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 대조표의 구조 : 자산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2016년과 2018년 사이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비율이 일시적으로 크게 증가하였다가 다시 감소하는 패턴을 보여줍니다. 특히 2018년에 4.16%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2019년에는 0.25%로 낮아졌으며, 이는 단기 유동성 확보 또는 일시적 금융 조치와 관련된 변화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비교적 낮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어 유동성에 있어서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 제한된 예치금
- 이 항목은 2016년까지 비중이 점차 증가하다가 이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9년에는 0.03%로 매우 낮게 나타나, 제한된 예치금이 유동성 또는 현금화 가능성에 있어 제한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공정가치의 유가증권
- 2017년 이후에만 데이터가 존재하며, 1.2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교적 작은 비중이지만, 시장가치 평가 자산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데이터의 부재로 인해 추세를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 미수금, 순
- 이 항목은 전 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2015년 1.56%에서 2018년 1.9%까지 커졌으며, 2019년에도 1.85%로 소폭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매출 채권 회수와 관련된 자산이 점차 증가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으며, 회사의 수금 활동이 약간 늘어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파생상품계약의 공정가치
- 이 항목은 전 지속기간에 걸쳐 일정한 변동성을 보입니다. 2015년에는 0.6%, 이후 2016년에는 0.25%로 낮아졌다가 다시 2018년에는 0.33%, 2019년에는 0.11%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이는 파생상품의 포지션이나 위험 노출이 점차 축소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재고
- 재고는 대체로 안정적인 비율(약 0.44%~0.54%)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소폭의 변동만 보여줍니다. 이는 일상 운영에 있어서 재고 수준이 크게 변동하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 다른 유동자산
- 2016년 이후 비교적 높은 비중(0.31%~0.64%)을 유지하다가 2018년 이후 낮은 수준(약 0.38~0.51%)으로 나타나며, 유동자산의 일부로서 비교적 안정적인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유동 자산
- 2015년 3.36%에서 2018년에는 7.26%로 정점을 찍은 후 2019년에는 다시 4.37%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 유동성 확보를 위한 유동자산 비중의 일시적 증가는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단기 지급능력 확보와 관련된 전략적 조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재산, 식물 및 장비, 그물
- 이 항목은 전 기간에 걸쳐 48% 내외의 비중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회사의 주력 자산인 부동산과 설비에 대한 투자가 일정한 수준임을 보여줍니다. 2017년 일부 증가했으나 전반적으로 큰 변동은 없습니다.
- 투자
- 전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증가했으며, 2015년 7.18%에서 2019년 10.46%까지 확대된 모습입니다. 이는 회사가 장기적 성장 또는 수익 창출을 위한 투자 활동에 점점 더 집중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친선
- 이 항목은 약 27.58%~28.93%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회사의 필수적 운영 자산 또는 중요한 투자 항목임을 나타냅니다.
- "그 외의 무형자산, 그물"
- 이 무형자산은 전 기간 동안 약 3.61%~4.22%의 비율로 대체로 안정적이며, 브랜드 가치 또는 특허권과 같은 비물리적 자산으로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이연 소득세
- 이 항목은 2015년 6.33%에서 2019년 1.16%로 꾸준히 낮아지고 있으며, 세무적 차이 또는 미실현 세금 부채의 규모가 감소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세금 관련 리스크의 축소 또는 세무 전략의 변화에 기인할 수 있습니다.
- 이연된 요금 및 기타 자산
- 대체로 1.72%~2.37% 범위 내에서 유지되며, 특정 기술 또는 서비스와 관련된 이연 수익 자산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비유동자산
- 전체 자산의 92~96% 범위 내에서 비교적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자산의 상당 부분이 유동성이 낮은 장기 자산임을 보여줍니다. 이는 산업 특성상 고정자산 및 투자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지속적인 운영자산이 많음을 반영합니다.
- 총 자산
- 전체 기간 동안 100%로 표기되어 있으며, 이는 구성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각 항목별 비중에 따른 내부 구조의 안정성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