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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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Emerson Electric Co., ROE의 분해
|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19. 9. 30. | = | × | |||
| 2018. 9. 30. | = | × | |||
| 2017. 9. 30. | = | × | |||
| 2016. 9. 30. | = | × | |||
| 2015. 9. 30. | = | × | |||
| 2014. 9. 30.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09-30), 10-K (보고 날짜: 2018-09-30), 10-K (보고 날짜: 2017-09-30), 10-K (보고 날짜: 2016-09-30), 10-K (보고 날짜: 2015-09-30), 10-K (보고 날짜: 2014-09-30).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4년부터 2015년까지는 ROA가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16년에는 일시적인 하락 이후 2017년부터 다시 상승세로 전환되어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10.8%, 11.25%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회사의 자산 효율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특히 2015년의 급증은 수익성과 자산 활용도의 호조를 반영할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해당 비율은 2014년 2.39에서 2016년 2.87로 상승하였다가 2017년에는 다소 하락하여 2.25를 기록하였다. 이후 2018년과 2019년에 다시 소폭 반등하여 각각 2.28과 2.49에 달하였다. 이는 회사의 부채 활용 전략이나 재무 구조가 일부 조정을 거쳤음을 보여주며, 레버리지의 증가는 수익률 향상과 연관될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2014년 21.22%에서 2015년 33.54%로 크게 상승하였으며, 이후 2016년 21.6%로 다시 하락하였다. 그러나 2017년부터 다시 상승하여 2018년 24.62%, 2019년 28.01%까지 성장하였다. 이 패턴은 회사가 주주의 자본에 대한 수익성을 높이는 데 성공했음을 나타내며, 특히 2015년과 2019년 각각에서 절정에 달하는 성과를 관찰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ROE의 변화는 재무 레버리지와 수익성 전략의 조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Emerson Electric Co., ROE의 분해
|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19. 9. 30. | = | × | × | ||||
| 2018. 9. 30. | = | × | × | ||||
| 2017. 9. 30. | = | × | × | ||||
| 2016. 9. 30. | = | × | × | ||||
| 2015. 9. 30. | = | × | × | ||||
| 2014. 9. 30.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09-30), 10-K (보고 날짜: 2018-09-30), 10-K (보고 날짜: 2017-09-30), 10-K (보고 날짜: 2016-09-30), 10-K (보고 날짜: 2015-09-30), 10-K (보고 날짜: 2014-09-30).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4년부터 2018년까지는 대체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18년 이후에는 소폭 상승하여 12.66%를 기록하였다. 이는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을 나타내는 지표로 해석할 수 있으며, 영업이익의 효율성이 향상된 경향이 있다.
- 자산회전율
- 2014년과 2015년에는 1.01로 정체를 보였으며, 2016년에는 0.67로 하락하였다. 이후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점차 회복되어 0.9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상승하였다. 이러한 추세는 자산의 효율적 활용이 최근에는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변동폭이 크지 않으며, 전반적으로 2.2에서 2.9 사이를 유지하였다. 이 비율은 자본구조가 일정한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자본과 부채의 균형을 적절히 관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4년 21.22% 이후 2015년에는 급증하여 33.54%에 이르렀으며, 2016년에는 21.6%로 하락하였다. 이후 2017년 17.41%로 낮아졌으나,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24.62%와 28.01%로 회복되어 강한 자기자본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다. 전체적으로 ROE는 기업의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이 개선되어 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Emerson Electric Co., ROE의 분해
|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19. 9. 30. | = | × | × | × | × | ||||||
| 2018. 9. 30. | = | × | × | × | × | ||||||
| 2017. 9. 30. | = | × | × | × | × | ||||||
| 2016. 9. 30. | = | × | × | × | × | ||||||
| 2015. 9. 30. | = | × | × | × | × | ||||||
| 2014. 9. 30.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09-30), 10-K (보고 날짜: 2018-09-30), 10-K (보고 날짜: 2017-09-30), 10-K (보고 날짜: 2016-09-30), 10-K (보고 날짜: 2015-09-30), 10-K (보고 날짜: 2014-09-30).
- 세금 부담 비율
-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안정적인 수준(약 0.65~0.7)을 유지하였으나, 2017년 이후에는 일정 수준을 넘어 0.81~0.83 범위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증가는 세금 부담이 전체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세무 전략이나 세율 변경 등의 영향을 반영할 수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 비율은 전반적으로 0.92에서 0.95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큰 폭의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지속적인 수준 유지 또는 약간의 상승이 관찰되며, 이는 채무 부담이 일정 수준에서 안정적임을 시사한다.
- EBIT 마진 비율
- 2014년부터 2015년까지 급격히 상승하여 19.45%에 도달했으며, 이후 2016년 약 17.54%로 조금 낮아졌지만, 2017년 이후 다시 16%대 후반으로 유지되고 있다. 전반적으로는 수익성 개선 이후 일정 수준의 안정세에 들어간 모습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2014년과 2015년에는 1.01로 안정적이었으며, 2016년 이후에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 2016년 0.67로 낮아졌다가 이후 반등하여 2019년까지 0.9에 이른다. 자산효율성은 일시적인 저하를 겪었으나 점차 회복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며, 자산 운용 효율이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14년 이후 일정 범위 내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2019년에는 2.49로 상승하였다. 이는 부채를 통한 재무 구조의 활용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적정 수준에서 재무 전략이 조정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2014년 21.22%로 시작하여 2015년에 급증하여 33.54%에 이르렀으며, 이후에는 2016년 21.6%, 2017년 17.41%로 하락 후, 2018년과 2019년에 다시 상승하여 각각 24.62%, 28.01%를 기록하였다. 이로써 수익성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강한 자기자본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수익 창출 능력이 향상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Emerson Electric Co., ROA의 분해
|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 2019. 9. 30. | = | × | |||
| 2018. 9. 30. | = | × | |||
| 2017. 9. 30. | = | × | |||
| 2016. 9. 30. | = | × | |||
| 2015. 9. 30. | = | × | |||
| 2014. 9. 30.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09-30), 10-K (보고 날짜: 2018-09-30), 10-K (보고 날짜: 2017-09-30), 10-K (보고 날짜: 2016-09-30), 10-K (보고 날짜: 2015-09-30), 10-K (보고 날짜: 2014-09-30).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4년부터 2018년까지의 기간 동안 순이익률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5년과 2019년에는 각각 12.15%, 12.55%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수익성이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반면 2017년에는 9.94%로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내었지만, 이후 다시 상승세를 타면서 안정된 수익성을 유지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매출 대비 순이익이 안정적으로 증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2014년과 2015년에는 자산회전율이 각각 1.01로 동일하게 유지되다가 2016년에는 0.67로 크게 하락하였다. 이후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0.78, 0.85, 0.9로 회복되고 있다. 이 패턴은 회사가 자산을 활용하여 매출을 창출하는 효율성을 2016년 이후 점차 개선 중임을 나타낸다. 특히 2019년에는 거의 1에 가까운 수준을 회복하여 자산 활용도가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8.88%, 12.27%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자산 대비 수익성이 매우 강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2016년에는 7.52%로 일시적으로 하락했으며, 이후 2017년에는 다시 7.75%로 소폭 회복하였다. 이후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10.8%와 11.25%로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반적으로 자산 활용을 통한 수익 창출이 최근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2019년에는 높은 ROA 수치를 기록하여, 자산과 관련된 경영 효율성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Emerson Electric Co., ROA의 분해
|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 2019. 9. 30. | = | × | × | × | |||||
| 2018. 9. 30. | = | × | × | × | |||||
| 2017. 9. 30. | = | × | × | × | |||||
| 2016. 9. 30. | = | × | × | × | |||||
| 2015. 9. 30. | = | × | × | × | |||||
| 2014. 9. 30.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09-30), 10-K (보고 날짜: 2018-09-30), 10-K (보고 날짜: 2017-09-30), 10-K (보고 날짜: 2016-09-30), 10-K (보고 날짜: 2015-09-30), 10-K (보고 날짜: 2014-09-30).
- 세금 부담 비율
- 2014년부터 2015년까지 해당 비율은 0.65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으며, 2016년에는 약간 상승하여 0.70이 되었습니다. 이후 2018년에 다시 0.83까지 상승하며 세금 부담이 높아진 모습을 보였고, 2019년에는 다소 하락하여 0.81을 기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세금 부담 비율은 높아지는 추세를 보여 재무 구조 내 세금 정책 또는 과세 기준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이자부담 비율
- 이자부담 비율은 2014년부터 2015년까지 거의 변동이 없으며 약 0.94~0.95 범위 내에서 유지되었습니다. 이후 2016년부터 2019년까지도 큰 변화 없이 0.92~0.93 범위 내에 머물러 안정적이었으며, 회사의 부채 수준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 EBIT 마진 비율
- EBIT 마진은 2014년 14.38%를 기록했으며, 2015년에는 급증하여 19.45%까지 상승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2016년에는 17.54%로 낮아지고,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15.59%, 16.36%로 조정을 보였습니다. 2019년에는 약간 증가하여 16.54%를 기록, 전반적으로 수익성은 비교적 안정적이나 일부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실적의 일시적 향상 또는 비용 구조의 변화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
- 자산회전율
-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1.01로 매우 안정적이었지만, 2016년에는 0.67로 급락하였습니다. 이후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점차 회복되어 0.78, 0.85, 0.90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패턴은 자산의 운용 효율이 2016년 이후 점차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자산 활용도 향상에 따른 수익 창출 능력 강화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자산 수익률 (ROA)
- ROA는 2014년 8.88%를 기록했으며, 2015년에는 크게 상승하여 12.27%를 기록하였고, 이후 2016년에는 다시 7.52%로 하락하였으나, 2017년 이후 점차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10.8%, 11.25%로 상승하며, 자산을 통한 수익 창출 능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자산 운용 효율의 개선 및 수익성 강화를 반영하는 지표입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Emerson Electric Co., 순이익률의 분해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 2019. 9. 30. | = | × | × | ||||
| 2018. 9. 30. | = | × | × | ||||
| 2017. 9. 30. | = | × | × | ||||
| 2016. 9. 30. | = | × | × | ||||
| 2015. 9. 30. | = | × | × | ||||
| 2014. 9. 30.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09-30), 10-K (보고 날짜: 2018-09-30), 10-K (보고 날짜: 2017-09-30), 10-K (보고 날짜: 2016-09-30), 10-K (보고 날짜: 2015-09-30), 10-K (보고 날짜: 2014-09-30).
- 세금 부담 비율
- 주어진 기간 동안 세금 부담 비율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0.65로 동일하게 유지되었으며, 이후 2016년과 2017년에는 0.7로 상승하였고, 2018년에는 0.83으로 증가하였으며 2019년에는 소폭 하락하여 0.81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세금 관련 비용이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세금 부담이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0.94에서 0.95로 시작하여 2016년에는 0.92로 잠시 하락하였으나 이후 다시 0.92와 0.93 사이의 범위 내에서 변화하였습니다. 이 지표는 회사의 부채 비용이 상당히 안정적임을 보여주며,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반영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 EBIT 마진 비율
- 영업이익률은 2014년 14.38%에서 2015년 19.45%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이후에는 2016년 17.54%, 2017년 15.59%, 2018년 16.36%, 2019년 16.54%로 점차적으로 변동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전반적으로는 2014년 이후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연평균 수익성 개선 또는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순이익률은 2014년 8.75%에서 2015년에는 12.15%로 크게 상승하였고, 이후 2016년에는 11.26%로 소폭 하락, 2017년에는 9.94%로 더 낮아졌으나,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12.66%와 12.55%로 다시 상승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이는 수익성 측면에서 일시적인 변동성을 보여주지만, 전반적으로는 수익성 향상 또는 안정 구간 내에 머무르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