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손익계산서
포괄 소득은 일정 기간 동안 사업체의 자본 (순 자산)이 비 소유자 출처의 거래 및 기타 사건 및 상황으로 인한 변화입니다. 여기에는 소유자의 투자 및 소유자에 대한 분배로 인한 변동을 제외한 일정 기간 동안의 모든 지분 변동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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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9-30), 10-K (보고 날짜: 2021-09-30), 10-K (보고 날짜: 2020-09-30), 10-K (보고 날짜: 2019-09-30), 10-K (보고 날짜: 2018-09-30), 10-K (보고 날짜: 2017-09-30).
- 순이익(손실)
-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으며, 2019년에는 약 8.54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2020년에는 약 -33.99억 달러로 급격한 손실을 기록했으나, 이후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약 15.45억 달러와 16.67억 달러로 회복되어 이익 수준을 회복하였다. 이러한 변동은 글로벌 경제 환경이나 사업 구조의 변화에 따른 일시적 충격 또는 손상 요인 때문일 수 있다.
- 외화 환산 조정
- 2017년에는 약 1만 6550달러의 조정이 있었으며, 이후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지속적으로 부정적 값을 기록하였고, 특히 2022년에는 약 -142만 6741달러로 크게 확대되었다. 이는 해외 사업 또는 외환환율 변동에 따른 재무조정 영향이 지속적이고 부정적임을 나타낸다.
- 지분투자통합손실
- 이 항목은 2018년 이후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크기는 크지 않지만 일정한 손실 부담이 존재한다. 2018년 45941달러, 이후 기간 동안 별도 표시에 의한 증감은 없으며, 이는 지분투자 관련 손실 또는 손상 손실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기타, 그물
- 2017년에는 약 1918달러의 기타 손익이 있었으며, 이후 변동성을 보이다가 2022년에는 약 4910달러로 증가하였다. 이는 비주요 사업 부문의 손익 또는 일회성 항목이 일정 수준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 그 외의 포괄손익(손실)
-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일시적으로 감소 또는 손실을 기록했으며, 특히 2019년과 2020년에는 -33228달러와 -8946달러로 하락하였다. 하지만 2021년과 2022년에는 다시 큰 폭의 손익 회복을 보여 2022년에는 약 -1421831달러로 늘어났다, 이는 환율 변동 또는 금융 파생상품 손익의 급증을 나타낼 수 있다.
- 포괄손익(손실)
- 2017년 3.83억 달러에 달하는 순이익에서 2018년과 2019년의 이익이 각각 약 16.24억, 8.21억 달러로 안정적이었으며, 2020년에는 손실로 전환되어 약 -34.09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이후 2021년과 2022년에는 손익이 크게 반등하여 각각 약 12.10억 달러와 24.47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이는 전체 포괄손익이 시장 환경 및 영업 성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임을 나타낸다.
- 비지배지분으로 인한 포괄적(이익) 손실
- 2018년부터 나타났으며, 2021년에는 약 -6,776달러, 2022년에는 약 68,583달러로 변화하였다. 이는 비지배 주주의 몫이 변화하였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회사 관계 구조 또는 지분 구조의 변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 AmerisourceBergen Corporation에 귀속되는 포괄손익(손실)
- 2017년 대비 2018년과 2019년 동안 큰 폭의 증가를 보였으며, 특히 2018년에는 약 16.75억 달러, 2019년에는 약 8.23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2020년에는 손실로 전환되어 약 -34.05억 달러를 기록했고, 이후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약 12.03억 달러와 3.13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여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 패턴은 환율 또는 기타 포괄손익 구성요소의 변동 영향이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