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분기별 데이터
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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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Waste Management Inc., ROE 분해 (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Q (보고 날짜: 2021-09-30), 10-Q (보고 날짜: 2021-06-30),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해당 기간 동안 자산수익률비율(ROA)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약 5%에서 10% 사이의 범위 내에서 변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7년 초반에는 데이터가 명확히 나타나지 않으나, 2018년 말부터 2019년까지 약 6% 초반에서 6% 중반을 기록하였다. 이후 2020년까지는 6%에서 6.24%까지 소폭 상승하는 경향이 관찰되며, 이는 기업이 보유 자산을 활용한 수익 창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2021년 이후에는 수치가 5% 후반으로 일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 수익성 측면에서 약간의 감소 추세가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대체로 3.4에서 4.1 범위 내에서 변화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약 3.6에서 3.8 선에서 소폭등락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특히 2019년 이후 2020년 상반기까지 4.02로 약간의 상승을 보여준 뒤 다시 3.9 선으로 수렴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이 재무 구조를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필요한 경우 부채 활용도를 조정하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수행했음을 보여준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17년 이후 연간 기준으로 체계적으로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패턴을 보였다. 2018년 말에서 2019년까지는 ROE가 30% 이상을 기록하며 기업의 수익성이 견고했음을 나타냈다. 특히 2019년 말에는 25.85%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21% 초반에서 25% 후반까지 변동하며 수익성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ROE의 변화는 기업의 자기자본 활용 효율성과 수익성 유지에 대해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기업이 지속적으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Waste Management Inc., ROE 분해 (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Q (보고 날짜: 2021-09-30), 10-Q (보고 날짜: 2021-06-30),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7년 이후, 순이익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2020년 이후로는 연평균 하락세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2017년의 일정 수준에서 시작하여 2018년까지 약간의 증감이 있었지만, 2019년과 2020년을 거치면서 10%대 초중반으로 안정된 모습이다. 이러한 하락은 수익성 면에서 일정한 압박을 받고 있음을 시사하며, 특히 2021년에도 큰 변동 없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대체로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7년 이후 비교적 안정적인 패턴을 보이고 있다. 값은 0.52에서 0.66 사이를 오가며, 큰 변동 없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2021년 들어 일부 기간에는 약간의 상승(0.57에서 0.62까지)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노력이나 자산 운용의 변동성을 반영할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대체로 3.4에서 4.1 범위 내에서 상당히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작은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2017년 이후, 일부 기간에는 4 이상을 기록하였으며, 2021년에는 4.02~4.08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다. 이는 회사가 상당한 부채를 활용하는 재무 구조를 갖추고 있음을 의미하며, 재무적 위험이 일정 수준 존재함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자기자본이익률은 2017년부터 꾸준히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30%대 후반에서 시작하여 2020년까지 20% 후반으로 낮아졌으며, 2021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낮은 수준(20~25%)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수익성이나 자기자본 활용 효율이 저하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투자자에게는 수익률의 악화로 해석될 수 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Waste Management Inc., ROA 분해 (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Q (보고 날짜: 2021-09-30), 10-Q (보고 날짜: 2021-06-30),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7년 1분기부터 2분기, 3분기 사이에 누적된 데이터를 볼 때, 순이익률은 상대적으로 안정성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18년 초반에는 13%대의 수치를 기록하며 수익성이 양호함을 나타내었다. 이후 2019년 상반기까지는 대체로 10%대 후반에서 11% 초반의 범위 내에서 변화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2020년 이후에는 대체로 9%~10%대의 수익률을 유지하는 추세를 보여준다. 이는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여전히 안정적인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다.
- 자산회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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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간 동안 자산회전율은 약 0.52에서 0.66 사이의 범위 내에서 변화하며,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대체로 0.56~0.66 범위 내에서 안정적이었으며, 이후 다소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 2021년에는 0.6 이상으로 이동하였다. 이는 기업이 자산 활용에 있어 효율성을 유지하면서도 점차 자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2018년 초반과 2020년 하반기 사이에는 자산회전율이 약 0.57~0.62 범위에서 변동하는 모습이 확인되며, 자산의 효율적 운용이 일관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자산수익률 비율 (ROA)
- ROA는 2017년 이후 5%대에서 출발하여 2018년 중반까지 10% 부근까지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후 2019년과 2020년까지는 6~6.2% 수준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였다. 특히 2018년 하반기부터 2020년 초까지는 강한 수익성과 자산 운용의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2021년에도 5.1%에서 6.24% 사이의 범위 내에서 소폭 변동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전반적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ROA는 일정 수준을 유지하며 기업의 자산 활용 능력이 안정적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