, 일부 기간에는 감소하는 모습도 관찰된다.
- 유동부채와 비유동 부채의 비중 변화
- 2018년부터 2020년까지는 유동부채 비율이 10%-15%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모습이었으나, 2021년 이후 급속히 증가하며 2023년에는 약 17.25%로 상승하였다. 이는 유동부채가 기업의 유동성 위기에 대한 대비 또는 단기 자금 조달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비유동 부채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장기 부채의 확대를 뒷받침하며 기업의 재무 구조에 장기적 차입이 상당 부분 기여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자본 구조 및 주주 지분의 변화
- 주주들의 지분인 자본은 2018년 34.24%에서 꾸준히 하락하여 2023년에는 약 20.58%를 기록한다. 이는 부채 비율의 증가와 함께 기업의 자본 비중이 희석되고 있음을 캐치할 수 있다. 또한, 이익잉여금은 최근 감소 또는 손실 누적 이후 일부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자본 축적에 일시적 어려움이 있었으나 향후 개선 가능성을 내포한다. 비지배 지분은 전체 주주 지분 중 일부를 차지하며, 2018년 이후 안정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증가하는 추세이다.
- 국채 및 기타 재무 항목의 영향
- 국채의 원가 항목은 지속적 하락세를 보여, 일부 채무는 할인 또는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는 채권 발행 구조를 시사한다. 다른 포괄손익 누적액과 관련된 항목들은 크게 변화하지 않거나 소폭 변동하며 기업의 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임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자본 초과액은 안정적 수준이며 기업 재무 구조가 일부 안정적인 방향으로 조정되고 있음을 암시한다.
- 요약
- 전체적으로 볼 때, 부채 비율은 지속적인 상승 추세로서 차입 전략이 강화되고 있으며, 장기 부채의 비중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의 재무 레버리지와 재무 압박 가능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으며, 자본 비중은 점차 축소되고 있다. 유동성과 부채 만기 구조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중요한 시점으로 판단되며, 재무 안정성과 수익성 향상을 위해 향후 부채 구조 조정 및 자본 확충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