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분기별 데이터
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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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Twenty-First Century Fox Inc., ROE 분해 (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Q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Q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K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Q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K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Q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K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10-Q (보고 날짜: 2013-12-31), 10-Q (보고 날짜: 2013-09-30), 10-K (보고 날짜: 2013-06-30), 10-Q (보고 날짜: 2013-03-31), 10-Q (보고 날짜: 2012-12-31), 10-Q (보고 날짜: 2012-09-30).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2년 9월부터 2013년 6월까지 대상 기간 동안, ROA는 대부분의 분기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2013년 3월과 6월에 약 5%대에서 13%대를 기록하며 변동성을 나타냈다. 이후 2014년 3월부터 2015년 3월까지는 해당 비율이 다시 상승하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시사하는 듯했으나, 2015년 6월 이후에는 다시 감소하였다. 특히, 2016년과 2017년 사이에는 ROA가 5% 내외로 낮아지고, 2018년 1분기에는 21.06%로 급증하는 모습이 관찰되어, 중장기적으로는 변동성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해당 비율은 2012년 말부터 2014년 초까지 약 2.23에서 3.17 사이의 범위 내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2014년 이후에는 점차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 2016년까지 3.54를 정점으로 기록하였다. 이후에는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부채 수준을 낮춘 것으로 추정되며, 2018년 마지막 분기에 이르러서 2.63으로 저하됨을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재무 레버리지 비율의 증감은 재무 안정성 또는 전략적 부채 조정을 반영할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2012년의 자료가 누락되어 있으나, 2013년 이후에는 일관되게 표시되고 있다. 2013년 12월과 2014년 초에 각각 41.75%와 46.92%로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며 강한 자기자본수익률을 보여주었다. 그 이후 일부 분기에서는 15%대까지 하락하는 모습도 나타났으며, 2016년과 2017년에는 20% 내외의 수치를 유지하였다. 2018년 말에는 다시 43.36%로 높은 수준을 기록, 전체 기간 중에 상당한 변동성을 보였으며, 이는 기업의 수익성 전략 또는 재무 구조 변화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Twenty-First Century Fox Inc., ROE 분해 (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Q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Q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K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Q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K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Q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K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10-Q (보고 날짜: 2013-12-31), 10-Q (보고 날짜: 2013-09-30), 10-K (보고 날짜: 2013-06-30), 10-Q (보고 날짜: 2013-03-31), 10-Q (보고 날짜: 2012-12-31), 10-Q (보고 날짜: 2012-09-30).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이 지표는 전반적인 수익성의 변화 추세를 보여주며, 2012년 말 이후 일부 변동을 나타낸다. 2013년부터 2014년 초까지는 수익성이 낮았으며, 특히 2015년 한 해 동안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이후 2016년과 2017년 사이에는 점차 개선되어 2018년 초에는 16%를 넘어서며 수익성이 높아졌다. 2018년 이후의 수치는 급증하여 44.71%에 이르렀으며, 이는 예상치 못한 수익성 개선 또는 일회성 이익의 반영 가능성을 시사한다. 전반적으로 수익성은 2016년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회사의 자산이 매출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환되고 있는지를 나타낸다. 초기에는 2012년에서 2013년 초까지 안정된 수준(0.54~0.58)을 유지하다가, 이후 약간의 변동성을 보이며 2014년과 2015년 사이 꽤 안정된 범위(0.55~0.62)에 있었다. 2016년과 2017년 동안에는 약간 상승하는 추세(0.54~0.57)를 보였으며, 2018년 말에는 다시 낮아지고 2018년 전체 기간 동안 약 0.47로 하락하였다. 이 데이터는 자산 활용 효율성이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다소 감소하였음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부채를 통한 자본 구조의 차입 수준을 보여 준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는 2.2에서 3.3 사이에서 변동하였으며, 이후 점진적인 축소 추세가 나타난다. 특히 2018년에는 2.75를 기록하며 초기 수준으로 회귀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감소는 부채의 상대적 비중이 낮아졌거나, 재무 안정성을 위해 부채 규모를 축소하는 전략을 취했을 가능성을 내포한다. 전반적으로 회사의 레버리지 규모는 2012년 대비 점차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이 지표는 기업의 수익성과 자본 활용 효율을 평가하며, 2012년 이후 변동이 크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16%에서 51%까지 크게 상승했다가, 2016년부터 2017년까지는 15%대에서 21%대로 일부 하락 또는 정체하는 모습이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2018년 이후 대폭 상승하여 43.36%에 도달했으며, 이는 수익성 향상 또는 자기자본의 효과적 증대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자본 대비 수익성이 2018년 이후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된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Twenty-First Century Fox Inc., ROE 분해 (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Q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Q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K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Q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K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Q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K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10-Q (보고 날짜: 2013-12-31), 10-Q (보고 날짜: 2013-09-30), 10-K (보고 날짜: 2013-06-30), 10-Q (보고 날짜: 2013-03-31), 10-Q (보고 날짜: 2012-12-31), 10-Q (보고 날짜: 2012-09-30).
- 세금 부담 비율
- 2012년 이후부터 2015년까지는 0.64에서 0.88 사이의 변동을 보이며 상대적으로 안정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후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0.64에서 1.15 사이로 변화하며 상당한 변동성을 나타냈으며, 2018년 말에는 1.05를 기록하여 높아진 세금 부담을 시사합니다. 전반적으로 세금 부담 비율은 일부 기간 동안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나며, 최근에는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이자부담비율
- 2012년 이후 꾸준히 0.75에서 0.93 사이로 유지되다가 2018년 이후에는 0.75에 가까운 수준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8년 이후에는 비교적 안정화되었으며, 2016년 이후의 경향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모습에서, 재무 구조가 일정 수준의 이자 부담을 감내하며 균형을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12년 이후부터 2014년까지는 17% 내외의 낮은 수치를 유지했으며, 2013년 이후 점차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2016년에는 37.5%까지 상승하여 상당히 수익성이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후 2018년까지 유지된 이후에는 큰 폭으로 증가하여 52.56%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해당 기간 동안 영업이익률이 큰 폭으로 회복되고 수익성이 향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자산회전율
- 2012년 이후부터 2018년까지는 0.54에서 0.62까지 점차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0.47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미미한 변동이지만 전반적으로 자산 효율성이 다소 저하되는 추세를 나타낼 수 있으며, 이는 자산 활용도가 다소 둔화된 것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12년과 2013년 초에는 2.2~2.3 범위였으나, 이후 2014년부터 상승하여 3.54까지 도달했으며, 이후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2018년 말에는 2.06으로 하락하며, 레버리지 비율이 축소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부채비율 또는 재무구조의 변화에 따라 레버리지 수준이 조정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2년 이후 2014년까지는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었으나, 2014년 이후 급격히 상승하여 48%까지 도달했고, 이후에는 변동성을 보이며 18%에서 23% 사이를 오가고 있습니다. 2018년 말에는 22.82%로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전반적으로 자기자본에 대한 수익률이 높아졌으며, 기업의 수익성 및 재무적 안정성을 알 수 있는 지표입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Twenty-First Century Fox Inc., ROA 분해 (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Q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Q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K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Q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K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Q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K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10-Q (보고 날짜: 2013-12-31), 10-Q (보고 날짜: 2013-09-30), 10-K (보고 날짜: 2013-06-30), 10-Q (보고 날짜: 2013-03-31), 10-Q (보고 날짜: 2012-12-31), 10-Q (보고 날짜: 2012-09-30).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2년 9월 30일부터 2013년 3월 31일까지의 데이터는 누락되어 있어 명확한 추세를 파악하기 어렵지만, 2013년 중반부터 순이익률은 점차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2013년 6월 말에는 약 10.26%를 기록하며 일부 회복세를 보였고, 이후 2014년 말까지 지속적인 상승세가 나타납니다. 이 기간 동안 순이익률은 28%대까지 상승하며 이익률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납니다. 2015년 초에는 다시 하락하는 경향이 관찰되며, 2015년 6월 30일에 약 13.76%로 정점 이후 점차 평이한 수준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후 2017년까지 안정적이거나 소폭 상승하는 모습이 유지되다가, 2018년 12월 31일에는 44.71%로 급증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이러한 변동은 수익성 개선과 관련된 일시적 또는 구조적 요인들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 자산회전율
- 2012년 12월 이후 주어진 기간 동안 자산회전율은 0.54에서 시작하여 2013년 12월 말까지 점차 0.60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후 2014년과 2015년 초 사이에는 0.55~0.58 범위 내에서 안정적이며, 2015년 이후에는 다시 0.56을 중심으로 변동하는 모습이 확인됩니다. 2017년 및 이후 데이터에서도 비교적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며 큰 변동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자산의 효율적 활용이 지속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으며, 특별한 급격한 변화없이 안정적인 사업 운용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2년 후반부터 2013년 중반까지 ROA는 약 7%~17% 사이에서 변동하며 회사의 수익성과 자산 활용도 사이의 변동성을 보여줍니다. 특히 2013년 6월, 9월, 12월에 각기 다른 수치 (9.28%, 8.24%, 7.85%)를 기록하며 계절적 또는 일시적 변동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후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4.62% ~ 17.9%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대체로 5%대 또는 16%대 후반에 머무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2017년 이후에는 수익률이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이 나타나 2018년 12월 31일에는 21.06%로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자산을 활용한 수익성이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ROA는 전반적으로 점진적 개선 방향을 보여주고 있으며, 회사가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수익성을 증대시키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Twenty-First Century Fox Inc., ROA 분해 (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Q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Q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K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Q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K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Q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K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10-Q (보고 날짜: 2013-12-31), 10-Q (보고 날짜: 2013-09-30), 10-K (보고 날짜: 2013-06-30), 10-Q (보고 날짜: 2013-03-31), 10-Q (보고 날짜: 2012-12-31), 10-Q (보고 날짜: 2012-09-30).
- 세금 부담 비율
- 2012년 12월 이후부터 2018년 3월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대체로 안정적인 경향을 보였으며, 2018년 12월에 1.09로 정점에 달한 이후에는 다소 하락하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특히 2015년부터 2018년 초까지 0.64부터 0.75 사이에서 변동하였으며, 이후 상승 후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세금 부담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거나 일시적으로 증가하였다가 일부 조정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2년 말 이후 전반적으로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4년 이후로는 대체로 0.75~0.93 범위 내에서 변동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0.75~0.78 사이에 유지되면서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일부 시기에는 약간의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지만, 전체적인 트렌드는 과도한 이자 부담이 없음을 보여줍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12년 이후부터 2018년까지 EBIT 마진은 큰 폭의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2014년에는 37.48%까지 상승하는 성과를 기록하였고, 이후 2017년까지 점차 하락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2016년 이후에는 약 17%~19% 구간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8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17.59%를 기록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기업의 영업 수익성은 다소 변동적이며, 일부 기간 동안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양상을 띕니다.
- 자산회전율
- 2012년 이후부터 2018년까지 자산회전율은 평균적으로 0.5~0.6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2018년 12월에는 0.47로 약간 하락하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이 수치는 자산을 활용한 수익 창출 효율이 다소 저하되었음을 시사하며, 특히 2018년 후반에는 자산 활용도가 낮아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2년 이후부터 2018년까지 ROA는 여러 시점에 걸쳐 큰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2014년에는 17.9%까지 상승하는 반면 2016년에는 5.01%로 하락하는 등, 기업의 수익성에 영업 환경이나 기타 요인에 따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2018년에는 ROA가 8.98%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 수익성 측면에서 일부 개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Twenty-First Century Fox Inc., 순이익률의 분해(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Q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Q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K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Q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K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Q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K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10-Q (보고 날짜: 2013-12-31), 10-Q (보고 날짜: 2013-09-30), 10-K (보고 날짜: 2013-06-30), 10-Q (보고 날짜: 2013-03-31), 10-Q (보고 날짜: 2012-12-31), 10-Q (보고 날짜: 2012-09-30).
- 전반적인 재무 비율의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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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세금 부담 비율은 2013년 이후 비교적 안정된 수준에서 변동하며 일정 범위 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부 기간에는 1.05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이는 세금 관련 전략이나 회계 정책과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자 부담비율 역시 비슷한 패턴을 보여 좌우변동이 있으나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2018년 이후에는 약간 상승하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이는 부채 수준 혹은 이자 비용 증가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BIT 마진 비율은 2013년부터 2014년 사이에 상당한 변동성을 보이면서 하락하는 경향을 나타냈습니다. 2014년 이후에는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2017년까지 19% 내외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일시적으로 52.56%까지 급증하는 현상이 나타나, 이익률이 매우 향상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영업 효율성 또는 수익성 향상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
순이익률 역시 2013년부터 하락세를 경험하다가 2014년 이후 점차 회복하는 모습입니다. 2017년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10%대를 상회하며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고, 2018년에는 44.71%로 급증하는 등 수익성의 큰 개선이 관찰됩니다. 이러한 상승은 영업력 강화, 비용 절감, 재무 전략의 개선 등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 요약 및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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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재무 비율의 흐름은 대부분의 지표가 2014년 이후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이익률과 관련된 비율의 급증은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반영할 수 있으며, 부채와 세금 부담 비율 역시 일정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재무 안정성이 확보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와 같은 추세는 회사가 수익성과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 전략적 조정을 시행했거나, 시장 내 위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 방침을 변경했음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기간에는 변동성이 크거나 급증하는 구간도 존재하므로, 이러한 변화의 원인과 지속 가능성에 대해 추가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