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LyondellBasell Industries N.V., ROE의 분해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4년부터 2018년까지의 기간 동안, 자산수익률비율은 전체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일부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4년의 17.19%에서 2015년 증가하여 19.67%를 기록했으며, 이후 2016년 16.36%로 소폭 하락하였고, 2017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18.62%를 기록하였으며, 2018년에는 다소 하락하여 16.58%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추세는 회사가 운영 효율성에서 일시적인 변동을 겪었음을 시사합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4년 2.92에서 2015년 3.47, 2016년 3.88로 상승하는 동안, 이는 회사가 부채를 활용하여 자본 구조를 확대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17년 다시 2.93으로 낮아지고, 2018년에는 더욱 하락하여 2.76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부채 의존도를 낮추거나 재무구조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조치일 수 있습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자기자본수익률은 2014년 50.2%로 매우 높은 수준이었으며, 이후 2015년 68.34%로 크게 상승하였고, 2016년 63.43%, 2017년 54.52%, 2018년 45.71%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은 수익성은 유지되었으나, 기간 동안 자기자본이 점차 감소하거나, 수익성에 일시적 변동이 있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어, 자본 효율성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로 평가됩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LyondellBasell Industries N.V., ROE의 분해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4년부터 2018년까지의 순이익률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일정 기간 동안 변동이 나타나고 있다. 2014년에 9.15%로 시작하여 2015년에는 13.67%로 상승하며 긍정적인 수익성 향상을 보여주었으며, 2016년에도 지속적으로 높아져 13.14%를 기록하였다. 2017년에는 14.15%로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2018년에는 다소 하락하여 12.02%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는 수익률이 상당히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일시적인 수익성 조정이 있었던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2014년 1.88에서 2015년 1.44로 일차적으로 하락하였으며, 2016년에는 1.24로 더 낮아졌다. 이후 2017년에는 1.32로 다소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고, 2018년에는 1.38로 다시 상승하였다. 전반적으로 자산회전율은 2014년 이후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2017년 이후에는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여 투자수익성 향상에 긍정적인 신호를 전달할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4년 2.92에서 2015년 3.47로 증가하였으며, 2016년에는 3.88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후 2017년에는 하락하여 2.93으로 낮아졌으며, 2018년에는 2.76으로 더욱 낮아지는 모습을 나타냈다. 전체적으로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6년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 후, 이후에는 점차 축소되고 있으며, 이는 부채수준 조정을 통해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4년 50.2%에서 시작하여 2015년에 68.34%로 급증하였으며, 2016년에도 63.43%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이후 2017년에는 54.52%로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2018년에는 45.71%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다. 이 추세는 기업의 자기자본 수익성이 점차 축소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수익성 유지 또는 증대의 원동력이 약화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그러나 여전히 높은 자기자본비율은 재무구조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LyondellBasell Industries N.V., ROE의 분해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지속적으로 약 0.73~0.89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2018년에 소폭 상승하여 0.88을 기록하였다. 이는 일반적으로 세금 부담이 높아졌음을 의미하지만, 전반적으로 큰 변동성은 관찰되지 않는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비용에 대한 부담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약 0.94~0.95로 유사한 수준의 안정성을 보여주었다. 2017년에 소폭 하락하여 0.92를 기록했으며, 2018년에는 다시 0.94로 복원되면서 전반적인 이자 부담은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EBIT 마진 비율
- 2014년 13.3%에서 2015년에는 급증하여 19.91%를 기록하였으며, 이후 2016년 19%, 2017년 17.31%, 2018년 14.51%로 점차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수익성 측면에서 성장 후 점진적 하락을 나타내는 경향성을 반영한다.
- 자산회전율
- 2014년 1.88에서 2015년 1.44로 하락했고, 이후 2016년 1.24로 낮아졌다. 그러나 2017년에는 다시 1.32로 증가하였으며, 2018년에는 1.38로 조금 회복하였다. 이는 자산 활용 효율이 변화하는 가운데 지난 몇 년 동안 다소 변동성이 있었다는 점을 보여준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14년 2.92에서 2015년 3.47로 상승하였으며, 이후 2016년 3.88로 더 높아졌다. 2017년에는 2.93으로 급감한 후 2018년에는 2.76으로 다소 하락하였다. 이는 자본 구조의 변화나 차입금 수준이 조정된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레버리지는 3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하였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4년 50.2%에서 2015년 68.34%로 급증하였고, 2016년에는 63.43%로 다소 하락하였다. 이후 2017년 54.52%, 2018년 45.71%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주며, 이는 수익률이 점차 낮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여전히 상당히 높은 자기자본비율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LyondellBasell Industries N.V., ROA의 분해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며, 2014년 9.15%에서 2017년 14.15%까지 증가하였고, 2018년에는 12.02%로 약간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는 영업 효율성과 수익성이 일정 부분 향상되었음을 시사하지만, 2018년의 감소는 수익성 또는 비용 구조에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을 내포한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2014년 1.88에서 2016년 1.24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 자산이 동일 기간 동안 효율적으로 활용되지 못했음을 시사한다. 이후 약간 회복되어 2017년 1.32, 2018년 1.38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자산투자 또는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는 노력이 나타났음을 의미할 수 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4년 17.19%에서 2015년 19.67%로 상승 후, 2016년 16.36%로 하락하였으며, 이후 2017년 18.62%, 2018년 16.58%로 다시 회복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 ROA는 약간의 변동성을 보이나, 대부분의 기간에 걸쳐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며 자산의 효율적 활용과 수익 창출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2016년의 감소는 일시적 요인일 수 있으며, 이후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통해 재무 성과의 회복이 관찰된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LyondellBasell Industries N.V., ROA의 분해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약 0.73 수준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다가, 2017년과 2018년에는 약 0.88~0.89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세금 부담이 증가했고, 회사의 세금 비용이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졌음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 비율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약 0.94~0.95 범위 내에서 유지되었으며, 2017년과 2018년에도 거의 비슷한 수준인 0.92~0.94를 기록하였다. 이는 이자 비용이 영업이익 대비 일정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재무 구조상 큰 변화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 EBIT 마진 비율
- 2014년 13.3%였던 EBIT 마진은 2015년 약 19.91%로 크게 증가하였고, 이후 2016년과 2017년에는 각각 19%와 17.31%로 다소 감소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2018년에는 14.51%로 다시 하락하는 추세가 보이는데, 이는 영업이익의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하락하는 상황 또는 시장 환경의 변화에 따른 결과일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2014년 1.88에서 2015년에는 1.44로 하락하였고, 이후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각각 1.24, 1.32, 1.38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자산 활용 효율성이 점차 개선되어, 동일 자산 규모 대비 매출이 늘어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산수익률 (ROA)
- 2014년 17.19%에서 2015년 19.67%로 상승하였으며, 이후 2016년에는 16.36%로 하락하였다.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18.62%, 16.58%로 다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같은 변동은 영업수익성과 자산 활용률의 변화에 따라 ROA가 영향을 받았음을 보여준다. 전반적으로는 고수익성을 유지하는 편이지만, 일부 연도에는 다소 낮은 수익률이 나타난 시기도 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LyondellBasell Industries N.V., 순이익률의 분해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 세금 부담 비율
- 이 비율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약 0.73~0.88의 범위 내에서 변동하였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2017년과 2018년에는 약간 증가하여 0.89와 0.88로 나타났으며, 이는 세금 부담이 다소 늘어난 것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가는 이익 규모 및 과세 구조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 비율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안정적인 범위 내(약 0.92~0.95)에서 움직였습니다. 2017년에는 0.92로 다소 낮아졌으나, 전체적으로는 금융 비용 부담이 일정하게 유지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회사의 재무구조가 크게 변화하지 않았음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 EBIT 마진 비율
- 이 비율은 2014년 13.3%에서 2015년 급격히 상승하여 19.91%에 달했으며, 이후 2016년과 2017년에는 각각 19%, 17.31%로 약간 조정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14.51%로 감소하였으며, 전체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8년 들어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수익성에 일시적인 압력이 가해졌거나, 시장 환경의 변화가 반영된 것일 수 있습니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이 비율은 2014년 9.15%에서 2015년 13.67%로 크게 증가한 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8년에는 12.02%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으나, 2018년에는 약간의 하락세가 관찰되어 수익성 압력이 높아졌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와 함께, 기업의 수익 창출 능력은 강하였지만 일부 변동성도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