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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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받아 들인다 :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12. 31. | = | × | |||
2023. 12. 31. | = | × | |||
2022. 12. 31. | = | × | |||
2021. 12. 31. | = | × | |||
2020.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20년부터 2024년까지의 ROA는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2020년에는 18.29%였으며, 2021년에는 23.72%로 크게 증가하였고, 이후 2022년에는 12.49%로 일시적으로 하락하였으나 2023년에는 17.03%, 2024년에는 22.59%로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회사의 자산이 점진적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20년 1.24에서 2024년 1.51로 점차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이는 회사가 점진적으로 더 많은 부채를 활용하여 재무 구조를 확장하거나 자본 구조가 더 레버리지 성향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증가폭은 크지 않으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20년 22.72%였던 ROE는 2021년 급격히 31.53%로 상승하였고, 2022년에는 18.45%로 일시적으로 낮아졌으나 2023년 이후 다시 상승하여 2024년에는 34.14%에 도달하였습니다. 이 수치는 회사가 자기자본에 대한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특히 2021년과 2024년의 높은 수치는 상당한 수익성을 보여줍니다. 전반적으로 자기자본 대비 이익률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12. 31. | = | × | × | ||||
2023. 12. 31. | = | × | × | ||||
2022. 12. 31. | = | × | × | ||||
2021. 12. 31. | = | × | × | ||||
2020.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여주었으나 2022년에는 급격한 감소를 겪었다. 이후 2023년에는 다시 상승세를 보였으며, 2024년에는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수익성 측면에서 변동성이 있으며, 특히 2022년의 큰 폭 하락이 주목할 만하다.
- 자산회전율
- 2020년 이후 점차 상승하다가 2021년에 정점을 기록했으며, 이후에는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2024년까지는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자산을 활용한 매출 창출 효율성의 일부 변동성을 내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20년부터 꾸준히 증가하여 2024년에는 1.51로 나타났다. 이는 부채를 통한 자본조달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재무 구조가 점차 더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ROE)
- ROE는 2020년 이후 급증했으며 2021년에는 최고치를 기록하였다가 2022년에는 다소 하락하였다. 그 후 2023년 다시 회복하여 2024년에는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순이익이 증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수익성은 높아지고 있으나 변동성 역시 감지된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12. 31. | = | × | × | × | × | ||||||
2023. 12. 31. | = | × | × | × | × | ||||||
2022. 12. 31. | = |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20년 이후 2021년까지 약간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2022년 이후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4년에는 0.88로, 초기 수치와 유사한 수준으로 회복하였다. 이는 세금에 대한 부담이 전체 수익에 미치는 영향이 비교적 안정적 또는 변화가 크지 않음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 부담 비율은 대부분의 기간에 1에 근접하는 수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2년 이후에는 거의 0.99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는 부채에 따른 이자 비용 부담이 일정 수준에 머물러 있고, 이자 비용이 영업이익에 비해 크거나 작은 차이가 크지 않음을 의미한다.
- EBIT 마진 비율
- 매년 상당한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2021년에는 40.11%로 최대를 기록했으며, 2022년에는 급격히 낮아져 24.87%로 하락하였다. 이후 2023년에는 다시 회복하여 35.49%, 2024년에는 43.39%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수익성의 일시적 곡선 또는 영업 효율성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2020년 0.54에서 2021년 0.71로 상승한 후,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0.63과 0.59로 소폭 하락하였다. 2024년에는 다시 0.6으로 유지되며, 자산을 활용한 매출 창출의 효율성이 다소 변동하는 경향을 보여준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는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며, 2020년 1.24에서 2024년 1.51에 이르렀다. 이는 부채비율 또는 재무구조가 점차 더 레버리지 중심으로 변화했음을 암시한다. 재무 레버리지가 증가하면서, 재무 위험이 다소 높아질 수 있는 위험요인도 존재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20년 22.72%에서 2021년 31.53%로 상승한 후, 2022년에는 18.45%로 하락하였다. 이후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25.53%, 34.14%로 다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자기자본 수익률이 기업의 수익성이나 자본운용 효율성에 따라 변화하며, 최근에는 다시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나타낸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2024. 12. 31. | = | × | |||
2023. 12. 31. | = | × | |||
2022. 12. 31. | = | × | |||
2021. 12. 31. | = | × | |||
2020.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순이익률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나, 2022년에는 상당히 감소하여 약 19.9%를 기록하였다. 이후 2023년에는 다시 큰 폭으로 회복되어 28.98%에 달했고, 2024년에는 37.91%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변동은 수익성의 회복과 향상된 비용 구조 또는 영업 성과의 개선을 시사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20년 0.54에서 2021년 0.71로 크게 상승하였으며, 이후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0.63과 0.59로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4년에는 다시 0.6으로 소폭 회복되었으며, 이는 자산을 활용한 매출 창출 능력이 일시적으로 향상되었다가 조정된 모습을 나타낸다. 전반적으로 볼 때, 자산 활용 효율은 지속적인 개선 추세보다는 다소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 자산수익률 (ROA)
- 2020년 18.29%였던 ROA는 2021년에 23.72%로 크게 상승하였다. 그러나 2022년에는 12.49%로 급격히 하락하며 수익성 저하가 나타났고, 이후 2023년에는 17.03%로 일부 회복하는 양상을 보였다. 2024년에는 ROA가 22.59%로 다시 상승하며 수익률이 강하게 회복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ROA는 수익성과 자산 활용 능력의 변동성을 반영하며, 최종적으로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회복되고 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2024. 12. 31. | = | × | × | × | |||||
2023. 12. 31. | = | × | × | × | |||||
2022. 12. 31. |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점차적으로 낮아지다 2023년 이후 다시 상승하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0.88 및 0.83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2년에는 0.81로 다소 하락하였으며, 2023년에 다시 0.82를 기록하였습니다. 2024년에는 이전과 비슷한 수준인 0.88로 회복되어, 세금 부담 비율은 안정적인 범위 내에서 변화하는 모습입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 비용을 영업이익으로 나눈 비율로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모두 1에 근접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1로 집계되었으며, 이후 2022년과 2023년, 2024년에는 0.99로 나타나, 이자 비용 부담이 큰 차이 없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EBIT 마진 비율
- 이익률 지표로서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38.61%, 40.11%를 기록하며 높은 수익성을 보여주었으나, 2022년에는 급격히 24.87%로 하락하였습니다. 이후 2023년에는 35.49%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2024년에는 43.39%로 다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냅니다. 이는 일시적인 수익성 저하 후 회복 또는 개선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 자산회전율
- 2020년 0.54에서 2021년 0.71로 상승한 후 2022년에는 0.63으로 다소 하락하였으며, 이후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0.59, 0.6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산이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정도를 보여주며, 대체로 안정적인 자산 활용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자산수익률(ROA)
- 2020년 18.29%에서 2021년은 23.72%로 상승했으며, 2022년에는 12.49%로 급감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후 2023년에는 17.03%, 2024년에는 22.59%로 점차 개선되고 있어, 전반적으로 기업이 자산을 통해 창출하는 수익성이 변동하는 추세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2022년에 하락한 후 재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며 수익성의 회복 국면이 관찰됩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2024. 12. 31. | = | × | × | ||||
2023. 12. 31. | = | × | × | ||||
2022. 12. 31. | = | × | × | ||||
2021. 12. 31. | = | × | × | ||||
2020.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20년의 0.88에서 2021년에는 소폭 하락하여 0.83으로 나타났으며, 이후에는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0.81과 0.82로 거의 변화하지 않다가, 2024년에 다시 0.88로 회복되었다. 이러한 패턴은 세후이익에 대한 세금 부담이 전반적으로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1로 나타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으며, 2022년과 2023년에도 거의 동일하게 유지되었다. 2024년에도 동일한 수치인 0.99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채무에 따른 이자 비용 부담이 일정한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시사할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영업이익률은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38.61%와 40.11%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그러나 2022년에는 급격히 낮아져 24.87%로 감소하였으며, 이후 2023년에는 35.49%까지 회복된 모습을 보였다. 2024년에는 43.39%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수익성 측면에서 상당한 개선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영업 효율성과 수익성이 최근 강화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 순이익률
- 순이익률은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33.9%와 33.38%로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2022년에는 19.9%로 크게 하락하면서 수익성에 일시적인 악영향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후 2023년에는 28.98%, 2024년에는 37.91%로 점차 회복되고 있는데, 특히 2024년에는 2020년 수준을 훨씬 넘어서는 강력한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 변동은 수익 구조의 개선과 원가 절감 또는 매출 확대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