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 대조표의 구조 : 자산
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5-09-30), 10-Q (보고 날짜: 2025-06-30), 10-Q (보고 날짜: 2025-03-31),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Q (보고 날짜: 2024-09-30), 10-Q (보고 날짜: 2024-06-30), 10-Q (보고 날짜: 2024-03-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Q (보고 날짜: 2023-09-30), 10-Q (보고 날짜: 2023-06-30), 10-Q (보고 날짜: 2023-03-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Q (보고 날짜: 2022-09-30), 10-Q (보고 날짜: 2022-06-30), 10-Q (보고 날짜: 2022-03-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Q (보고 날짜: 2021-09-30), 10-Q (보고 날짜: 2021-06-30),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전반적으로, 보고된 기간 동안 자산 구성에 상당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총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3월 7.18%에서 2025년 9월 4.3%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초기에는 소폭 증가했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현금 보유량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음을 시사합니다.
- 유가증권
- 총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3월 35.69%에서 2025년 9월 14.06%로 꾸준히 감소했습니다. 이는 유가증권 투자를 줄이거나 다른 자산으로 전환했을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 현금, 현금등가물, 유가증권
- 이들의 합은 2020년 3월 42.88%에서 2025년 9월 18.36%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전체적으로 유동성 자산의 비중이 감소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미수금, 순
- 총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3월 7.98%에서 2025년 9월 10.65%로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특히 2021년 말부터 2023년 초까지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이후 소폭 감소했습니다. 이는 매출채권 회수 기간이 길어지거나 매출 증가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일 수 있습니다.
- 다른 유동자산
- 총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91%에서 3.41%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이는 다른 유동 자산의 중요성이 다소 증가했음을 나타냅니다.
- 유동 자산
- 총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3월 53.77%에서 2025년 9월 32.42%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유동성 자산의 비중이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비시장성 증권
- 총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52%에서 11.89%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비시장성 증권에 대한 투자를 늘렸음을 시사합니다.
- 이연 소득세
- 총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27%에서 1.93%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는 이연 소득세 자산이 증가했음을 나타냅니다.
- 재산 및 장비, 그물
- 총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8.07%에서 41.71%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이는 유형 자산에 대한 투자를 늘렸음을 시사합니다.
- 운용리스 자산
- 총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1%에서 2.71%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운용리스 자산의 비중이 감소했음을 나타냅니다.
- 친선
- 총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58%에서 6.2%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친선 자산의 비중이 감소했음을 나타냅니다.
- 그 외의 비유동자산
- 총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68%에서 3.13%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기타 비유동 자산의 중요성이 증가했음을 나타냅니다.
- 비유동자산
- 총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6.23%에서 67.58%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비유동 자산의 비중이 크게 증가했음을 보여줍니다.
전반적으로, 유동 자산의 비중은 감소하고 비유동 자산의 비중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장기적인 투자와 자산 확장에 집중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재산 및 장비, 그물과 비시장성 증권의 비중 증가는 이러한 경향을 뒷받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