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손익계산서
포괄 소득은 일정 기간 동안 사업체의 자본 (순 자산)이 비 소유자 출처의 거래 및 기타 사건 및 상황으로 인한 변화입니다. 여기에는 소유자의 투자 및 소유자에 대한 분배로 인한 변동을 제외한 일정 기간 동안의 모든 지분 변동이 포함됩니다.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09-30), 10-K (보고 날짜: 2018-09-30), 10-K (보고 날짜: 2017-09-30), 10-K (보고 날짜: 2016-09-30), 10-K (보고 날짜: 2015-09-30), 10-K (보고 날짜: 2014-09-30).
- 순이익
-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순이익은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2016년에는 다소 감소하였다가 2017년 이후 다시 상승세를 나타냈다. 2018년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2019년에는 소폭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음을 시사한다.
- 외화 번역 손실/이익
- 외화 환산액은 2014년, 2015년, 2016년에 큰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후 2017년과 2018년에는 손실 규모가 축소되거나 플러스로 전환되었다. 특히 2017년에는 플러스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여, 환율 변동성에 따른 영향이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2019년에는 다시 손실로 돌아갔다.
- 연금과 퇴직 후 손실/이익
- 이 항목은 2014년과 2015년 큰 손실을 기록했으며, 2016년에도 적자 상태를 유지하였다. 2017년에는 급격히 이익으로 전환되어 긍정적 변화를 보였다가, 이후 2019년에는 다시 큰 손실로 돌아갔다. 이러한 변동성은 연금 관련 비용 또는 조정 항목의 변동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 현금 흐름 헤지
- 이 항목은 상당히 안정된 패턴을 보여주며,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소폭의 변동을 보였다. 대부분의 기간 동안 플러스 또는 마이너스 값이 존재하였으나, 큰 폭의 변동은 없어서 헤지 관련 손익은 일정 수준에서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
- 그 외의 포괄손익(손실)
- 이 항목은 2014년, 2015년, 2016년에 다소 큰 손실을 기록하였으며, 2017년 이후에는 손익이 플러스로 전환되거나 작게 변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2017년 이후 손익이 플러스로 전환된 것은 포괄손익의 일부 항목이 개선되었음을 나타낸다. 2019년에는 다시 손실로 돌아갔다.
- 포괄적 소득
- 이 지표는 전반적으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변동성을 보이며, 2017년은 최고치인 2528백만 달러를 기록하여 강한 성장을 보여줬다. 이후 일부 축소되었으나, 재무상태의 안정성을 지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자회사의 포괄이익에 대한 비지배지분
- 이 항목은 거의 일정한 수준인 -22 또는 -31 백만 달러 범위 내에서 변화하였으며, 상대적으로 미미한 변동성을 나타낸다. 이는 자회사의 지분 변화 또는 지분율 조정이 크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 포괄소득 보통주
- 포괄소득 보통주는 전반적으로 순이익과 유사한 흐름을 나타내며, 2017년의 최고치 이후로는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전체 포괄이익에 기여하는 핵심 지표로서, 전반적인 재무 성과를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