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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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6. 29. | = | × | |||
2023. 7. 1. | = | × | |||
2022. 7. 2. | = | × | |||
2021. 7. 3. | = | × | |||
2020. 6. 27. | = | × | |||
2019. 6. 29.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06-29), 10-K (보고 날짜: 2023-07-01), 10-K (보고 날짜: 2022-07-02), 10-K (보고 날짜: 2021-07-03), 10-K (보고 날짜: 2020-06-27), 10-K (보고 날짜: 2019-06-29).
- 자산수익률비율 (ROA)
- 이 비율은 전체 자산 대비 순이익의 비율을 나타내며,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9.32%에서 시작하여, 2020년과 2021년의 하락 후 2022년부터 다시 회복세를 보여 2023년 7.76%, 2024년 7.85%에 이르렀다. 이는 자산 효율성과 수익성의 점진적 향상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회사의 자본구조에서 부채의 비중을 나타내며, 2019년 7.18에서 2020년 19.53으로 급증 후 2021년 13.79, 2022년 15.98, 2023년 11.36, 2024년 13.4로 변동하였다. 이는 회사가 부채를 활용한 재무구조를 일시적으로 확대하였음을 보여주며, 이후 일부 조정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부채 이용이 일시적 또는 전략적 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이 비율은 순이익이 자기자본에 대해 얼마나 창출되는지를 보여주며, 2019년 66.9%에서 급격히 낮아졌다가 2020년 18.6%로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2021년 다시 33.76%로 향상되었다. 2022년에는 98.3%, 2023년에는 88.13%, 2024년에는 105.11%로 모두 기준치를 상회하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증가는 자본 효율성과 수익성의 극적인 향상을 의미하며, 재무 성과 및 자본 운용 전략의 긍정적 변화를 반영한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6. 29. | = | × | × | ||||
2023. 7. 1. | = | × | × | ||||
2022. 7. 2. | = | × | × | ||||
2021. 7. 3. | = | × | × | ||||
2020. 6. 27. | = | × | × | ||||
2019. 6. 29.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06-29), 10-K (보고 날짜: 2023-07-01), 10-K (보고 날짜: 2022-07-02), 10-K (보고 날짜: 2021-07-03), 10-K (보고 날짜: 2020-06-27), 10-K (보고 날짜: 2019-06-29).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9년부터 2024년까지의 데이터를 살펴보면, 순이익률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19년과 비교했을 때, 2020년에는 다소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이후 2021년부터 다시 회복세를 나타내며 꾸준히 증가하였다. 2022년 이후에는 2% 내외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2024년에는 약 2.48%로 최고점을 기록하였다. 이는 회사가 수익성 면에서 전반적인 개선을 이루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일관된 증가세를 보여왔다. 2019년 3.35에서 2020년에는 다소 감소했지만, 그 이후 2021년부터 다시 상승하여 2024년에는 3.16을 기록하였다. 이는 회사가 자산을 활용하는 효율성이 전반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반영하며, 자산 대비 매출 창출 능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9년 이후 변동성을 보이며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였다. 2020년에 급격히 상승하여 19.53에 이른 후, 2021년에는 13.79로 하락하여 안정화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에는 2022년 15.98, 2023년 11.36, 2024년 13.4로 다시 상승세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추세는 회사가 재무구조를 조절하며 부채 활용도를 조절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ROE)
- 2019년 66.9%에서 시작해 2020년에 일시적으로 급락(18.6%)한 이후, 2021년에는 33.76%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2022년에는 98.3%, 2023년에는 88.13%, 2024년에는 105.11%에 이르러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지표는 회사가 자기자본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상당한 수익률을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2022년 이후 급증하는 추세는 강력한 수익창출 능력을 시사한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4. 6. 29. | = | × | × | × | × | ||||||
2023. 7. 1. | = | × | × | × | × | ||||||
2022. 7. 2. | = | × | × | × | × | ||||||
2021. 7. 3. | = | × | × | × | × | ||||||
2020. 6. 27. | = | × | × | × | × | ||||||
2019. 6. 29.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06-29), 10-K (보고 날짜: 2023-07-01), 10-K (보고 날짜: 2022-07-02), 10-K (보고 날짜: 2021-07-03), 10-K (보고 날짜: 2020-06-27), 10-K (보고 날짜: 2019-06-29).
- 세금 부담 비율
- 2019년부터 2024년까지의 기간 동안 세금 부담 비율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경향을 보이며, 0.76에서 0.83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금에 대한 부담이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세무 정책이나 세금 전략의 변화가 크지 않았음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9년 0.85에서 2020년 0.42로 크게 감소한 후, 이후의 해에는 0.4에서 0.81까지 변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1년 이후에는 다시 상승하는 추세로, 2024년에는 0.81로 나타나, 이익 대비 이자 비용이 최근에는 상당히 높은 수준임을 반영합니다. 이는 부채 수준이 증가하거나, 이자 비용이 상승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 EBIT 마진 비율
- EBIT 마진은 2019년 3.94%에서 점진적으로 증가하여 2024년에는 4.02%에 달하는 등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는 영업이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효율성 또는 수익성 향상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9년 3.35에서 2020년에는 2.34로 하락했지만 이후 정상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2024년에는 3.16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산이 매출을 창출하는 효율성이 일부 저하되었다가 다시 회복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정 기간 동안 매출 창출에 대한 자산 활용도가 회복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9년 7.18에서 2020년 급증하여 19.53을 기록하였으며, 이후 다소 하락 후 다시 상승하거나 유지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2024년에는 13.4로 나타나, 부채 수준이 과거보다 낮았던 시기보다는 높거나 유사한 수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기업의 재무구조가 일부 부채 의존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조정되었음을 시사합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19년 66.9%에서 2020년 급격히 낮아졌으나, 이후 2021년에는 33.76%로 회복되었으며,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98.3%와 88.13%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4년에는 105.11%로 상승하였습니다. 이 수치는 자본에 대한 수익률이 매우 높음을 의미하며, 이는 효율적인 자본 운용과 수익성 향상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2024. 6. 29. | = | × | |||
2023. 7. 1. | = | × | |||
2022. 7. 2. | = | × | |||
2021. 7. 3. | = | × | |||
2020. 6. 27. | = | × | |||
2019. 6. 29.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06-29), 10-K (보고 날짜: 2023-07-01), 10-K (보고 날짜: 2022-07-02), 10-K (보고 날짜: 2021-07-03), 10-K (보고 날짜: 2020-06-27), 10-K (보고 날짜: 2019-06-29).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9년부터 2024년까지 관찰된 순이익률은 일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9년에는 2.79%였으며, 이후 2020년에는 큰 폭으로 하락하여 0.41%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2021년에 다시 회복되어 1.02%를 나타내었고, 이후 꾸준히 상승하여 2024년에는 2.48%에 도달하였다. 이러한 변동은 기업의 수익성 개선 또는 비용 구조의 효율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2019년 3.35에서 2020년 2.34로 크게 하락하였다가 이후에는 2021년 2.4, 2022년 3.11, 2023년 3.34, 2024년 3.16으로 점진적으로 회복과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자산회전율의 증가는 기업이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매출을 창출하는 능력이 개선되었음을 의미하며, 특히 2022년과 2023년에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19년 9.32%에서 2020년에는 0.95%로 급감하였으나, 그 이후 2021년 2.45%, 2022년 6.15%, 2023년 7.76%, 2024년 7.85%로 꾸준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변화는 기업이 자산을 통한 수익 창출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였음을 시사하며, 특히 2022년 이후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2024. 6. 29. | = | × | × | × | |||||
2023. 7. 1. | = | × | × | × | |||||
2022. 7. 2. | = | × | × | × | |||||
2021. 7. 3. | = | × | × | × | |||||
2020. 6. 27. | = | × | × | × | |||||
2019. 6. 29.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06-29), 10-K (보고 날짜: 2023-07-01), 10-K (보고 날짜: 2022-07-02), 10-K (보고 날짜: 2021-07-03), 10-K (보고 날짜: 2020-06-27), 10-K (보고 날짜: 2019-06-29).
- 세금 부담 비율
-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2021년에는 약 90%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후에는 다소 감소세를 보이며 2024년에는 약 76%로 낮아졌는데, 이는 세금 부담률이 점차 완화되거나 더 효율적인 세무 전략이 시행되었음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 비용에 대한 비율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상당히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42%와 40%로 낮은 수준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2022년 이후에 다시 상승하여 2024년에는 81%에 이르러, 부채 비용 부담이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이는 차입 비용 또는 부채 구조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해당 기간 동안 영업이익률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19년에는 3.94%였던 것이 2024년에는 4.02%로 약 0.08%포인트 상승했으며, 이익률이 서서히 개선되어 저비용 구조 또는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향상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9년 3.35에서 2020년 2.34로 하락한 후, 2021년에는 2.4로 소폭 회복하였다. 이후 2022년 이후 다시 상승하여 2023년 3.34로 높아졌으며 2024년에는 3.16으로 다소 감소하였다. 이 패턴은 자산 활용 효율성이 변동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했음을 보여준다.
- 자산수익률(ROA)
- ROA는 2019년 9.32%에서 급격히 감소하여 2020년에는 0.95%로 떨어졌으나, 이후 2021년부터 2024년까지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2024년에는 7.85%로 상당히 회복되었으며, 이는 자산의 효율적 활용과 함께 순이익의 증대를 반영한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2024. 6. 29. | = | × | × | ||||
2023. 7. 1. | = | × | × | ||||
2022. 7. 2. | = | × | × | ||||
2021. 7. 3. | = | × | × | ||||
2020. 6. 27. | = | × | × | ||||
2019. 6. 29.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06-29), 10-K (보고 날짜: 2023-07-01), 10-K (보고 날짜: 2022-07-02), 10-K (보고 날짜: 2021-07-03), 10-K (보고 날짜: 2020-06-27), 10-K (보고 날짜: 2019-06-29).
- 세금 부담 비율
-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0.73에서 0.83까지 다소 변동이 있었습니다. 2020년 가장 낮은 0.73에서 이후 점차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24년 기준으로 0.76으로 약간 안정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세금 부담이 비교적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왔음을 시사합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9년부터 2020년, 2021년까지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2020년 0.42로 가장 낮았으나 이후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어 2024년에는 0.81로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의 차입 규모 또는 이자 비용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보입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며, 2019년 3.94%에서 2023년 4.02%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이 증가세는 기업이 영업 수익성을 개선하는 데 성공했음을 시사하며, 수익성 향상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2021년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어 경영 효율성이나 수익 구조의 개선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 순이익률 (Net Profit Margin Ratio)
- 순이익률 역시 2019년 2.79%에서 2024년 2.48%로 전반적으로 상승 추세를 타고 있으며, 2020년은 0.41%로 낮았으나 이후 점차 회복되어 2023년 2.32%, 2024년 2.48%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순이익이 점차 안정화되고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비용 또는 기타 요인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가 일정 부분 이루어진 것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