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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
2015. 12. 31. | 2014. 12. 31. | 2013. 12. 31. | 2012. 12. 31.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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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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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들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 분석
-
전체적으로 살펴볼 때, 미국의 자산 회전율은 2012년 이후로 점진적으로 상승했다가 2015년에는 다소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12년의 5.17로 정점을 찍은 이후 2015년에는 2.1로 크게 감소하였다.
대한민국은 높은 초기 회전율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2011년 23.27에서 2014년 30.73으로 정점을 찍고, 2015년에는 17.99로 어느 정도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경우, 2011년 대비 2013년까지 상당한 상승을 나타내었으며, 2013년 19.68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후 약간의 저하가 있었지만 2015년에도 13.27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영국은 전 기간 동안 변동이 적은 편이며,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안정적으로 3.0대 후반의 회전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자산 활용 정도를 나타낸다.
브라질은 2011년 4.32에서 2013년 3으로 낮아졌으며, 2014년에 상승하여 4.48을 기록한 후 2015년에는 2.68로 떨어졌다. 이러한 변동은 시장이나 기업의 영업 활동에 따른 일시적 영향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역시 2011년 8.08에서 2014년 6.52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며, 2015년에는 4.68로 낮아졌다. 이는 자산 회전율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방향을 나타내고 있다.
기타 국가들을 포괄하는 그룹은 2011년 10.29에서 점진적인 증감 후, 2014년에 10.61으로 정점을 찍었다가 2015년에는 8.95로 소폭 하락하였다. 이는 다양한 국가들이 섞인 그룹의 특성을 보여준다.
종합적으로 볼 때, 일부 지역은 높은 자산 회전율을 유지하거나 선도적이었으며, 일부는 시장 또는 기업 특성에 따라 변동성이 크거나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는 최근 몇 년 간 회전율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자산 활용 효율성의 변화 또는 시장의 구조적 요인에 의한 것일 수 있다.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미국
2015. 12. 31. | 2014. 12. 31. | 2013. 12. 31. | 2012. 12. 31.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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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연결 매출 | |||||
수명이 긴 자산 | |||||
지리적 영역 활동 비율 | |||||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 = 연결 매출 ÷ 수명이 긴 자산
= ÷ =
- 연결 매출
-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매출은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이다가 2014년 소폭 감소하였으며, 2015년에는 급격히 하락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2011년 5449백만 달러에서 2013년 8003백만 달러로 증가한 후, 2014년 6097백만 달러로 소폭 감소하며, 2015년에는 3640백만 달러로 큰 폭의 감소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매출 감소는 시장 환경 혹은 사업 규모 축소와 관련된 변화를 반영할 수 있다.
- 수명이 긴 자산
- 수명이 긴 자산의 가치는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왔다. 2011년 1493백만 달러에서 2013년 1830백만 달러까지 상승하였고, 이후 약간의 변동을 보이며 2015년 1735백만 달러로 다소 감소하였다. 이는 해당 자산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거나 보완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자산 가치의 증가는 회사의 유무형 자산의 안정성과 장기적 재무 건전성을 반영할 수 있다.
-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
-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은 2011년 3.65에서 2012년 5.17로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이후 2013년 4.37, 2014년 3.35, 2015년 2.1로 점차 감소하였다. 이 지표는 자산이 특정 지역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며, 2012년 이후로는 점차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시장 또는 지역별로 자산 활용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대한민국
2015. 12. 31. | 2014. 12. 31. | 2013. 12. 31. | 2012. 12. 31.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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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연결 매출 | |||||
수명이 긴 자산 | |||||
지리적 영역 활동 비율 | |||||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 = 연결 매출 ÷ 수명이 긴 자산
= ÷ =
- 연결 매출
-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관찰되었으며, 2014년에는 약 3,472백만 달러로 정점에 달하였으나, 이후 2015년에는 약 1,835백만 달러로 큰 폭의 하락을 기록하였다. 이는 특별한 시장 환경 변화 또는 회사의 영업 환경 변화에 따른 일시적 또는 구조적 요인에 기인한 것일 수 있다. 전반적으로 매출은 2011년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나, 2015년부터는 큰 폭의 감소를 보이며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 수명이 긴 자산
- 이 자산은 2011년 97백만 달러에서 2013년 115백만 달러까지 증가하였으며, 이후 2014년에는 113백만 달러로 약간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5년에는 102백만 달러로 다시 하락하였으며, 이 같은 변동은 기업의 자산 투자의 효율성 또는 자산 감가상각 정책에 따른 변화일 가능성이 있다. 전반적으로 자산의 총 규모는 일정 수준을 유지하다가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
- 이 비율은 2011년 23.27에서 2012년 27.87로 증가하였고, 2013년과 2014년에는 각각 27.99와 30.73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하였다. 이는 자산의 효율적 활용 수준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2015년에는 크게 하락하여 17.99로 떨어졌으며, 이는 글로벌 시장 조건 또는 지역별 영업 활동의 둔화, 또는 자산 활용의 비효율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지리적 자산 활용 전략 또는 시장 수요의 변동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싱가포르
2015. 12. 31. | 2014. 12. 31. | 2013. 12. 31. | 2012. 12. 31.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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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연결 매출 | |||||
수명이 긴 자산 | |||||
지리적 영역 활동 비율 | |||||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 = 연결 매출 ÷ 수명이 긴 자산
= ÷ =
- 연결 매출 전망
- 회사의 연간 매출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했으며, 2013년에는 약 1,850백만 달러에 도달하였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2014년에는 매출이 약 1,157백만 달러로 급감하였으며, 이후 2015년에는 약 1,035백만 달러로 다소 더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매출 흐름은 2013년에 정점을 찍은 후에 약화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연평균 성장률의 둔화 또는 역성장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 수명이 긴 자산 상태
- 장기 자산의 가치는 전체적으로 보존되어 있으나, 2011년 이후 점차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약 94백만 달러로 전년도보다 약간 증가했으나, 이후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약 87백만 달러와 78백만 달러로 감소하여, 장기 자산의 규모가 축소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감가상각 또는 자산 매각 등으로 인해 자산 규모가 축소되고 있음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
- 이 비율은 2011년부터 2013년 사이에 급격히 상승하여 19.68까지 도달하였으며, 이후 2014년에는 약 13.3, 2015년에는 약 13.27으로 고점을 유지하거나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자산이 생산적 활동에 더 효율적으로 활용되는 수준이 일시적으로 높아졌음을 의미하지만, 2011년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 이후 정체 또는 약화되는 양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는 2011년을 정점으로 이후 안정화 또는 조정 국면에 들어갔음을 시사합니다.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영국
2015. 12. 31. | 2014. 12. 31. | 2013. 12. 31. | 2012. 12. 31.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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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연결 매출 | |||||
수명이 긴 자산 | |||||
지리적 영역 활동 비율 | |||||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 = 연결 매출 ÷ 수명이 긴 자산
= ÷ =
- 연결 매출
- 각 연도별 연결 매출은 지속적인 증가와 일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1년의 465백만 달러에서 2013년까지 꾸준한 증가를 나타내었으며, 2014년에는 소폭 상승하여 715백만 달러에 이르렀다. 그러나 2015년에는 다시 감소하여 634백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시장 상황이나 수요 변화에 따른 일시적 변동일 수 있으며, 연간 매출의 전반적인 흐름은 성장 국면에서 후퇴 또는 안정화기로 전환된 것으로 판단된다.
- 수명이 긴 자산
- 수명이 긴 자산의 총액은 연도별로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여주거나 유지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1년 131백만 달러에서 2013년 200백만 달러까지 상승하였으며, 2014년에는 196백만 달러로 소폭 하락하였다. 2015년에는 163백만 달러로 다시 감소하는 양상을 보인다. 이는 자산의 감가상각, 신규 자산 취득 또는 매각 등의 영향일 수 있으며, 자산의 규모와 가치 유지에 있어 일부 차질이 있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
- 이 비율은 전 기간 동안 점진적인 상승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1년 3.55에서 2015년 3.89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증가하였다. 이는 회사의 자산이 지리적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자산 회전이 향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높아진 회전율은 영업 효율성 증대와 자산 활용도를 개선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브라질
2015. 12. 31. | 2014. 12. 31. | 2013. 12. 31. | 2012. 12. 31.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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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연결 매출 | |||||
수명이 긴 자산 | |||||
지리적 영역 활동 비율 | |||||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 = 연결 매출 ÷ 수명이 긴 자산
= ÷ =
분석 대상 기간 동안 연결 매출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 이후 2015년에 감소하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특히, 2011년의 397백만 달러에서 2014년의 1,299백만 달러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해당 기간 동안 영업 활동이 확대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2015년에는 매출이 605백만 달러로 하락하여 성장세가 일부 조정된 모습입니다.
한편, 수명이 긴 자산의 규모 역시 기간 내에 변동이 있으며, 2011년 92백만 달러에서 2013년 270백만 달러까지 증가했다가 이후 2014년 290백만 달러로 다소 정체되었으며, 2015년에는 226백만 달러로 감소하는 패턴을 보입니다. 이는 자산의 내용이나 활용 전략에 변화가 있었거나 감가상각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은 2011년 4.32에서 2012년 3.1로 낮아졌다가 2013년에는 3.0으로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4년에는 4.48로 급증했고, 2015년에는 다시 2.68로 하락하는 등 변동폭이 크고, 특정 기간에는 상당한 회전율 변동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변화는 지리적 자산의 활용 효율성에 영향을 준 요인들, 예를 들어 시장 조건, 자산 배치 전략, 또는 운영 효율성의 변화 등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캐나다
2015. 12. 31. | 2014. 12. 31. | 2013. 12. 31. | 2012. 12. 31.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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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연결 매출 | |||||
수명이 긴 자산 | |||||
지리적 영역 활동 비율 | |||||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 = 연결 매출 ÷ 수명이 긴 자산
= ÷ =
- 연결 매출의 추세
-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2011년에는 약 913백만 달러에서 2013년에는 1,398백만 달러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2014년 이후부터는 매출이 크게 하락하는 경향이 나타나 2014년에는 645백만 달러로 감소하였고, 2015년에는 더욱 하락하여 365백만 달러에 머물렀다. 이러한 매출의 변화는 시장의 수요 또는 기업의 영업 전략 변화, 또는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수명이 긴 자산의 변화
- 수명이 긴 자산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약간의 증감이 있었으며, 113백만 달러에서 123백만 달러로 증가하였다. 이후 2014년에는 99백만 달러로 감소하고, 2015년에는 78백만 달러로 지속 하락하였다. 이는 기업의 투자 또는 유지 관리를 통한 자산의 장기적 성과에 대한 변화를 반영할 가능성이 있다. 장기 자산의 가치는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기업 자산의 노후화 또는 감가상각 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
-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상승세를 보여 8.08에서 11.37로 증가하였다. 이는 자산이 더 활성화되거나 효율적으로 활용되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2014년에는 6.52로 크게 하락하고, 2015년에는 4.68로 더욱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하락은 지역별 또는 글로벌 경제 상황의 변화, 또는 기업의 자산 활용 전략 변경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전반적으로 볼 때, 자산의 회전율이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어 효율성 저하 또는 활동 축소의 신호일 가능성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 다른 나라
2015. 12. 31. | 2014. 12. 31. | 2013. 12. 31. | 2012. 12. 31.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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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연결 매출 | |||||
수명이 긴 자산 | |||||
지리적 영역 활동 비율 | |||||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 = 연결 매출 ÷ 수명이 긴 자산
= ÷ =
- 연결 매출
-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연속적인 매출 증가가 관찰되며, 2013년과 2014년에는 특히 강한 성장세를 보였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2015년에는 매출이 다시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 전반적으로 매출이 최고점에 달한 이후 일부 조정을 겪은 것으로 분석된다.
- 수명이 긴 자산
- 이 항목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2014년에는 약간의 감소세를 나타낸 후 2015년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자산의 장기적 투자 증가를 시사하며, 자산 유지 또는 감가상각 비용 조정을 반영할 수 있다.
- 지리적 영역 자산 회전율
- 회전율은 2011년 10.29에서 2012년 7.72로 급락했으나, 2013년에는 다시 8.87로 상승하였다. 이후 2014년에는 10.61로 다시 높아졌으며, 2015년에는 8.95로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수치는 자산이 지리적 영역별로 효율적으로 활용되었음을 나타내며, 특정 기간 동안 효율성 변동을 반영한다.
연결 매출
2015. 12. 31. | 2014. 12. 31. | 2013. 12. 31. | 2012. 12. 31.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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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
대한민국 | |||||
싱가포르 | |||||
영국 | |||||
브라질 | |||||
캐나다 | |||||
다른 나라들 | |||||
합계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 전체 매출 추이
- 각 연도별 연결 매출액은 2011년 14,658백만 달러에서 2013년 22,869백만 달러까지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이후 2014년에는 약 21,440백만 달러로 소폭 감소하였고 2015년에는 14,757백만 달러로 큰 폭의 하락을 기록하였다. 이로써 2013년까지는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이후 급격한 매출 하락이 나타나 기업의 수익 성과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 국가별 매출 동향
북미(미국) 시장은 2011년 5,449백만 달러에서 2012년 8,297백만 달러로 급증한 후 2013년 8,003백만 달러, 2014년 6,097백만 달러, 2015년 3,640백만 달러로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2015년에는 전년 대비 매출이 절반 가까이 감소하면서 침체가 지속된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민국 시장은 2011년 2,257백만 달러에서 2012년 3,121백만 달러로 성장하였으며, 2013년 3,219백만 달러, 2014년 3,472백만 달러로 소폭 증가 후 2015년 1,835백만 달러로 다시 감소하였다. 이 역시 2014년 이후 하락세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싱가포르 시장은 2011년 721백만 달러부터 2013년 1,850백만 달러까지 상승하였으며, 2014년 1,157백만 달러, 2015년 1,035백만 달러로 하락하였다. 영국과 브라질 시장 역시 유사한 추세를 보였는데, 영국은 2013년 이후 정체 또는 약간의 증가 후 다시 하락하였고, 브라질 시장은 2014년 정점 이후 2015년에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캐나다 시장은 2011년 913백만 달러에서 2012년 1,319백만 달러, 2013년 1,398백만 달러로 증가했으나,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645백만 달러와 365백만 달러로 크게 하락하여 시장 규모 축소를 드러내고 있다.
반면, 기타 나라들(‘Other Countries’)는 2011년 4,456백만 달러에서 2013년 6,883백만 달러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2014년 8,055백만 달러, 2015년 6,643백만 달러로 역시 정점을 찍은 후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수명이 긴 자산
2015. 12. 31. | 2014. 12. 31. | 2013. 12. 31. | 2012. 12. 31.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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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
대한민국 | |||||
싱가포르 | |||||
영국 | |||||
브라질 | |||||
캐나다 | |||||
다른 나라들 | |||||
합계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 전체적으로 관찰된 자산 규모의 변화와 추세
- 2011년에서 2013년까지 수명이 긴 자산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2013년을 정점으로 이후 잠시 정체되거나 소폭 감소하는 패턴이 나타났다. 2014년에 약간의 감소를 경험한 후, 2015년에는 다소 하락된 모습을 보인다. 이는 총 규모가 약 24억4천만 달러에서 31억2천만 달러로 상승하였다가 이후 일부 조정을 겪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개별 국가별 자산 규모와 구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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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명이 긴 자산은 전 기간 동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2011년 1,493 백만 달러에서 2013년 1,830 백만 달러로 증가했다. 이후 약간의 감소와 유사한 추세를 보이나,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루었다. 대한민국과 싱가포르는 각각 97→102, 86→78 백만 달러로 변동이 있으나, 전체 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다.
영국과 브라질은 상대적으로 자산 규모가 크며, 특히 브라질은 2012년 이후 급격한 증가(92→270, 290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내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 준다. 브라질은 2014년에 최고점을 찍은 후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나타낸다. 캐나다 역시 일정 부분 성장 후 하락세를 보이며, 전체적인 규모도 축소 추세를 보여준다.
‘다른 나라들’ 항목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2011년 433백만 달러에서 2013년 776백만 달러로 확대되었다. 이후 약간의 변동성을 보이지만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세계 시장에서의 다변화와 다양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전반적인 결론과 시사점
- 전반적으로 볼 때, 수명이 긴 자산의 총계는 2011년 이후 꾸준히 성장하는 흐름을 보여 왔으나, 2013년 정점 이후 잠시 조정을 겪고 있다. 이는 글로벌 시장 내 자산 배분의 변화나 특정 국가별 투자 전략 조정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특히 미국과 브라질이 시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기타 국가들의 자산 규모도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하며 균형을 이루고 있다. 따라서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은 계속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특정 시장의 변화에 따라 자산 포트폴리오의 재조정이 필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