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12. 31. | 13.33% | = | 6.43% | × | 2.07 |
2023. 12. 31. | 8.27% | = | 3.66% | × | 2.26 |
2022. 12. 31. | 2.52% | = | 1.22% | × | 2.07 |
2021. 12. 31. | 9.02% | = | 3.85% | × | 2.34 |
2020. 12. 31. | 23.92% | = | 8.80% | × | 2.72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ROA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22년을 기점으로 최저치인 1.22%를 기록하였다. 이후 2023년에는 다시 반등하여 3.66%를 기록하며 일부 회복세를 나타내었고, 2024년에는 6.43%로 증가, 전반적으로 투자의 효율성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흐름은 자산대비 수익성이 최근 몇 년간 부진하였으나, 2024년에는 상당한 회복이 이루어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20년 2.72에서 2022년에는 2.07로 점차 낮아지는 경향을 보여 2년간 부채비율이 감소하였다. 2023년에는 소폭 증가하여 2.26에 이르렀고, 2024년에는 다시 2.07로 하락하였다. 전반적으로 레버리지 비율은 상대적으로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며, 재무구조가 과도하게 부채 중심이 아니며 적정 선에서 조정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2020년 23.92%로 시작하여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9.02%, 2.52%로 급격히 하락하였다. 이후 2023년에는 8.27%로 일부 회복되고, 2024년에는 13.33%로 다시 상승하였다. 이는 자기자본에 대한 수익률이 최근 몇 년간 큰 변동을 보였으며, 2024년에는 전년 대비 현저한 개선을 이루었음을 나타낸다. 전반적으로 기업이 수익성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20년에는 약 29%로 상당히 높은 수익성 수준을 나타냈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11.51%, 3.38%로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이후 2023년에는 다시 9.19%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2024년에는 16.08%로 상승하여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패턴은 수익성의 변동성을 시사하며, 수익성 회복과 관련된 전략적 변화 가능성을 내포한다.
- 자산회전율
- 2020년 0.3에서 2021년 0.33으로 소폭 상승했으며, 2022년에는 0.36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이후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0.4로 유지되어, 자산을 활용한 매출 창출 효율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기업의 자산 활용 효율이 점차 개선되어 가고 있음을 시사하며, 매출 증가와 자산 효율성 향상의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할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20년 2.72에서 2021년 2.34로 하락하였으며, 이후 2022년에는 2.07로 계속 낮아졌다가 2023년에는 다시 2.26으로 소폭 상승하였다. 2024년에는 다시 2.07로 내려와, 전체적으로 재무 레버리지 비율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부채 비중이 낮아지는 추세를 보여주며,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20년 23.92%에서 2021년 9.02%로 크게 하락하였다. 이후 2022년에는 2.52%로 낮아졌고, 2023년에는 8.27%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4년에는 13.33%로 재차 상승하며 수익성 향상과 관련된 긍정적인 추세를 나타낸다. ROE의 변동은 기업의 순이익률과 자산회전율이 함께 영향을 받는 복합적인 변화로 분석할 수 있으며, 최근 수익성과 효율성의 개선이 일부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세금 부담 비율
- 이 비율은 2020년 1.68에서 2022년 0.42까지 지속적으로 낮아졌으며, 이후 2023년 0.67, 2024년 0.77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세금 부담이 일시적으로 낮아졌던 구간 이후 다시 상승하는 모습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세금 효율성이나 기업의 수익 구조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 비율은 대체로 안정적인 경향을 보이며 2020년 1에서 2023년 0.99로 약간 변동하였고, 2024년에도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기업이 금융 비용에 대한 부담을 일정 수준 유지하며, 재무 건전성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경향을 시사한다.
- EBIT 마진 비율
- 이 비율은 2020년 17.21%에서 2021년 10.29%, 2022년 8.33%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2023년 13.86%, 2024년 20.81%로 회복 및 개선되었다. 해당 기간 동안 영업이익률이 일시적으로 낮았던 시점이 있지만, 최근에는 높은 수익성을 회복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2020년 0.3에서 2024년 0.4로 증가하였다. 이는 기업이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자산 투자 대비 매출 창출이 점차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20년 2.72에서 2021년 2.34, 2022년 2.07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나, 2023년 2.26으로 조금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기업의 부채 수준이 일부 조정되거나 리스크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며, 금융 비용 부담 역시 일관성 있게 유지되고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2020년 23.92%에서 2021년 9.02%, 2022년 2.52%로 급격히 하락하였으며, 이후 2023년 8.27%, 2024년 13.33%로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이는 순이익의 변동성과 함께 자기자본 수익률이 일시적으로 저조했던 기간 이후 점차 정상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으며, 2022년에는 3.38%로 저점을 기록하였다. 이후 2023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9.19%에 도달했고, 2024년에는 16.08%로 크게 증가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영업이익 또는 순이익이 점차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수익성 측면에서 일정한 회복과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20년 0.3에서 시작하여 2021년 0.33, 2022년 0.36으로 점차 증가하였다. 이후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0.4를 기록하며 정체된 모습을 보였다. 이 지표의 증가는 회사 자산이 매출을 생성하는 효율이 개선되고 있음을 반영하며, 자산 활용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 자산수익률(Roe, Return on Assets)
- 2020년 8.8%에서 시작하여 2021년 3.85%로 급락하였다. 이후 2022년에는 1.22%로 더 낮아졌으며, 2023년 다시 3.66%로 반등하였다. 2024년에는 6.43%로 유의미한 상승을 기록하였다. 자산수익률의 변동은 수익성 및 자산 효율성의 변화, 그리고 수익성 회복을 반영하며 2024년에 도달한 상승세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이 비율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주었으며, 2022년 이후에는 약간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2020년에는 1.68로 높게 시작했으며, 2022년에는 0.42로 최저를 기록하였다. 이후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0.67과 0.77로 다시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세금 부담과 관련된 비용 구조 또는 세무 정책의 변화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 비율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0년 1에서 2021년과 2022년에 소폭 하락 후 2023년과 2024년에 다시 1에 근접하거나 유지되고 있다. 이는 자본 비용이나 이자 비용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EBIT 마진 비율
- 영업이익률은 2020년 17.21%에서 점차 하락하여 2022년 8.33%로 낮아졌으며, 2023년에는 13.86%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인다. 2024년에는 20.81%로 다시 상승하여, 수익성 측면에서는 전반적으로 회복 혹은 개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영업 효율성 또는 시장 환경의 변화에 따른 수익성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2020년 0.3에서 꾸준히 상승하여 2024년에는 0.4에 도달하였다. 이는 자산을 활용하여 매출을 창출하는 효율성이 점차 향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20년 8.8%에서 감소하여 2022년 1.22%로 최저를 기록하는 동안 수익성 하락이 드러났다. 이후 2023년 3.66%, 2024년 6.43%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자산 전반의 수익성이 점차 개선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수익성과 자산 운용 효율이 함께 회복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22년 이후에는 다시 상승하는 흐름이 관찰됩니다. 2020년에는 1.68이었으나 2022년에는 0.42로 낮아졌다가,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0.67과 0.77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세금 비용이 과거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던 시기를 지나 최근에는 다시 높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비용에 대한 부담은 전 기간에 걸쳐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2020년부터 2024년까지 0.97~1 범위 내에서 안정적입니다. 이는 부채 서비스 비용이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EBIT 마진 비율
- 이익률은 2020년 17.21%에서 점차 하락하여 2022년에는 8.33%로 낮아졌습니다. 이후 2023년에는 다시 13.86%로 상승했고, 2024년에는 20.81%로 크게 개선되어 높은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동은 수익성 향상 또는 비용구조 개선에 따른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순이익률은 2020년 28.98%로 매우 높았으나, 2022년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3.38%로 최소값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2023년에는 9.19%, 2024년에는 16.08%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2년간은 수익성 향상에 집중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