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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rgan Inc. (NYSE: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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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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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Allergan Inc., ROE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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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 ROA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14. 12. 31. 19.66% = 12.28% × 1.60
2013. 12. 31. 15.24% = 9.32% × 1.64
2012. 12. 31. 18.82% = 11.97% × 1.57
2011. 12. 31. 17.60% = 10.98% × 1.60
2010. 12. 31. 0.01% = 0.01% × 1.75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자산수익률비율 (ROA)
2010년에는 극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그 후 2011년에는 급격하게 상승하여 10.98%에 도달하였고, 2012년에는 약간의 상승으로 11.97%를 기록하였다. 이후 2013년에는 다소 하락하였으나, 2014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12.28%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회사는 2010년 이후 수익성 향상을 지속해왔으며, 2014년까지의 데이터에서는 수익률이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10년에는 1.75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그 후 연도별로 다소 변동이 있었지만 일관되게 1.6 내지 1.75 범위 내를 유지하였다. 2011년과 2012년에는 소폭 감소하였고, 2013년에는 약간 증가하여 1.64를 기록하였다. 2014년에는 다시 1.6으로 회귀하는 모습이 나타나, 재무 구조에 있어 일정 수준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재무적 레버리지의 변동폭이 크지 않고, 회사의 재무전략이 큰 변경 없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자기자본비율 (ROE)
2010년에는 매우 낮은 수준이었으나, 2011년부터 2012년까지 급격하게 상승하였다. 2011년에는 17.6%, 이후 2012년에는 18.82%로, 회사의 자기자본에 대한 수익성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2013년에는 다소 하락하였으나(15.24%), 2014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19.66%를 기록하며, 수익성의 회복과 자기자본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을 지속적으로 보여준다. 전체 기간 동안 자기자본수익률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회사의 자본 수익성이 향상된 것으로 평가된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Allergan Inc., ROE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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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자산 회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14. 12. 31. 19.66% = 21.39% × 0.57 × 1.60
2013. 12. 31. 15.24% = 15.90% × 0.59 × 1.64
2012. 12. 31. 18.82% = 19.25% × 0.62 × 1.57
2011. 12. 31. 17.60% = 17.48% × 0.63 × 1.60
2010. 12. 31. 0.01% = 0.01% × 0.58 × 1.75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10년 이후로 순이익률은 상당한 변동성을 보였으며, 2011년 급증 후 2012년까지 상승세를 유지하였으나, 2013년 소폭 하락하였다. 이후 2014년에는 다시 큰 폭으로 상승하였으며, 21.39%라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모습을 나타낸다.
자산회전율
이 비율은 2010년에서 2014년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에서 약간의 변동만 보여 왔다. 2011년과 2012년 사이에 약간 상승했으며, 2013년과 2014년에는 소폭 하락하였다. 이는 자산을 활용한 매출 창출 효율이 일정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이 비율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약 1.6)으로 유지되었으며, 일부 기간 동안 1.75에서 1.57 사이의 변화만 있었다. 이는 적절한 부채 활용 수준이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
ROE는 2010년 이후로 17.6%에서 18.82%까지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13년에 일시적으로 15.24%로 하락했으나, 2014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19.66%에 근접하였다. 이는 주주 자본에 대한 수익률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Allergan Inc., ROE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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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 세금 부담 × 이자 부담 × EBIT 마진 × 자산 회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14. 12. 31. 19.66% = 0.77 × 0.97 × 28.77% × 0.57 × 1.60
2013. 12. 31. 15.24% = 0.68 × 0.95 × 24.50% × 0.59 × 1.64
2012. 12. 31. 18.82% = 0.72 × 0.96 × 27.91% × 0.62 × 1.57
2011. 12. 31. 17.60% = 0.72 × 0.95 × 25.58% × 0.63 × 1.60
2010. 12. 31. 0.01% = 0.00 × 0.68 × 5.09% × 0.58 × 1.75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세금 부담 비율
2010년에는 0으로 나타나 최초의 데이터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를 보여주고 있으며, 그 이후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0.68~0.77)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회사의 세금 부담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자부담비율
이자비용 부담을 보여주는 이 비율은 2010년 0.68에서 시작하여 2011년과 이후 년도에 높은 수준(약 0.95~0.97)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자비용이 수익성 또는 영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암시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부담이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BIT 마진 비율
2010년 5.09%로 낮은 수치를 나타내었으나, 이후 급격히 상승하여 2011년 25.58%, 2012년 27.91%를 기록하며 수익성의 상당한 개선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2013년 24.5%, 2014년 28.77%로 유지되면서 영업이익률이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산회전율
자산 회전율은 2010년 0.58에서 시작하여 2011년과 2012년에는 0.63, 0.62로 상승했으나 이후 2013년 0.59, 2014년 0.57로 점차 하락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자산이 당시보다 효과적으로 활용되지 않거나 매출 증대가 정체되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0년 1.75에서 2011년과 2012년 각각 1.6, 1.57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후 다시 2013년 1.64, 2014년 1.6으로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본구조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레버리지 수준이 큰 변화 없이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자기자본비율 (ROE)
ROE는 2010년 극히 낮은 0.01%에서 출발하였으나, 이후 2011년 17.6%, 2012년 18.82%로 급증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2013년은 15.24%로 약간 하락했으나, 2014년에는 다시 19.66%로 크게 회복하면서 수익성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재정립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회사의 자본 효율성과 수익성 개선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Allergan Inc., ROA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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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자산 회전율
2014. 12. 31. 12.28% = 21.39% × 0.57
2013. 12. 31. 9.32% = 15.90% × 0.59
2012. 12. 31. 11.97% = 19.25% × 0.62
2011. 12. 31. 10.98% = 17.48% × 0.63
2010. 12. 31. 0.01% = 0.01% × 0.58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10년 이후로 회사의 순이익률은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2011년에는 17.48%로 크게 상승하였다. 이후 2012년과 2013년에 약간의 하락이 있었으나, 2014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21.39%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추세는 회사가 수익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적 조치를 지속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자산회전율
자산회전율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점진적으로 상승하였다. 2010년 0.58에서 2011년 0.63으로 가장 크게 증가한 후, 2012년 0.62, 2013년 0.59, 2014년 0.57로 살짝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기업이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정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음을 보여주며, 이후 다소 축소된 모습이지만 여전히 수익 창출 능력을 유지하는 수준이다.
자산수익률비율 (ROA)
ROA는 2010년 이후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11년 10.98%, 2012년 11.97%로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2013년에는 9.32%로 일시적으로 하락하였으나, 2014년에는 다시 12.28%로 회복하며 전반적인 성장세를 유지하였다. 이와 같은 흐름은 회사가 자산을 이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선되었음을 의미한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Allergan Inc., ROA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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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 = 세금 부담 × 이자 부담 × EBIT 마진 × 자산 회전율
2014. 12. 31. 12.28% = 0.77 × 0.97 × 28.77% × 0.57
2013. 12. 31. 9.32% = 0.68 × 0.95 × 24.50% × 0.59
2012. 12. 31. 11.97% = 0.72 × 0.96 × 27.91% × 0.62
2011. 12. 31. 10.98% = 0.72 × 0.95 × 25.58% × 0.63
2010. 12. 31. 0.01% = 0.00 × 0.68 × 5.09% × 0.58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세금 부담 비율
2010년에는 0으로 기록되어 있어 해당 연도에 세금 비용이 명확히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이후 연도에는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0.68~0.77)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에 다소 증가하여 0.77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세금 부담이 높아졌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세금 부담률은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큰 변동은 없습니다.
이자부담비율
이자부담비율은 2010년 0.68에서 시작하여 2011년과 2012년에 각각 0.95와 0.96으로 급증한 후, 2013년과 2014년에는 소폭 상승하여 각각 0.95와 0.97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러한 추이는 차입 비용 또는 부채 구조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하며, 전반적으로 고금리 또는 높은 부채 비중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BIT 마진 비율
이 비율은 2010년 5.09%로 매우 낮았으나, 2011년 이후 급격히 상승하여 25.58%에 이르렀습니다. 이후 2012년과 2013년에는 각각 27.91%와 24.5%를 기록하며, 전체적으로 높은 수익성 수준을 유지하였고, 2014년에 다시 28.77%로 최고치를 기록하여 호조를 보였습니다. 이는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비용 구조 또는 매출 증가의 영향일 수 있습니다.
자산회전율
자산회전율은 2010년 0.58에서 점차 상승하여 2011년 0.63을 기록했고, 이후 약간 하락하여 2014년에는 0.57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자산 대비 매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했음을 시사하며, 전반적으로 자산 활용도가 안정적이고 유지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산수익률(ROA)
ROA는 2010년 0.01로 매우 낮았으나, 2011년 이후 두 자리 수인 10.98%, 11.97%로 크게 상승하였으며 2012년에는 11.97%를 유지하고, 2013년과 2014년에는 각각 9.32%와 12.28%로 재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이는 회사의 자산을 통한 수익 창출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음을 의미하며, 경영 효율성의 전반적인 개선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Allergan Inc., 순이익률의 분해

Microsoft Excel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세금 부담 × 이자 부담 × EBIT 마진
2014. 12. 31. 21.39% = 0.77 × 0.97 × 28.77%
2013. 12. 31. 15.90% = 0.68 × 0.95 × 24.50%
2012. 12. 31. 19.25% = 0.72 × 0.96 × 27.91%
2011. 12. 31. 17.48% = 0.72 × 0.95 × 25.58%
2010. 12. 31. 0.01% = 0.00 × 0.68 × 5.09%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세금 부담 비율
2010년에는 세금 부담 비율이 0으로 나타났으며, 이후 데이터를 비롯한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점차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에는 0.77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여, 세금 실적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의 세금 정책 변경 또는 실적 개선에 따른 영향을 반영할 수 있다.
이자부담비율
1997년부터 2010년까지는 상대적으로 낮거나 변동이 적었으나, 2011년 이후 빠르게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거의 0.95~0.97에 정체되어 있어, 차입금 부담 또는 이자 비용이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이는 재무구조 또는 자본 조달 전략에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EBIT 마진 비율
2010년에는 5.09%로 낮았으나,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급증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2011년과 2012년에 25.58%와 27.91%로 크게 상승했으며, 이후 소폭 조정을 거쳐 28.77%로 정점에 이르렀다. 이는 영업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결과로, 제품 또는 서비스의 가격 경쟁력 강화 또는 비용 효율화의 영향을 반영할 수 있다.
순이익률 (Net Profit Margin Ratio)
2010년에는 거의 0에 가까운 성과를 보여주었으나, 이후 2011년부터 빠르게 상승하여 2014년에는 21.39%에 달하는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다. 이 흐름은 전반적인 영업 및 재무 성과의 개선을 나타내며, 수익성이 상당히 향상된 것을 시사한다. 이는 매출 증대, 비용 절감 또는 기타 재무적 이익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