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부채 비율이라고도 하는 지급 능력 비율은 장기 채무를 이행할 수 있는 회사의 능력을 측정합니다.
지급 능력 비율(요약)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05-26), 10-K (보고 날짜: 2018-05-27), 10-K (보고 날짜: 2017-05-28), 10-K (보고 날짜: 2016-05-29), 10-K (보고 날짜: 2015-05-31), 10-K (보고 날짜: 2014-05-25).
-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
- 이 비율은 2014년 이후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2014년 1.34에서 2018년 2.58까지 증가하였으며, 이후 2019년에는 다소 하락하여 2.05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회사의 자본 대비 부채 취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2019년에는 일부 부채가 상환되거나 자본 구조가 조정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
- 이 비율은 대체로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며, 2014년 0.57에서 2018년 0.72까지 증가하였습니다. 이후 2019년 약간 감소하여 0.67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전체 자본에 대한 부채 비중이 일시적으로 조정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전반적으로 부채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나타냅니다.
- 자산대비 부채비율
- 이 비율 역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 2014년 0.38에서 2018년 0.52까지 상승하였으며, 2019년에는 약간 하락하여 0.48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자산 대비 부채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자산 규모에 비해 부채가 늘어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지표는 2014년 3.54에서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5.04와 4.99로 정점에 달했으며, 이후 2019년에는 4.27로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회사의 재무적 레버리지 즉, 부채를 활용한 자본 구조가 최고점 이후 다소 조정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높은 레버리지 비율은 위험도 증가를 의미하지만, 수익성 역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이자 커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처음에는 9.62로 상대적으로 양호했으나 점차 낮아져 2019년에는 5.08에 도달하였습니다. 이것은 기업의 영업이익 대비 이자 비용이 점점 늘어나거나,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모습일 수 있으며, 채무 부담이 가중됨에 따른 이자 지급 능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고정 요금 적용 비율
- 이 지표는 2014년 6.41에서 2018년 4.86까지 하락하였으며, 2019년에는 4.02로 더 낮아졌습니다. 이는 고정 비용 또는 고정 이자 부담 비율이 감소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재무구조의 유연성이 어느 정도 향상되었거나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조정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부채 비율
커버리지 비율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
2019. 5. 26. | 2018. 5. 27. | 2017. 5. 28. | 2016. 5. 29. | 2015. 5. 31. | 2014. 5. 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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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천) | |||||||
장기 부채의 현재 부분 | 1,396,500) | 1,600,100) | 604,700) | 1,103,400) | 1,000,400) | 1,250,600) | |
지급 어음 | 1,468,700) | 1,549,800) | 1,234,100) | 269,800) | 615,800) | 1,111,700) | |
장기부채, 유동부분 제외 | 11,624,800) | 12,668,700) | 7,642,900) | 7,057,700) | 7,607,700) | 6,423,500) | |
총 부채 | 14,490,000) | 15,818,600) | 9,481,700) | 8,430,900) | 9,223,900) | 8,785,800) | |
주주의 자본 | 7,054,500) | 6,141,100) | 4,327,900) | 4,930,200) | 4,996,700) | 6,534,800) | |
지급 능력 비율 | |||||||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1 | 2.05 | 2.58 | 2.19 | 1.71 | 1.85 | 1.34 | |
벤치 마크 | |||||||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경쟁자2 | |||||||
Coca-Cola Co. | — | — | — | — | — | — | |
Mondelēz International Inc. | — | — | — | — | — | — | |
PepsiCo Inc. | — | — | — | — | — | — | |
Philip Morris International Inc. | —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05-26), 10-K (보고 날짜: 2018-05-27), 10-K (보고 날짜: 2017-05-28), 10-K (보고 날짜: 2016-05-29), 10-K (보고 날짜: 2015-05-31), 10-K (보고 날짜: 2014-05-25).
1 2019 계산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 = 총 부채 ÷ 주주의 자본
= 14,490,000 ÷ 7,054,500 = 2.05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총 부채의 추이
-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총 부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2018년에 거의 1억 5818만 달러까지 정점에 달하였다. 그러나 2019년에는 다소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며 1억 4,490만 달러 수준으로 축소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부채 관리 전략이나 금융 조달 구조에 변동이 있었음을 시사할 수 있다.
- 주주의 자본의 추이
- 2004년 이후 지속적으로 변동이 있었으며, 2015년 이후 2018년까지는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그러나 2019년에는 다시 증가하여 7,054,500달러에 이르렀다. 이는 내부 자본 축적 또는 자사주 매입/처분 전략 변화로 인한 것으로 분석될 수 있다.
-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의 변화
- 이 비율은 2014년에는 1.34였으며, 2015년에는 크게 상승하여 1.85를 기록하였다. 이후 2016년까지 1.71로 약간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나지만, 2017년과 2018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각각 2.19와 2.58로 증가하였다. 이는 회사의 부채 수준이 자본에 비해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주며, 특히 2018년에 급증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그러나 2019년에는 2.05로 다소 감소하여 부채와 자본의 비율이 안정화되려는 움직임이 감지된다.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
2019. 5. 26. | 2018. 5. 27. | 2017. 5. 28. | 2016. 5. 29. | 2015. 5. 31. | 2014. 5. 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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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천) | |||||||
장기 부채의 현재 부분 | 1,396,500) | 1,600,100) | 604,700) | 1,103,400) | 1,000,400) | 1,250,600) | |
지급 어음 | 1,468,700) | 1,549,800) | 1,234,100) | 269,800) | 615,800) | 1,111,700) | |
장기부채, 유동부분 제외 | 11,624,800) | 12,668,700) | 7,642,900) | 7,057,700) | 7,607,700) | 6,423,500) | |
총 부채 | 14,490,000) | 15,818,600) | 9,481,700) | 8,430,900) | 9,223,900) | 8,785,800) | |
주주의 자본 | 7,054,500) | 6,141,100) | 4,327,900) | 4,930,200) | 4,996,700) | 6,534,800) | |
총 자본금 | 21,544,500) | 21,959,700) | 13,809,600) | 13,361,100) | 14,220,600) | 15,320,600) | |
지급 능력 비율 | |||||||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1 | 0.67 | 0.72 | 0.69 | 0.63 | 0.65 | 0.57 | |
벤치 마크 | |||||||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경쟁자2 | |||||||
Coca-Cola Co. | — | — | — | — | — | — | |
Mondelēz International Inc. | — | — | — | — | — | — | |
PepsiCo Inc. | — | — | — | — | — | — | |
Philip Morris International Inc. | —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05-26), 10-K (보고 날짜: 2018-05-27), 10-K (보고 날짜: 2017-05-28), 10-K (보고 날짜: 2016-05-29), 10-K (보고 날짜: 2015-05-31), 10-K (보고 날짜: 2014-05-25).
1 2019 계산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 = 총 부채 ÷ 총 자본금
= 14,490,000 ÷ 21,544,500 = 0.67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의 재무 데이터를 살펴보면, 총 부채는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다소 변동성을 나타내면서 하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2018년에는 부채가 급증하는 양상을 보이며, 2019년에는 다소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채 증가는 회사의 자산 확보 또는 재무 전략에 따른 것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총 자본금은 2014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8년과 2019년 두 해에 걸쳐 상당한 성장폭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회사의 자본 구조가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내부 유보 또는 추가자본 조달을 통해 자본을 확충했음을 의미합니다.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은 2014년 0.57에서 시작하여 2018년 0.72까지 상승한 후, 2019년에는 0.67로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비율의 상승은 부채 비중이 증가했음을 의미하며, 이후 하락은 부채 수준에 대한 조정 또는 자본 구조의 안정화 경향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부채와 자본의 비율이 점차 조절되고 있어, 재무 건전성 유지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자산대비 부채비율
2019. 5. 26. | 2018. 5. 27. | 2017. 5. 28. | 2016. 5. 29. | 2015. 5. 31. | 2014. 5. 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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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천) | |||||||
장기 부채의 현재 부분 | 1,396,500) | 1,600,100) | 604,700) | 1,103,400) | 1,000,400) | 1,250,600) | |
지급 어음 | 1,468,700) | 1,549,800) | 1,234,100) | 269,800) | 615,800) | 1,111,700) | |
장기부채, 유동부분 제외 | 11,624,800) | 12,668,700) | 7,642,900) | 7,057,700) | 7,607,700) | 6,423,500) | |
총 부채 | 14,490,000) | 15,818,600) | 9,481,700) | 8,430,900) | 9,223,900) | 8,785,800) | |
총 자산 | 30,111,200) | 30,624,000) | 21,812,600) | 21,712,300) | 21,964,500) | 23,145,700) | |
지급 능력 비율 | |||||||
자산대비 부채비율1 | 0.48 | 0.52 | 0.43 | 0.39 | 0.42 | 0.38 | |
벤치 마크 | |||||||
자산대비 부채비율경쟁자2 | |||||||
Coca-Cola Co. | — | — | — | — | — | — | |
Mondelēz International Inc. | — | — | — | — | — | — | |
PepsiCo Inc. | — | — | — | — | — | — | |
Philip Morris International Inc. | —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05-26), 10-K (보고 날짜: 2018-05-27), 10-K (보고 날짜: 2017-05-28), 10-K (보고 날짜: 2016-05-29), 10-K (보고 날짜: 2015-05-31), 10-K (보고 날짜: 2014-05-25).
1 2019 계산
자산대비 부채비율 = 총 부채 ÷ 총 자산
= 14,490,000 ÷ 30,111,200 = 0.48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총 부채
-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총 부채는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8년 소폭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후 2019년에는 상당한 증가가 관찰되어, 부채 규모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회사의 자금 조달 또는 차입 전략에 변화가 있었거나, 특정 투자 또는 비용 증가로 인한 부채 증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 총 자산
- 전반적으로 총 자산은 2014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왔다. 특히 2018년과 2019년에 급격한 성장세를 나타내었는데, 이는 회사의 규모 확장 또는 자산 기반의 확대를 의미할 수 있다. 2018년 이후 자산 증대는 기업의 성장 전략 또는 인수합병 활동의 결과일 수 있으며, 전체 자산 규모는 2019년에 정점에 달하였다.
- 자산대비 부채비율
- 이 비율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2018년 이후에는 0.52까지 상승하여, 부채 비율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자산에 대한 부채 비중이 증가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재무구조가 점점 더 부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다만, 2019년에는 다소 하락하여 0.48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부채 증가율이 다소 둔화되었거나 자산 증가가 부채 증가보다 더 빠르게 일어났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19. 5. 26. | 2018. 5. 27. | 2017. 5. 28. | 2016. 5. 29. | 2015. 5. 31. | 2014. 5. 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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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천) | |||||||
총 자산 | 30,111,200) | 30,624,000) | 21,812,600) | 21,712,300) | 21,964,500) | 23,145,700) | |
주주의 자본 | 7,054,500) | 6,141,100) | 4,327,900) | 4,930,200) | 4,996,700) | 6,534,800) | |
지급 능력 비율 | |||||||
재무 레버리지 비율1 | 4.27 | 4.99 | 5.04 | 4.40 | 4.40 | 3.54 | |
벤치 마크 | |||||||
재무 레버리지 비율경쟁자2 | |||||||
Coca-Cola Co. | — | — | — | — | — | — | |
Mondelēz International Inc. | — | — | — | — | — | — | |
PepsiCo Inc. | — | — | — | — | — | — | |
Philip Morris International Inc. | —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05-26), 10-K (보고 날짜: 2018-05-27), 10-K (보고 날짜: 2017-05-28), 10-K (보고 날짜: 2016-05-29), 10-K (보고 날짜: 2015-05-31), 10-K (보고 날짜: 2014-05-25).
1 2019 계산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총 자산 ÷ 주주의 자본
= 30,111,200 ÷ 7,054,500 = 4.27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총 자산
-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총 자산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17년에는 소폭 회복된 이후 2018년에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특히 2018년의 총 자산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관찰되며, 이후 2019년에 다시 하락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자산 규모의 변동을 통해 회사의 자산 구조 또는 투자 활동에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주주의 자본
- 주주의 자본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18년 이후에는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낸다. 특히 2019년에는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는데, 이는 회사가 자기자본 확대를 위해 재무 전략을 조정하거나, 이익 축적 및 자사주 매입 등의 정책을 통해 자본 구조를 개선한 것으로 추정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4년 이후 점점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 2017년까지는 비교적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 이후 2018년에 조금 감소했으며, 2019년에는 다시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낸다. 이는 부채 대비 자본의 비율이 변동됨을 의미하며, 높은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재무 구조의 안정성 또는 재무 정책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2014년 이후 적지 않은 수준의 재무 레버리지 유지가 관찰된다.
이자 커버리지 비율
2019. 5. 26. | 2018. 5. 27. | 2017. 5. 28. | 2016. 5. 29. | 2015. 5. 31. | 2014. 5. 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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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천) | |||||||
General Mills에 귀속된 순이익 | 1,752,700) | 2,131,000) | 1,657,500) | 1,697,400) | 1,221,300) | 1,824,400) | |
더: 비지배지분에 기인한 순이익 | 33,500) | 32,000) | 43,600) | 39,400) | 38,100) | 36,900) | |
더: 소득세 비용 | 367,800) | 57,300) | 655,200) | 755,200) | 586,800) | 883,300) | |
더: 이자 비용, 자본화된 이자의 순 | 527,400) | 385,400) | 302,100) | 311,900) | 328,600) | 318,500) | |
이자 및 세전 이익 (EBIT) | 2,681,400) | 2,605,700) | 2,658,400) | 2,803,900) | 2,174,800) | 3,063,100) | |
지급 능력 비율 | |||||||
이자 커버리지 비율1 | 5.08 | 6.76 | 8.80 | 8.99 | 6.62 | 9.62 | |
벤치 마크 | |||||||
이자 커버리지 비율경쟁자2 | |||||||
Coca-Cola Co. | — | — | — | — | — | — | |
Mondelēz International Inc. | — | — | — | — | — | — | |
PepsiCo Inc. | — | — | — | — | — | — | |
Philip Morris International Inc. | —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05-26), 10-K (보고 날짜: 2018-05-27), 10-K (보고 날짜: 2017-05-28), 10-K (보고 날짜: 2016-05-29), 10-K (보고 날짜: 2015-05-31), 10-K (보고 날짜: 2014-05-25).
1 2019 계산
이자 커버리지 비율 = EBIT ÷ 이자 비용
= 2,681,400 ÷ 527,400 = 5.08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이자 및 세전 이익 (EBIT)
- 2014년부터 2018년까지의 데이터를 보면, 이자 및 세전 이익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2014년에는 약 3,063백만 달러였으며, 2015년에는 하락했으나 이후 다시 증가하여 2016년 약 2,804백만 달러, 2017년 약 2,658백만 달러, 그리고 2018년 약 2,606백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2019년에는 약 2,681백만 달러로 소폭 증가했으며, 이는 전반적으로 일정하고 안정된 수익성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이자 비용, 자본화된 이자의 순
- 2014년 이후 이자 비용은 일정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9년에 급증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약 319백만 달러였으며, 이후 작은 변동을 보이다가 2019년에는 약 527백만 달러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부채 수준의 증가 또는 금융 비용의 증가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
- 이자 커버리지 비율
- 이자 커버리지 비율은 기업의 영업이익이 이자 비용을 얼마나 잘 감당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2014년에는 9.62로 매우 안정적이고 양호한 수준이었습니다. 이후 2015년에는 6.62로 하락했으며, 2016년과 2017년에는 각각 8.99와 8.8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6.76과 5.08으로 다시 하락하는 추세를 나타내어, 이자 비용이 증가함에 따른 부담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전반적으로, 커버리지 비율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동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일부 여유가 감소하는 모습입니다.
고정 요금 적용 비율
2019. 5. 26. | 2018. 5. 27. | 2017. 5. 28. | 2016. 5. 29. | 2015. 5. 31. | 2014. 5. 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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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천) | |||||||
General Mills에 귀속된 순이익 | 1,752,700) | 2,131,000) | 1,657,500) | 1,697,400) | 1,221,300) | 1,824,400) | |
더: 비지배지분에 기인한 순이익 | 33,500) | 32,000) | 43,600) | 39,400) | 38,100) | 36,900) | |
더: 소득세 비용 | 367,800) | 57,300) | 655,200) | 755,200) | 586,800) | 883,300) | |
더: 이자 비용, 자본화된 이자의 순 | 527,400) | 385,400) | 302,100) | 311,900) | 328,600) | 318,500) | |
이자 및 세전 이익 (EBIT) | 2,681,400) | 2,605,700) | 2,658,400) | 2,803,900) | 2,174,800) | 3,063,100) | |
더: 계속되는 운영으로 인한 모든 운영 리스에 따른 임대료 비용 | 184,900) | 189,400) | 188,100) | 189,100) | 193,500) | 189,000) | |
고정 수수료 및 세금 차감 전 이익 | 2,866,300) | 2,795,100) | 2,846,500) | 2,993,000) | 2,368,300) | 3,252,100) | |
이자 비용, 자본화된 이자의 순 | 527,400) | 385,400) | 302,100) | 311,900) | 328,600) | 318,500) | |
계속되는 운영으로 인한 모든 운영 리스에 따른 임대료 비용 | 184,900) | 189,400) | 188,100) | 189,100) | 193,500) | 189,000) | |
고정 요금 | 712,300) | 574,800) | 490,200) | 501,000) | 522,100) | 507,500) | |
지급 능력 비율 | |||||||
고정 요금 적용 비율1 | 4.02 | 4.86 | 5.81 | 5.97 | 4.54 | 6.41 | |
벤치 마크 | |||||||
고정 요금 적용 비율경쟁자2 | |||||||
Coca-Cola Co. | — | — | — | — | — | — | |
Mondelēz International Inc. | — | — | — | — | — | — | |
PepsiCo Inc. | — | — | — | — | — | — | |
Philip Morris International Inc. | —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05-26), 10-K (보고 날짜: 2018-05-27), 10-K (보고 날짜: 2017-05-28), 10-K (보고 날짜: 2016-05-29), 10-K (보고 날짜: 2015-05-31), 10-K (보고 날짜: 2014-05-25).
1 2019 계산
고정 요금 적용 비율 = 고정 수수료 및 세금 차감 전 이익 ÷ 고정 요금
= 2,866,300 ÷ 712,300 = 4.02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이익 규모 및 추세 분석
- 이익 항목인 "고정 수수료 및 세금 차감 전 이익"은 전반적으로 2014년에서 2019년까지 보수적인 변동성을 보이며, 초기에는 3,252,100 천 달러로 정점에 달했으나 2015년에 하락 후, 2016년과 2017년에 일정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후 2018년과 2019년에 소폭 회복되어 약 2,795,100 천 달러와 2,866,300 천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전체적으로는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고정 요금 분석
- 고정 요금 역시 2014년 507,500 천 달러에서 시작하여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냈습니다. 2015년과 2016년 동안 소폭의 변동이 있었으나, 2017년부터 다시 상승하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특히 2019년과 2018년에는 각각 712,300 천 달러와 574,800 천 달러로 기록되어, 전체적으로 증가하는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이는 고정 요금의 안정화 또는 수익 구조의 개선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 고정 요금 적용 비율
- 이 비율은 6.41%에서 시작하여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2015년에는 4.54%로 낮아졌으며, 이후 2016년과 2017년에는 각각 5.97%와 5.81%로 일부 회복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후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4.86%와 4.02%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변화는 고정 요금이 전체 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줄어들거나, 비용 구조의 변화 또는 가격 정책 변경에 따른 영향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