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 대조표의 구조 : 자산
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5-05-04), 10-Q (보고 날짜: 2025-02-02), 10-K (보고 날짜: 2024-11-03), 10-Q (보고 날짜: 2024-08-04), 10-Q (보고 날짜: 2024-05-05), 10-Q (보고 날짜: 2024-02-04), 10-K (보고 날짜: 2023-10-29), 10-Q (보고 날짜: 2023-07-30), 10-Q (보고 날짜: 2023-04-30), 10-Q (보고 날짜: 2023-01-29), 10-K (보고 날짜: 2022-10-30), 10-Q (보고 날짜: 2022-07-31), 10-Q (보고 날짜: 2022-05-01), 10-Q (보고 날짜: 2022-01-30), 10-K (보고 날짜: 2021-10-31), 10-Q (보고 날짜: 2021-08-01), 10-Q (보고 날짜: 2021-05-02), 10-Q (보고 날짜: 2021-01-31), 10-K (보고 날짜: 2020-11-01), 10-Q (보고 날짜: 2020-08-02), 10-Q (보고 날짜: 2020-05-03), 10-Q (보고 날짜: 2020-02-02), 10-K (보고 날짜: 2019-11-03), 10-Q (보고 날짜: 2019-08-04), 10-Q (보고 날짜: 2019-05-05), 10-Q (보고 날짜: 2019-02-03).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보고 기간 전반에 걸쳐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총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대체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0년 이후에는 비율이 12% 이상으로 상승하며 유통 가능 자산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유동성 확보를 위한 자금 운용이 강화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 미수금, 순매수금
- 이 항목의 비율은 전 기간 동안 비교적 안정되거나 약간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21년 말 이후에는 대체로 2.7%에서 4.4% 사이를 오가며 큰 변동이 적으며, 미수금이 자산에 차지하는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 목록
- 목록 항목은 기간 동안 차지하는 비중이 대체로 안정적이나, 일부 시점에서 약간 상승하는 양상을 띤다. 이는 재고 또는 상품 목록이 일정 수준 유지되거나 약간 증가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다른 유동자산
- 이 항목은 전체 유동자산 내 비중이 변동을 보이면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2021년 이후에는 2%를 넘기면서 유동자산 내 유연한 유동자산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유동자산
- 전체 자산의 비중이 14%-25% 내외로 유지되며, 2020년 이후에는 특히 25% 이상으로 상승하는 시기를 보여준다. 이는 단기 유동성 강화를 위한 조치로 해석 가능하며, 회사의 재무안정성 확보 전략을 반영할 수 있다.
- 재산, 식물 및 장비, 그물
- 이 항목은 자산 내 비중이 안정적이면서 3%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일부 기간에 따른 비중 변화는 크지 않으며, 고정자산의 안정성을 보여준다.
- 친선
- 이 항목은 총 자산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대체로 50% 이상을 유지하는 안정적인 구조로 나타난다. 특히 2020년 이후에는 54%를 넘어 60%대 초반에 이르며, 장기적 고정수익 또는 핵심 자산임을 시사한다.
- 무형 자산, 순 자산
- 이 항목은 전체 자산 내 비중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9년 초반에는 29% 이상이었으나, 2023년에는 약 22%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비중 축소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무형 자산의 감가상각 또는 재무구조 조정과 관련 있을 수 있다.
- 다른 장기 자산
- 이 항목은 전반적으로 1% 내외의 비중을 유지하거나 소폭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주며, 전체 자산 내 지속적인 중요한 부분임을 확인할 수 있다.
- 장기 자산
- 전체 자산 중 장기 자산의 비중은 대체로 78%에서 88% 사이를 오가며 안정적이다. 특히 2023년 이후에도 86% 이상을 유지하여, 기업의 핵심 자산은 장기적 자산에 집중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 총 자산
- 전체적으로 총 자산 규모는 각 기간별 변화가 크지 않거나 점진적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자산 구조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일부 시점에 유동성 확보를 위해 유동자산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