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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rgan Inc. (NYSE:AGN.)

US$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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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손익계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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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rgan Inc., 연결손익계산서(Consolidated Statement of Comprehensive Income)

US$ 단위 천

Microsoft Excel
12개월 종료 2014. 12. 31. 2013. 12. 31. 2012. 12. 31. 2011. 12. 31. 2010. 12. 31.
순이익
외화 환산 조정
외국 자회사에 대한 투자의 실질적으로 완전한 청산으로 인한 순이익에 포함되는 외화 환산 이익에 대한 재분류 조정
판매가능증권에 대한 미실현보유이익, 세무차익
순이익, 세무 순이익에 포함되는 현금 흐름 헤지로 지정된 파생상품에 대한 이연 보유 이익의 상각
순이익(손실), 세무 순이익
퇴직 후 급여 플랜 부채 재측정에 대한 순이익, 세금 순
계획 수정으로 인한 추가 순 사전 서비스 비용, 세금 순
상각, 세금 순
연금 및 퇴직 후 급여 계획 조정
기타포괄손익(손실), 세무 순이익
포괄손익(손실)
비지배지분에 기인하는 포괄손익
Allergan, Inc.에 귀속되는 포괄 이익(손실)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순이익
2010년에는 약 4,900천 미국 달러의 순이익으로 시작하였으며, 이후 2011년과 2012년에 각각 큰 폭으로 증가하여 9,381,000천과 11,025,000천 달러를 기록하였다. 2013년에는 소폭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9,887,000천 달러 수준을 유지하였다. 2014년에는 다시 큰 폭으로 상승하여 약 15,288,000천 달러에 달하였다. 이러한 추세는 수익성의 지속적 향상과 함께, 전반적으로 강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음을 시사한다.
외화 환산 조정
2010년과 2011년에는 각각 약 -3,200천 및 -42,600천 달러로 나타나 환산액의 부정적인 영향을 보여주었다. 2012년에는 9,600천 달러로 회복됨에 따라 어느 정도 환율 변동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2013년과 2014년에는 각각 약 -8,600와 -119,600천 달러로 다시 부정적 환산 영향이 확대되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2014년의 급격한 악화는 환율 변동성 증가 또는 외화 자산 및 부채의 환산 효과가 큰 폭으로 영향을 미쳤음을 암시한다.
외국 자회사에 대한 외화환산 이익 재분류 조정
2011년 한 차례 9,400천 달러로 나타난 이후 이후 데이터가 누락되어 있으나, 이와 관련한 조정이 중요한 시기와 관련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판매가능증권에 대한 미실현보유이익
2014년에 5800천 달러로 기록되었으며, 과거에는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익 실현과 관련된 포트폴리오 성과에 따른 변동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파생상품 이연이익의 상각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약 -800천 또는 -700천 달러의 손실로 나타났으며, 이는 파생상품과 관련한 헤지 이익의 이연 이익 상각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세무 순이익 및 관련 조정
2010년과 2011년 각각 약 -53,500천 달러와 -62,700천 달러의 손실이 발생하였으며, 2012년에는 손실이 다소 축소되어 -35,900천 달러를 기록하였다. 2013년에는 흑자로 전환되어 9,100천 달러의 이익이 생성되었으며, 2014년에는 다시 큰 폭으로 손실이 발생하여 약 -72,000천 달러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일시적 변수 또는 세무상의 이슈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퇴직 후 급여 플랜 부채 재측정 및 조정
2011년과 2014년 등 특정 시기에 순이익 또는 손실이 발생하였으며, 계획 수정, 조정과 관련된 일회성 또는 주기적인 변동 영향을 보여준다.
계획 수정으로 인한 추가 사전 서비스 비용
2014년에 17,800천 달러의 손실이 나타났으며, 이는 연금 또는 퇴직 후 급여 관련 계획 변경에 따른 일회적 비용 증대 가능성을 보여준다.
상각 및 기타포괄손익
상각은 꾸준히 증가하는 패턴을 보이며, 2012년과 2014년에 각각 25,100천과 22,100천 달러 규모로 집계되었다. 반면, 기타포괄손익은 2010년, 2011년, 2014년에서 부정적 영향을 나타내었으며, 일부 해에는 수익성이나 자본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손익 항목임을 알 수 있다.
포괄손익
2010년에는 약 -44,400천 달러의 손실이 발생하였고, 이후 2011년에는 848,400천 달러의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2012년에는 1,100,600천 달러의 포괄손익이 나타나며 안정세를 보였으며, 2013년과 2014년에는 각각 1,002,600천과 1,346,500천 달러로 지속적으로 성장하였다. 이는 회사의 전체 손익이 회계상 포괄손익에서도 긍정적 추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분에 따른 포괄손익
2010년과 2011년 부정적 기여를 보여주었으며, 이후 소폭 개선 또는 변동을 보이다가 2014년에는 약 -4,300천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지배회사 외 자회사의 손익이 전체 포괄손익에 미치는 영향을 반영한다.
전체 귀속 포괄이익
2010년에는 약 -49,500천 달러였으나, 2011년부터는 큰 폭의 상승을 보여 2014년에는 약 1,342,200천 달러로 집계되었다. 이는 수익성과 포괄손익의 전반적 개선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