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손익계산서
포괄 소득은 일정 기간 동안 사업체의 자본 (순 자산)이 비 소유자 출처의 거래 및 기타 사건 및 상황으로 인한 변화입니다. 여기에는 소유자의 투자 및 소유자에 대한 분배로 인한 변동을 제외한 일정 기간 동안의 모든 지분 변동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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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받아 들인다 :
12개월 종료 | 2023. 11. 30. | 2022. 11. 30. | 2021. 11. 30. | 2020. 11. 30. | 2019. 11. 30. | 2018. 11. 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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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손실) | |||||||||||||
외화 환산 조정 변경 | |||||||||||||
다른 | |||||||||||||
그 외의 포괄손익(손실) | |||||||||||||
포괄손익(손실)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11-30), 10-K (보고 날짜: 2022-11-30), 10-K (보고 날짜: 2021-11-30), 10-K (보고 날짜: 2020-11-30), 10-K (보고 날짜: 2019-11-30), 10-K (보고 날짜: 2018-11-30).
- 순이익(손실)의 추세 분석
- 2018년에서 2019년까지는 지속적인 수익성을 보여주며 순이익이 약간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나 여전히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였다. 그러나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순이익이 큰 폭으로 급감하거나 적자를 기록하는 성과를 보이며,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10,236백만 달러와 -9,501백만 달러의 큰 손실을 기록하였다. 이는 해당 기간 동안의 영업 환경 악화 또는 예상치 못한 요인으로 인한 손실 확대로 해석된다. 2023년에는 순이익이 급격히 회복되어 약 74백만 달러의 흑자로 전환되었으며, 이는 손실 이후 일부 회복세가 있었음을 보여준다.
- 외화 환산 조정 변경의 추이
- 2020년까지는 손실을 기록하며 외화 환산 조정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보여주었으나, 2020년 이후 변동이 크다. 특히 2020년과 2022년에는 각각 578백만달러와 -503백만달러의 변화가 있었고, 2023년에는 52백만달러로 다시 플러스로 돌아왔다. 이러한 변화는 환율 변동성에 따른 재무제표상의 환산 조정 효과의 영향을 보여주며, 일부 기간에서는 환율 변동이 순이익에 부정적 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한다.
- 기타 항목 및 포괄손익의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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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항목은 2018년과 2019년에는 소폭의 변동을 보였으나, 이후 2020년에는 큰 폭의 손실을 기록하며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 특히 포괄손익도 2018년과 2019년에는 긍정적이었으나,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손실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의 부정적 전환에 일조하였다. 2022년과 2023년에는 손실에서 벗어나 일부 회복될 기미를 보였으나, 여전히 2023년의 포괄손익은 마이너스에 머무르고 있다.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COVID-19 팬데믹과 같은 글로벌 또는 산업별 충격이 2020년 이후 재무 성과 전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일부 회복세와 함께 재무구조 개선 또는 손실 감쇄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