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Mills Inc. (NYSE:GIS)

재고 회전율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7년에는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후 2018년과 2019년에는 다시 소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재고 관리 효율이 다소 변동을 보였음을 시사한다.

매출채권회전율

이 비율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어, 채권 회수 효율이 개선되고 있었음을 시사한다. 특히 2014년부터 2015년까지 강한 상승세를 보인 후, 2016년에는 약간 하락하였으나 이후 다시 회복하는 흐름을 보인다.

미지급금 회전율

이 지표는 2014년 이후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주는데, 이는 지급 기간이 길어지거나 지급 조건의 변화로 인해 지급 회전이 느려졌음을 의미할 수 있다. 2016년 이후에 더 뚜렷한 하락이 관찰되고 있다.

재고 순환 일수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안정적이었으나, 2017년 이후에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재고 회전이 느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2018년과 2019년에는 재고를 소진하는 데 더 오래 걸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미수금 순환 일수

이 지표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하여, 고객으로부터 자금을 회수하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있음을 나타낸다. 2019년에는 약간 축소되어 회수 기간이 단축된 것으로 보인다.

작동 주기

전반적으로 늘어나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추세로, 영업활동과 관련된 운영주기가 약간 길어지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이는 재고 및 채권 회전 기간의 변화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

지급 계정 순환 일수

이 수치는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즉, 지급 기간이 길어지고 있으며, 이는 기업이 지출을 연기하거나 지급 조건을 완화했음을 나타낼 수 있다. 특히 2016년 이후 급격한 상승세가 관찰된다.

현금 전환 주기

이 지표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짧거나 긍정적인 값을 유지했으나, 2017년 이후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며, 현금이 사업 사이클을 통해 보다 오래 체류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2018년 이후에는 특정 연도에 부정적 값이 나타나기도 하였으나, 전반적으로는 지급 회수와 지급 기간의 변화와 함께 운영 효율성의 변동성을 보여준다.

매출 원가 추이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매출 원가는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4년에서 2016년까지는 매출 원가가 꾸준히 상승하였으나, 2017년에는 감소세를 보인 후 2018년과 2019년에는 다시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변동은 원자재 가격 변화나 생산 비용 변화와 관련된 가능성을 시사한다.

재고 수준 변화

재고 수준은 기간 내 약간의 변동성을 보인다. 2014년 이후 2016년까지는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다가, 2017년 급격히 증가하였다가 2019년 다시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재고 관리 전략 또는 판매 트렌드에 따른 변동성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재고 회전율 분석

재고 회전율은 전반적으로 7.4에서 7.59 사이에서 변동하며, 2017년 최소인 6.78로 하락한 후 2019년에는 다시 7.12로 회복되고 있다. 이는 재고가 판매되는 속도를 나타내며, 2017년의 저조한 회전율은 재고 정체 또는 판매 둔화를 반영할 수 있으며, 이후 회복은 판매 효율성 또는 재고 관리 개선을 시사한다.

순 매출액의 관점에서 볼 때, 분석 기간 동안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매출 흐름이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4년 이후 약 17.9억 달러로 정점에 도달한 후, 2016년까지 약간의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후 2017년과 2018년을 거치면서 점차 회복되어 2019년에는 약 16.89억 달러에 이르렀다. 이러한 추세는 일정한 매출 변동성을 보이나, 장기적으로는 매출 규모가 크게 변화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미수금 항목의 변화는 매출액과 연관된 현상으로 해석될 수 있다. 미수금은 2014년 1.48억 달러에서 2018년 1.68억 달러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주며, 이후 2019년에는 다소 감소하거나 유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고객으로부터의 미수금 규모가 크거나, 일부 기간 동안 수금이 지연되었음을 시사할 수 있다.

매출채권회전율에 있어서는 뚜렷한 하락세와 일부 회복이 관찰된다. 2014년 12.07에서 2015년에는 12.71로 상승했으나, 이후 2016년에는 12.17로 다소 하락하였다.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10.92와 9.35로 크게 내려갔으며, 2019년에는 10.04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준 반면, 평균적으로 회전율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매출채권 회전 속도가 느려지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으며, 고객 수금 방식이나 신용 정책에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매출 원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매출 원가는 대체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2016년에는 약간 하락하여 10,733,600달러로 전년 대비 감소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후 2017년과 2018년에는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어 각각 10,056,000달러와 10,312,900달러에 달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원재료 비용이나 생산 비용의 변동성을 반영할 수 있으며, 일정 수준의 비용 통제 또는 공급망 변화에 따른 영향을 시사한다.

미지급금

미지급금 항목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에 1,611,300달러였던 것이 2019년에는 2,854,100달러로 증가하여 약 77%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증가는 회사의 구매·지불 정책 변화, 재무 유동성 관리 전략 또는 공급업체와의 조건 변경 등을 반영할 수 있다.

미지급금 회전율

미지급금 회전율은 매년 하락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2014년에는 7.16에서 2019년에는 3.89에 이르렀다. 이는 미지급금이 증가함에 비해, 지급 속도 또는 지불 기간이 느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하락 폭이 상당하며, 통상적으로 회전율이 낮아질수록 회사의 유동성 측면에서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운전자본 추세

첫 번째로 관찰되는 점은 운전자본의 절대적 규모가 상당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2014년에서 2019년까지 운전자본은 연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2018년과 2019년에 급증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증가는 기업이 재고, 채권, 채무 등 유동자산과 유동부채 구성 항목에서의 대규모 변화나 확장 전략을 고려할 수 있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특히 2018년과 2019년에는 운전자본이 각각 약 3,218백만 달러와 2,900백만 달러 수준으로 높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순 매출액의 변화

순 매출액은 전체 기간 동안 꾸준히 변동하는 모습을 보이며, 2014년 17,909백만 달러에서 2019년 16,865백만 달러로 소폭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냅니다. 2015년 이후 매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으며, 이후 2019년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16,8백만 달러대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입니다. 이는 매출 성장세가 정체되거나 일정한 시장 내 경쟁구도 하에서 안정적 유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운전자본 회전율

운전자본 회전율은 제공된 데이터에서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아 명확한 추세 파악은 어려우나, 운전자본이 급증하는 동안 매출이 다소 정체 혹은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고려할 때, 운전자본 회전율은 전반적으로 하락하거나 효율성이 떨어졌을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재고 또는 채권회전이 더디거나 장기화된 상황일 수 있으며, 기업이 자산 활용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할 수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재고 회전율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재고 회전율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약 7.4에서 7.59 사이의 범위를 보이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재고의 효율적 관리가 지속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2017년부터 재고 회전율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며, 2018년에는 6.28까지 하락하였다. 이는 재고 판매 또는 활용 속도가 느려졌음을 시사할 수 있으며, 재고 과잉 또는 판매 부진 가능성을 내포한다.

재고 순환 일수

재고 순환 일수는 2014년과 2015년, 2016년 동안 약 48-49일 범위 내에서 안정적이었다. 이는 재고가 평균적으로 2개월 내외로 순환됨을 의미한다.

그러나 2017년과 2018년에 들어서서 재고 순환 일수가 각각 54일과 58일로 증가하여, 재고가 더 오래 보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재고 회전이 더 느려지고 있음을 반영하며, 재고 과잉 또는 판매 지연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2019년에는 이 수치가 51일로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이전의 안정적 수준보다 높아진 상태이다. 이러한 변화는 재고 관리 및 판매 전략에 대한 검토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매출채권회전율 추이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매출채권회전율은 전반적으로 변동이 있으며, 2014년 이후 소폭 상승 후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2015년에 최고치를 기록한 후,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감소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매출채권이 회수되는 속도가 점점 느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

미수금 순환 일수 추이

미수금 순환 일수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 30일이던 미수금 회수 기간은 점차 늘어나 2018년에는 39일에 달했으며, 이후 약간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 2019년에는 36일로 집계되었다. 이는 고객으로부터의 미수금 회수 기간이 다소 연장되었음을 의미하며, 유동성 혹은 고객 신용 정책에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할 수 있다.

재고 순환 일수

이 항목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54일과 58일로 이전보다 늘어난 수치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증가는 재고의 보유 기간이 연장되어 재고 관리를 위한 비용이 늘어났음을 시사할 수 있다. 2019년에는 다시 51일로 감소하여, 재고 회전율이 일부 회복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수금 순환 일수

이 지표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꾸준히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2018년에는 39일로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이 후 2019년에 36일로 소폭 감소하였다. 이는 고객으로부터의 매출 회수 기간이 길어졌음을 의미하며, 현금 유동성 또는 신용 정책의 변화 가능성을 반영할 수 있다.

작동 주기

작동 주기는 재고 순환 일수와 미수금 순환 일수의 합으로 볼 수 있는데, 전반적으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018년에는 97일로 정점에 달했고, 이후 2019년에는 87일로 다소 감소하는 모습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변화는 재고와 채권 회수 기간이 함께 늘어났음을 시사하며, 결국 경영 효율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2018년에 작동 주기의 최댓값은 기업운영의 리드타임 증가를 나타내며, 이후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미지급금 회전율은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7.16과 6.94로 근접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이후로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2018년에는 3.76, 2019년에는 3.89로 낮아졌다. 이는 미지급금이 지급되기까지의 회전 빈도가 점차 감소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회사가 지급 계정을 더 오래 유지하거나, 지급 조건이 완화되고 있을 가능성을 내포한다.

지급 계정 순환 일수는 전체적으로 증가하였다가 최근에는 소폭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2014년 51일에서 2015년 53일로 다소 증가한 후, 2016년 70일, 2017년 77일, 2018년에는 97일, 이후 2019년에는 94일로 나타나며, 지급이 이루어지는 기간이 점차 길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는 회사가 지급일을 연장하거나, 공급자와의 지급 조건이 개선되어 지급 기간이 늘어난 경향이 나타났음을 보여준다.

재고 순환 일수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재고 순환 일수는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2014년 49일에서 2018년 58일로 약 9일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재고가 더 오래 보유되고 있거나 재고 회전률이 다소 낮아졌음을 시사한다. 2019년에는 데이터가 누락되어 정확한 동향 파악이 어려우나, 전반적으로는 재고 회전 속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미수금 순환 일수

미수금 회전 일수 역시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모습이며, 2014년에는 30일이었으나 2018년에는 39일로 약 9일 증가하였다. 이러한 상승은 고객으로부터 수금하는 기간이 길어지고 있거나 신용 정책의 변화가 영향을 미쳤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19년 데이터가 누락되어 있어, 이후 추세는 확정적이지 않다.

지급 계정 순환 일수

지급 계정 순환 일수는 상당한 변동성을 보임과 동시에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나타내었다. 2014년 51일에서 2018년 97일로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어나, 지급 기간이 길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는 현금 유동성이나 공급자와의 협상 조건 변화, 또는 지급 정책의 변경 등을 반영할 가능성이 있다. 2019년에는 94일로 다소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금 전환 주기

2014년에는 28일로 측정되어,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현금이 기업 내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나, 2015년에는 24일로 단기적 호전 후, 2016년에는 8일로 단기간에 현금이 빠르게 전환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그러나 이후 2017년 10일, 2018년 데이터 누락 후 2019년에는 -7일로 회수 기간이 마이너스(즉, 현금 유입이 지연되거나 미수금으로의 유입이 발생하는 상황일 수 있음)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변화는 현금 흐름 관리 또는 고객 결제 행태의 변화와 관련된 것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