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 계산서
분기별 데이터
손익 계산서는 일정 기간 동안 회사의 사업 활동의 재무 결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손익 계산서는 회사가 일정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수익을 창출했는지, 그리고 해당 수익 창출과 관련하여 어떤 비용이 발생했는지 알려줍니다.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Q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 전반적인 매출 변화와 추세
- 2014년부터 2019년까지의 기간 동안 매출액은 변동성을 보이면서 점차 안정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17년 이후부터 매출은 대체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며,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10억 미만에서 10억 이상으로 회복되고 확대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 일반적 수익성과 영업이익 동향
- 영업이익은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여주지만, 일부 분기에서는 감소 또는 정체 구간도 존재한다. 2014년에서 2017년까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였으며, 2018년과 2019년에 들어서면서 다시 회복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2017년 말부터 2018년 초까지 영업이익이 최대치를 기록하다가 후속 분기에는 다소 하락하였다.
- 원가 구조와 수익성에 대한 영향
- 매출 원가는 전체 매출 증가에 따라 증가 추세를 보이나, 원가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거나 소폭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매출 총이익은 2014년 이후 점차 개선되어, 2018년과 2019년에는 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약간 더 향상되는 모습이다. 이는 비용 절감 노력이나 가격 전략의 긍정적인 영향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영업비용과 순이익
- 판매비와 일반관리비는 전체적으로 안정적이나, 2018년과 2019년에 일부 급증하는 분기들도 관찰된다. 이는 영업 비용이 일부 분기에서 상승했음을 시사하며, 이에 따른 순이익은 전반적으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간에는 감소 또는 정체를 겪었다. 특히, 2017년과 2018년의 순이익 증가는 영업이익 및 매출 증가와 함께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 이자 비용과 금융 관련 항목
- 이자 비용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변동폭이 크지 않지만, 일부 분기에서는 크게 하락하거나 상승하는 경우가 있다. 이자소득은 비교적 일정하며 소폭 상승하는 추세를 보인다. 금리나 차입 조건 변화에 따른 영향을 일부 반영한 것으로 추측된다.
- 세전 및 순이익과 세후 수익
- 세전 소득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2018년과 2019년에도 전반적 호조를 보여주었다. 세후 순이익 역시 유사한 흐름을 따르며, 2018년과 2019년에는 최고치를 기록하는 동안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낸다. 특히, 2017년 이후 수익성 개선과 함께 순이익이 크게 증가하는 모습이 뚜렷하다.
- 세금 차감 후 지속 영업 소득과 배당 성과
- 세금 차감 후 계속 영업 소득은 일정한 변동성을 보이지만, 2018년과 2019년에 강한 회복과 성장이 두드러진다. 배당금과 지분 투자수익 역시 수익 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전반적인 수익성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회사의 순이익과 지배주주의 배당 가능 이익이 상향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관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