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5-03-28),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Q (보고 날짜: 2014-09-27), 10-Q (보고 날짜: 2014-06-28), 10-Q (보고 날짜: 2014-03-29),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Q (보고 날짜: 2013-09-28), 10-Q (보고 날짜: 2013-06-29), 10-Q (보고 날짜: 2013-03-30),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Q (보고 날짜: 2012-09-30), 10-12B/A (보고 날짜: 2012-06-30), 10-12B/A (보고 날짜: 2012-03-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2년 초반에는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으나, 2012년 12월부터 꾸준히 4% 내외의 수치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3년 데이터에서는 6%에서 8%대의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유지하며, 이익 창출 능력이 개선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2014년에는 10% 이상을 기록하는 기간이 있으며, 2014년 9월과 12월에는 각각 10.39%, 10.4%로 최고치를 보입니다. 그러나 2015년 들어서는 다시 4%대 중반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 이러한 수익률의 변동성을 시사합니다. 전반적으로는 2013년부터 2014년까지의 높은 수익률을 기점으로 후반부에는 다소 대칭적인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2년 3월의 1.28에서 점차 상승하여 2012년 9월까지 3에 가까운 수준까지 증가합니다. 이후 2013년 하반기에는 4에서 6 사이의 수치를 유지하며, 기업의 부채 활용이 점차 강화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2014년 초반에는 4.4에서 5.4 범위 내에서 지속되며, 2014년 말에는 5.12로 정점을 찍습니다. 이후 2015년 3월까지는 다시 4.08로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지만, 전반적으로는 2에서 6 사이의 범위에서 변동하며 재무 레버리지가 점차 안정화 또는 변동성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이 지표는 2013년 3월까지는 38%대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3년 말부터 52% 이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기업의 자본수익률이 개선된 것을 의미하며, 2014년에는 21%에서 52%까지 변동폭이 크나, 전반적으로 높은 수치를 유지하여 자기자본 활용도를 높게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2015년 초에는 21% 내외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여전히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며, 이 기간 동안 기업의 자본 수익률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5-03-28),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Q (보고 날짜: 2014-09-27), 10-Q (보고 날짜: 2014-06-28), 10-Q (보고 날짜: 2014-03-29),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Q (보고 날짜: 2013-09-28), 10-Q (보고 날짜: 2013-06-29), 10-Q (보고 날짜: 2013-03-30),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Q (보고 날짜: 2012-09-30), 10-12B/A (보고 날짜: 2012-06-30), 10-12B/A (보고 날짜: 2012-03-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2년부터 2013년 초까지 데이터가 누락되어 있어 전체적인 추세를 분석하기 어렵지만, 2013년 3월 이후로는 점진적인 상승세가 관찰된다. 특히 2013년 말과 2014년 초에 각각 10%와 14.9%로 기록되면서 이 기간 동안 수익성이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다. 2014년 후반에는 다소 하락하는 경향이 나타나 2014년 12월 이후 5% 초반대로 축소되어, 수익성의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전반적으로, 이 비율은 회사의 수익률이 시간이 지나면서 일시적인 향상 후 일부 하락 조정을 경험했음을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이 지표는 2012년 말부터 2015년 초까지 안정적인 수준인 약 0.77~0.79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다. 전체 기간 동안 큰 변동 없이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며, 이는 자산이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안정적인 자산회전율은 회사가 자산 사용 측면에서 지속적이고 일관된 운영 효율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2년 초에 1.28로 시작해 2012년 말에는 6.53으로 급증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점차 하락하여 2015년 3월 기준으로 5.12에 도달한다. 이러한 상승과 하락의 변동은 회사가 재무 구조를 조정했거나, 부채 수준을 조절하는 전략을 구사했음을 시사한다. 특히 2012년 후반에는 높은 레버리지 수준이 나타나며, 이후 꾸준한 감소세로 안정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전체적으로,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일정한 변동성 내에서 조절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자기자본비율(ROE)
- 2013년 이후로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2014년 말까지 약 52%를 넘는 강력한 자본수익률을 기록한다. 2013년 초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여주며 자본 효율성이 매우 우수함을 암시한다. 그러나 2015년 초에는 21.23%로 하락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수익성 또는 자본 구조에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을 나타낸다. 전체적으로 보면, ROE는 상당히 강력한 수익성을 보여주다가 2015년에는 일부 둔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5-03-28),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Q (보고 날짜: 2014-09-27), 10-Q (보고 날짜: 2014-06-28), 10-Q (보고 날짜: 2014-03-29),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Q (보고 날짜: 2013-09-28), 10-Q (보고 날짜: 2013-06-29), 10-Q (보고 날짜: 2013-03-30),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Q (보고 날짜: 2012-09-30), 10-12B/A (보고 날짜: 2012-06-30), 10-12B/A (보고 날짜: 2012-03-31).
- 세금 부담 비율
- 2013년 이후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 전반적으로 세금 부담이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2014년 12월 이후 0.66에서 0.77로 급증하는 계절적 또는 정책적 요인에 따른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러한 상승은 순이익에 대한 세금 부과율이 높아졌음을 의미할 수 있으며, 전반적인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비용 비율은 2013년부터 2014년 12월까지 비교적 안정되어 있으나, 2015년에는 0.72로 하락하며 부담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부채 이자 비용 부담이 원활하게 조절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반영할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이 비율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14년 6월 상황에서 최고치를 기록한 후, 2014년 12월과 2015년 3월에 급격히 하락하였다. 이는 영업이익률이 일시적으로 개선되었음을 보여주나, 후속 분기에는 수익성 하락의 징후가 나타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고무적인 점은 2014년 중반기부터 하반기로 갈수록 높은 수준의 이익률을 유지했으며, 이후에는 뚜렷한 감소세를 보인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일정한 수준(약 0.77~0.79) 내에서 유지되고 있는데, 거의 일정한 모습이다. 이는 자산 활용 효율성에서 큰 변화가 없음을 의미하며, 판매 대비 자산의 운용률이 안정적임을 보여준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2년 초반에 1.28로 낮았으나, 이후 급증하여 2012년 말에 6.53까지 치솟았다. 이후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2013년 12월에는 4.08 수준으로 안정화되었으며, 그 이후 5.26까지 다시 상승하다가 최근에는 5.12로 약간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부채 활용이 조절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재무구조의 변동성을 반영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2013년 후반부터 높은 수준(약 43~52%)을 유지하다가 2015년 들어 21%까지 하락하였다. 이는 당기순이익의 감소 또는 자본이 증가했기 때문일 수 있으며, 전반적인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2014년 하반기 후반에서 빠르게 낮아지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5-03-28),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Q (보고 날짜: 2014-09-27), 10-Q (보고 날짜: 2014-06-28), 10-Q (보고 날짜: 2014-03-29),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Q (보고 날짜: 2013-09-28), 10-Q (보고 날짜: 2013-06-29), 10-Q (보고 날짜: 2013-03-30),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Q (보고 날짜: 2012-09-30), 10-12B/A (보고 날짜: 2012-06-30), 10-12B/A (보고 날짜: 2012-03-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분기별 데이터를 통해 볼 때, 순이익률은 2012년 이후로 상당한 변동성을 보여주지 않고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유지해왔음을 알 수 있다. 특히, 2013년 3분기부터 2014년 12월까지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냈으며, 가장 높은 수치는 2014년 6분기와 9분기(각 15.34%와 13.4%)에서 관찰되었다. 이후 2015년 1분기에는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최저치는 2015년 3월(5.27%)이다. 이러한 변동은 시장 환경 혹은 내부 영업 환경 변화에 따른 일시적인 영향일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해당 지표는 모든 분기에서 거의 일관된 수준으로, 대체로 약 0.77에서 0.79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일정한 자산 회전율은 기업이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있어 비교적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주며, 특별한 증가 또는 감소 추세는 관찰되지 않는다. 이는 기본적인 운영 효율성에 대한 일관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12년 이후 꾸준한 변동을 보여주며, 2013년 중반부터 2014년까지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2014년 3분기와 6분기에는 각각 11.73%와 11.87%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후 2015년 초에는 다시 하락하는 경향을 나타내며, 1분기와 3월 기준으로 각각 10.39%와 10.4%, 그리고 4.15%로 저점에 근접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자산 활용 효율이 일정 기간 동안 개선되었다가 이후 일부 축소된 것을 반영하며,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 외부 또는 내부 요인에 대한 추가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5-03-28),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Q (보고 날짜: 2014-09-27), 10-Q (보고 날짜: 2014-06-28), 10-Q (보고 날짜: 2014-03-29),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Q (보고 날짜: 2013-09-28), 10-Q (보고 날짜: 2013-06-29), 10-Q (보고 날짜: 2013-03-30),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Q (보고 날짜: 2012-09-30), 10-12B/A (보고 날짜: 2012-06-30), 10-12B/A (보고 날짜: 2012-03-31).
- 세금 부담 비율
- 2012년 이후 일정 범위 내에서 변화가 관찰되며, 2013년 말까지 0.66~0.68 사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2014년 12월 이후 점차 상승하여 2015년 3월에는 0.77로 증가하였다. 이러한 추세는 세금 관련 부담이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전반적인 세무 전략이나 세법 변화, 또는 수익성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일반적으로 0.85~0.9 범위 내에 유지되던 이자 부담률은 2014년부터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2015년 3월에는 0.72로 낮아졌다. 이로 인해 이자 비용이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이 나타나며, 이는 차입금 구조나 금리 환경 변화와도 연관될 수 있다. 이러한 감소는 기업의 금융 비용 부담을 경감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EBIT 마진 비율
- 2012년 초에는 약 14.78%였던 EBIT 마진이 2013년 말에는 25.94%로 상승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이후 2014년 하반기까지 유지되며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2015년 3월에는 다시 10.38%로 낮아졌다. 이는 일시적인 수익성 개선 또는 비용 절감 전략의 성과일 수 있으며, 이후 수익성 회복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전반적으로 약 0.77~0.79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 수치는 자산 활용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됨을 의미하며, 기업의 운영 효율성을 보여주는 지표로서 의미가 크다. 일련의 기간 동안 큰 변동 없이 유지되어, 효율적인 자산 운용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산수익률(ROA)
- ROA는 2012년 이후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4년 말에는 약 11.87%로 정점에 달했다. 2015년 초에는 4.15%로 다소 하락했으나, 여전히 2012년 수준보다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기업이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이 좋아지고 있음을 나타내며, 하락 후 회복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5-03-28), 10-K (보고 날짜: 2014-12-27), 10-Q (보고 날짜: 2014-09-27), 10-Q (보고 날짜: 2014-06-28), 10-Q (보고 날짜: 2014-03-29), 10-K (보고 날짜: 2013-12-28), 10-Q (보고 날짜: 2013-09-28), 10-Q (보고 날짜: 2013-06-29), 10-Q (보고 날짜: 2013-03-30), 10-K (보고 날짜: 2012-12-29), 10-Q (보고 날짜: 2012-09-30), 10-12B/A (보고 날짜: 2012-06-30), 10-12B/A (보고 날짜: 2012-03-31).
- 세금 부담 비율
- 2013년 상반기에는 약 66~67%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이후 2014년 하반기까지 유사한 수준을 지속하였다. 2015년에는 74%로 다소 상승하는 양상을 보여, 세금 부담이 증가하거나 세금 정책의 변화가 반영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세무 전략 또는 소득 구조에 일부 변동이 있었음을 암시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 비율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2013년 초·중반에는 약 0.9~0.86으로 다소 높았는데, 이후 2014년 이후 점차 하락하여 2015년에는 0.72로 낮아졌다. 이는 이자 비용이 상대적으로 감소하거나 차입 구조에 변화가 있었음을 의미한다. 전반적으로 회사는 양호한 채무상환 능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 EBIT 마진 비율
-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여 2014년 6월, 9월, 12월에 각각 25.2%, 25.94%, 23%로 정점을 기록하였다. 이는 영업이익률이 상승세를 보이며 수익성을 강화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2015년에는 10.38%와 9.49%로 급격히 하락하는 양상으로 전환되어, 수익성 감소 또는 경쟁 심화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것으로 판단된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순이익률은 2012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2014년 하반기까지 15% 내외를 유지하였다. 2014년 12월 기준 13.1%였으며, 2015년에는 5.73%와 5.27%로 크게 낮아졌다. 이는 순이익이 전반적으로 하락하거나 비용 구조 조정이 필요했음을 보여 주며, 수익성 하락이 회사의 재무 성과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