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비율은 회사가 단기적인 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합니다.
유동성 비율(요약)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Q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Q (보고 날짜: 2013-09-30), 10-Q (보고 날짜: 2013-06-30), 10-Q (보고 날짜: 2013-03-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Q (보고 날짜: 2012-09-30), 10-Q (보고 날짜: 2012-06-30), 10-Q (보고 날짜: 2012-03-31).
- 현재 유동성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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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간에 걸쳐 현재 유동성 비율은 변동성을 보이나, 대체로 0.74에서 1.28 사이의 범위 내에서 움직이고 있다.
2012년 초반에는 0.97로 시작하여 이후 일시적으로 낮아졌지만, 2012년 12월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2013년 이후에는 1.0 이상을 유지하며 양호한 유동성을 나타낸다. 2016년 하반기부터는 다소 약간씩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나, 여전히 0.85~1.17 사이의 범위 내에 있다.
- 빠른 유동성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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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유동성 비율 역시 0.28에서 0.72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초기에는 상당히 낮은 수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2년 6월과 9월에는 0.28~0.31로 낮은 수준이었으며, 2012년 말부터 2013년까지 점차 상승하기 시작하여 2013년 이후에는 0.5 이상을 유지하며 재고를 제외한 유동성 확보에 어느 정도 안정성을 갖추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현금 유동성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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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유동성 비율은 전 기간에 걸쳐 0.23~0.66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빠른 유동성 비율보다 더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2012년 초반에는 0.23으로 낮았으며, 이후 일정 기간 동안에는 0.49~0.66의 범위를 기록하다가, 2013년 이후로는 상대적으로 높은 값인 0.68까지도 도달했고, 이후에는 0.39~0.54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전반적인 추세 해석
-
전반적으로, 기간 내내 각 유동성 지표는 일부 변동성을 보이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안정성을 유지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특히, 현재 유동성 비율은 2012년 초반부터 2013년 후반까지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줬으며, 이후 일부 하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16년까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다.
빠른 유동성 비율과 현금 유동성 비율 역시 비슷한 경향을 따르며, 일시적으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적정 수준을 유지하여 유동성 리스크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현재 유동성 비율
2017. 3. 31. | 2016. 12. 31. | 2016. 9. 30. | 2016. 6. 30. | 2016. 3. 31. | 2015. 12. 31. | 2015. 9. 30. | 2015. 6. 30. | 2015. 3. 31. | 2014. 12. 31. | 2014. 9. 30. | 2014. 6. 30. | 2014. 3. 31. | 2013. 12. 31. | 2013. 9. 30. | 2013. 6. 30. | 2013. 3. 31. | 2012. 12. 31. | 2012. 9. 30. | 2012. 6. 30. | 2012. 3.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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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유동 자산 | 5,103) | 4,238) | 4,962) | 4,905) | 7,529) | 6,187) | 6,423) | 7,451) | 3,989) | 3,323) | 3,456) | 3,458) | 4,005) | 3,655) | 4,839) | 3,824) | 5,029) | 4,812) | 3,519) | 3,347) | 4,734) | |||||||
유동부채 | 5,891) | 4,985) | 5,069) | 4,778) | 7,604) | 5,291) | 5,678) | 6,442) | 4,225) | 3,544) | 3,286) | 3,323) | 3,680) | 3,076) | 4,010) | 2,953) | 4,145) | 3,769) | 4,753) | 4,311) | 4,900) | |||||||
유동성 비율 | ||||||||||||||||||||||||||||
현재 유동성 비율1 | 0.87 | 0.85 | 0.98 | 1.03 | 0.99 | 1.17 | 1.13 | 1.16 | 0.94 | 0.94 | 1.05 | 1.04 | 1.09 | 1.19 | 1.21 | 1.29 | 1.21 | 1.28 | 0.74 | 0.78 | 0.97 | |||||||
벤치 마크 | ||||||||||||||||||||||||||||
현재 유동성 비율경쟁자2 | ||||||||||||||||||||||||||||
Coca-Cola C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Mondelēz International Inc.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epsiCo Inc.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hilip Morris International Inc.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Q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Q (보고 날짜: 2013-09-30), 10-Q (보고 날짜: 2013-06-30), 10-Q (보고 날짜: 2013-03-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Q (보고 날짜: 2012-09-30), 10-Q (보고 날짜: 2012-06-30), 10-Q (보고 날짜: 2012-03-31).
1 Q1 2017 계산
현재 유동성 비율 = 유동 자산 ÷ 유동부채
= 5,103 ÷ 5,891 = 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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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 자산과 유동 부채의 변화
-
전체 기간 동안 유동 자산은 변동성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3,700만 달러에서 7,500만 달러 수준을 유지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5년 초와 2016년 초에 크게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나며, 2015년 3월에는 5,029만 달러였고, 이후 2015년 12월에 7,451만 달러로 급증하였다. 이러한 증가는 유동 자산의 일시적 확장 또는 재고 수준 증가를 시사할 수 있다. 반면, 2016년 이후에는 다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서, 회사가 유동 자산 포지션을 조정하는 과정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유동 부채는 전체적으로 3,700만 달러에서 최대 7,604만 달러(2016년 6월)까지 확대되었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유동 부채가 급증하는 모습이 뚜렷하다. 특히 2015년 12월에 5,678만 달러로 늘어난 후 2016년 6월에 7,604만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유동 부채의 증가와 함께 부채 부담이 커지고 있음을 암시한다. 이후 다시 감소하는 경향도 관찰되며, 기업이 부채 관리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일정 수준 유지하려는 시도를 보여준다.
- 현재 유동성 비율의 변동
-
현재 유동성 비율은 0.74에서 1.28 사이의 범위 내에서 변동하였다. 2012년 중반에 0.74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던 이 비율은, 이후 추세적으로 상승하여 2013년 초에는 1.28까지 상승하였다. 이 시기는 유동 자산이 유동 부채를 일부 커버하는 데 상대적으로 유리했던 시기로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2014년 이후부터는 다시 낮아지고 있으며, 2016년 말 기준으로 0.87로 나타나서, 전 기간에 비해 유동성 여력이 다소 약화된 모습이 관찰된다. 이와 같은 변화는 기업의 단기 채무상환 능력에 변동이 있었던 것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일부 기간에서는 유동성 압력이 높았던 시기를 경험했음을 보여준다.
빠른 유동성 비율
2017. 3. 31. | 2016. 12. 31. | 2016. 9. 30. | 2016. 6. 30. | 2016. 3. 31. | 2015. 12. 31. | 2015. 9. 30. | 2015. 6. 30. | 2015. 3. 31. | 2014. 12. 31. | 2014. 9. 30. | 2014. 6. 30. | 2014. 3. 31. | 2013. 12. 31. | 2013. 9. 30. | 2013. 6. 30. | 2013. 3. 31. | 2012. 12. 31. | 2012. 9. 30. | 2012. 6. 30. | 2012. 3.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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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3,154) | 2,051) | 1,898) | 1,918) | 4,441) | 2,567) | 2,920) | 4,013) | 1,615) | 966) | 1,289) | 1,313) | 1,826) | 1,500) | 2,694) | 1,664) | 2,778) | 2,502) | 1,243) | 1,005) | 2,396) | |||||||
단기 투자 | —) | —) | 61) | 26) | 14) | 149) | 265) | 347)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미수금 | 55) | 66) | 37) | 89) | 80) | 68) | 62) | 145) | 118) | 116) | 89) | 98) | 100) | 106) | 84) | 105) | 104) | 87) | 95) | 111) | 90) | |||||||
미수금, 특수관계자 | 39) | 113) | 122) | 33) | 31) | 38) | 45) | 31) | 56) | 41) | 51) | 66) | 50) | 56) | 55) | 57) | 52) | 61) | 62) | 53) | 47) | |||||||
미수금 | —) | —) | —) | —) | —) | —) | —) | —) | —) | —) | 1) | 1) | 37) | 37) | 36) | 34) | 35) | 35) | —) | —) | —) | |||||||
기타 미수금 | 13) | 10) | 10) | 13) | 30) | 35) | 28) | 18) | 12) | 12) | 12) | 11) | 11) | 16) | 11) | 12) | 12) | 16) | 50) | 45) | 48) | |||||||
총 빠른 자산 | 3,261) | 2,240) | 2,128) | 2,079) | 4,596) | 2,857) | 3,320) | 4,554) | 1,801) | 1,135) | 1,442) | 1,489) | 2,024) | 1,715) | 2,880) | 1,872) | 2,981) | 2,701) | 1,450) | 1,214) | 2,581) | |||||||
유동부채 | 5,891) | 4,985) | 5,069) | 4,778) | 7,604) | 5,291) | 5,678) | 6,442) | 4,225) | 3,544) | 3,286) | 3,323) | 3,680) | 3,076) | 4,010) | 2,953) | 4,145) | 3,769) | 4,753) | 4,311) | 4,900) | |||||||
유동성 비율 | ||||||||||||||||||||||||||||
빠른 유동성 비율1 | 0.55 | 0.45 | 0.42 | 0.44 | 0.60 | 0.54 | 0.58 | 0.71 | 0.43 | 0.32 | 0.44 | 0.45 | 0.55 | 0.56 | 0.72 | 0.63 | 0.72 | 0.72 | 0.31 | 0.28 | 0.53 | |||||||
벤치 마크 | ||||||||||||||||||||||||||||
빠른 유동성 비율경쟁자2 | ||||||||||||||||||||||||||||
Coca-Cola C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Mondelēz International Inc.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epsiCo Inc.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hilip Morris International Inc.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Q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Q (보고 날짜: 2013-09-30), 10-Q (보고 날짜: 2013-06-30), 10-Q (보고 날짜: 2013-03-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Q (보고 날짜: 2012-09-30), 10-Q (보고 날짜: 2012-06-30), 10-Q (보고 날짜: 2012-03-31).
1 Q1 2017 계산
빠른 유동성 비율 = 총 빠른 자산 ÷ 유동부채
= 3,261 ÷ 5,891 = 0.55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총 빠른 자산의 추세 및 분석
- 데이터 기간 동안 총 빠른 자산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2012년 1분기에는 약 2,581백만 달러로 시작하여, 2015년 3분기까지 점차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냈으며, 특히 2015년 12월에 4,554백만 달러로 최고점을 기록하였다. 이후 2016년 1월에는 약 3,320백만 달러로 다소 하락했으나, 2016년 12월에는 다시 4,596백만 달러로 회복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이러한 증가는 장기적으로 유동성 확보에 유리한 자산 규모의 증가를 의미하며, 금융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자산 증대가 추진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유동부채의 추세 및 분석
- 유동부채는 기간 내 지속적으로 큰 규모를 유지하며, 2012년 초 4,900백만 달러에서 시작하여, 2015년 이후 급증하는 양상을 보인다. 특히 2015년 3분기에는 6,442백만 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이때의 증가폭은 상당히 크다. 이후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2016년 3분기에는 4,778백만 달러로 감소했지만, 이후 다시 늘어나 2017년 1분기 기준 5,891백만 달러에 도달하였다. 이러한 변동은 유동부채의 운용 및 재무전략에 있어 적극적인 부채 관리 또는 외부 금융환경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빠른 유동성 비율의 금융 상태 및 의미
- 빠른 유동성 비율은 0.28에서 0.72까지 상당한 범위 내 변동을 나타내고 있다. 2012년 6월 이후 일정 수준(0.54 ~ 0.72)로 안정적인 범위 내에 있었으며, 2015년 하반기에 0.58로 일시적으로 감소하였다. 이후 2016년 6월에는 다시 0.6까지 회복하는 등, 자산대비 유동부채 비율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며, 단기 지급 능력에 어느 정도의 안정성을 보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전체적으로 이 비율은 유동성 확보와 관련된 관리가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금 유동성 비율
2017. 3. 31. | 2016. 12. 31. | 2016. 9. 30. | 2016. 6. 30. | 2016. 3. 31. | 2015. 12. 31. | 2015. 9. 30. | 2015. 6. 30. | 2015. 3. 31. | 2014. 12. 31. | 2014. 9. 30. | 2014. 6. 30. | 2014. 3. 31. | 2013. 12. 31. | 2013. 9. 30. | 2013. 6. 30. | 2013. 3. 31. | 2012. 12. 31. | 2012. 9. 30. | 2012. 6. 30. | 2012. 3.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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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3,154) | 2,051) | 1,898) | 1,918) | 4,441) | 2,567) | 2,920) | 4,013) | 1,615) | 966) | 1,289) | 1,313) | 1,826) | 1,500) | 2,694) | 1,664) | 2,778) | 2,502) | 1,243) | 1,005) | 2,396) | |||||||
단기 투자 | —) | —) | 61) | 26) | 14) | 149) | 265) | 347)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총 현금 자산 | 3,154) | 2,051) | 1,959) | 1,944) | 4,455) | 2,716) | 3,185) | 4,360) | 1,615) | 966) | 1,289) | 1,313) | 1,826) | 1,500) | 2,694) | 1,664) | 2,778) | 2,502) | 1,243) | 1,005) | 2,396) | |||||||
유동부채 | 5,891) | 4,985) | 5,069) | 4,778) | 7,604) | 5,291) | 5,678) | 6,442) | 4,225) | 3,544) | 3,286) | 3,323) | 3,680) | 3,076) | 4,010) | 2,953) | 4,145) | 3,769) | 4,753) | 4,311) | 4,900) | |||||||
유동성 비율 | ||||||||||||||||||||||||||||
현금 유동성 비율1 | 0.54 | 0.41 | 0.39 | 0.41 | 0.59 | 0.51 | 0.56 | 0.68 | 0.38 | 0.27 | 0.39 | 0.40 | 0.50 | 0.49 | 0.67 | 0.56 | 0.67 | 0.66 | 0.26 | 0.23 | 0.49 | |||||||
벤치 마크 | ||||||||||||||||||||||||||||
현금 유동성 비율경쟁자2 | ||||||||||||||||||||||||||||
Coca-Cola C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Mondelēz International Inc.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epsiCo Inc.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hilip Morris International Inc.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Q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Q (보고 날짜: 2013-09-30), 10-Q (보고 날짜: 2013-06-30), 10-Q (보고 날짜: 2013-03-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Q (보고 날짜: 2012-09-30), 10-Q (보고 날짜: 2012-06-30), 10-Q (보고 날짜: 2012-03-31).
1 Q1 2017 계산
현금 유동성 비율 = 총 현금 자산 ÷ 유동부채
= 3,154 ÷ 5,891 = 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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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과 부채의 경향성
- 총 현금 자산은 전체 기간 동안 변동성이 나타났으며, 2012년 3월의 2,396만 달러에서 2015년 12월까지 상승 후 2016년부터 2017년 3월까지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5년말 이후 2016년 상반기까지 급격한 증가를 보여주었으며, 이후 다시 어느 정도 유지 또는 약간의 변동을 보이고 있다. 반면, 유동부채는 전체 기간 동안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왔다. 2012년 3월 4,900만 달러에서 2017년 3월 5,891만 달러에 이르기까지 높아졌으며, 일부 기간에서는 유사한 패턴으로 증가 폭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관찰은 유동성 확보와 부채 증가 사이의 균형이 중요한 문제로 부각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유동성 비율의 변동
- 현금 유동성 비율은 전체 기간 동안 상당한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2012년 3월 0.49에서 2012년 6월에는 0.23으로 급감했지만, 이후 2012년 말까지 0.66까지 회복되고, 2013년 이후로도 대체로 0.4에서 0.6 사이라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였다. 특히 2015년 12월 이후에는 0.56, 0.51, 0.59로 나타나서 자산 유동성 비율이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되고 있으며, 기업이 단기 유동성 유지에 힘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2012년 초의 급격한 하락은 일시적 유동성 문제를 시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