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부채 비율이라고도 하는 지급 능력 비율은 장기 부채 비율이라고도 하는 회사의 장기 채무 이행 능력을 측정합니다.
지급 능력 비율(요약)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Q (보고 날짜: 2021-09-30), 10-Q (보고 날짜: 2021-06-30),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
- 이 지표는 전체 자본 구조 내에서 부채가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며,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전체적으로 일정한 범위 내에서 변동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9년 말에는 약 1.97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잠시 부채 비율이 증가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후 2020년 초에는 1.86으로 하락하여 일부 안정을 시도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전반적으로는 1.6 내외를 유지하며 부채와 자본 간의 균형이 비교적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
- 이 비율 역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0.61에서 0.67 사이를 오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9년이 다소 상승하는 경향(최대 0.66)을 나타내었으며, 이후로는 약간의 하락과 회복을 반복하는 양상이다. 이 지표가 낮거나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회사가 자본에 비해 부채를 적절히 관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산대비 부채비율
- 이 비율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대체로 0.43에서 0.49 사이의 범위 내에서 변화하였으며, 전체적으로 큰 변동이 없는 안정을 보여준다. 2019년 후에는 0.49로 다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다시 0.45에서 0.46 수준으로 회귀하는 모습을 나타낸다. 이는 자산에 대한 부채비율이 비교적 안정적임을 의미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3.46에서 4.08까지 변동하며,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점차 상승하는 추세를 보인다. 특히 2019년 이후에는 4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하며, 재무 레버리지의 증가를 시사한다. 이는 자본에 대한 부채의 활용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상대적으로 위험 부담이 증대될 가능성을 내포한다.
부채 비율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Q (보고 날짜: 2021-09-30), 10-Q (보고 날짜: 2021-06-30),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 Q4 2021 계산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 = 총 부채 ÷ Total Waste Management, Inc. 주주 지분
= 13,405 ÷ 7,124 = 1.88
- 총 부채
-
2017년 1분기부터 2018년 3분기까지는 총 부채가 다소 안정된 수준으로 유지되었으며, 일부 기간 동안 약간의 증가와 감소를 보였다. 특히 2019년 4분기부터 2020년 1분기까지는 부채가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 2020년 1분기에는 약 13,498백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2020년 이후에는 부채가 다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며, 2021년 3분기에는 13,404백만 달러로 낮아졌으며, 이후 다시 상승하여 2021년 12월에는 13,047백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전반적으로 부채 규모는 상당히 높게 유지되면서도 일정한 변동폭 내에서 움직이고 있다.
- Total Waste Management, Inc. 주주 지분
-
주주 지분은 전체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17년 1분기에는 5,517백만 달러에서 시작하여, 2021년 12월에는 7,172백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이는 지속적인 순이익 내지 자본 증대의 영향으로 추정되며, 여러 분기에 걸쳐 안정적인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함께 일부 기간에는 주주 지분이 일시적으로 정체되거나 약간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하지만 전반적인 방향성은 상승세에 가깝다.
-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
-
이 비율은 자본 대비 부채의 상대적 크기를 보여주며, 2017년 1분기에는 1.64로 시작하여 2017년에서 2018년 초까지는 1.77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2018년 말까지는 1.6대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9년 9월에는 1.97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2020년 이후에는 이 비율이 점차 낮아지면서 2020년 6월과 2020년 12월에는 1.46과 1.82를 기록하였다. 이는 회사가 부채를 조정하거나 자본 구조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움직였음을 시사한다. 2021년 이후에는 다시 1.8대 초반에서 안정된 수치를 유지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Q (보고 날짜: 2021-09-30), 10-Q (보고 날짜: 2021-06-30),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 Q4 2021 계산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 = 총 부채 ÷ 총 자본금
= 13,405 ÷ 20,529 = 0.65
- 총 부채
- 2017년 1분기부터 2018년 4분기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으며, 2018년 말 이후 2019년과 2020년 초까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이후 2020년 9월부터 2021년 3월까지 급격한 증가세를 나타내었고, 이후 하락하거나 정체하는 경향이 관찰된다. 특히 2020년 말에 가장 높은 부채 수준을 기록한 후 일부 회복 또는 감소하는 흐름이 나타나며, 부채 규모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 총 자본금
- 2017년 초에 비해 전반적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었다. 2018년 하반기, 2019년 초, 2020년 초에 정점에 이른 후, 2020년 12월과 2021년 상반기 사이에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후 2021년 하반기 들어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며, 전반적인 자본금 규모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내부 유보 또는 추가 주식발행 등의 자본 확충 활동에 따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
- 이 비율은 전반적으로 0.62에서 0.66 사이의 범위 내에서 변동하고 있으며,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간혹 0.66을 상회하는 시기에는 부채비율이 약간 높았던 특징이 있으며, 2020년 12월과 2021년 상반기에는 하락 또는 소폭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는 기업의 재무구조 조정 또는 부채와 자본 간의 균형 재조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는 부채 비율이 높은 수준에 머물면서도 유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산대비 부채비율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Q (보고 날짜: 2021-09-30), 10-Q (보고 날짜: 2021-06-30),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 Q4 2021 계산
자산대비 부채비율 = 총 부채 ÷ 총 자산
= 13,405 ÷ 29,097 = 0.46
- 자산 및 부채 규모의 변동성
- 전반적으로 총 자산은 2017년을 기점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0년 상반기부터는 29,000백만 달러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반면, 총 부채는 2017년 초 9,042백만 달러에서 2019년 말 13,358백만 달러까지 늘어난 후 2020년대에 들어서 다소 감소하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특히 2020년 12월에는 부채가 13,498백만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이후 일부 회복 없이 점차 안정 또는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 부채비율의 안정성과 변동
- 자산 대비 부채비율은 전반적으로 약 0.44에서 0.49 사이를 오가며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회사의 부채 수준이 자산 대비 상당히 안정적임을 의미하며, 특히 2019년부터는 0.49를 지속 유지하여 부채의 증가와 관련된 재무 건전성 유지에 신경을 쓰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2020년 이후에는 약 0.45 수준으로 재조정되면서 다소 낮아지고 있으며, 이는 부채가 자산에 비해 다소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자산의 증감과 재무 구조의 변동
- 총 자산은 2017년 20,650백만 달러에서 2021년 말 29,041백만 달러로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자산 확대를 통해 기업의 규모 확장이나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그러나 2020년 이후에는 일부 조정이 발생하였으며, 자산 규모의 성장은 다소 정체되거나 일시적으로 정체된 모습도 관찰됩니다. 이러한 흐름은 기업의 자산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거나 특정 자산군의 양과 질에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Q (보고 날짜: 2021-09-30), 10-Q (보고 날짜: 2021-06-30),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 Q4 2021 계산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총 자산 ÷ Total Waste Management, Inc. 주주 지분
= 29,097 ÷ 7,124 = 4.08
- 총 자산
- 해당 기간 동안 총 자산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2017년 1분기부터 2021년 4분기까지 대체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2020년까지의 기간 동안 총 자산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20년 12월에는 약 27,743백만 달러에 달하였다. 그러나 2020년 이후에는 다소 변동이 있으며, 2021년 3분기와 4분기에는 약 29,000백만 달러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이 패턴은 회사의 방대한 규모와 자산 기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지분
- 주주 지분은 상당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면서 연간 소폭의 증감이 있음을 볼 수 있다. 2017년 첫 분기에는 5517백만 달러였으며, 2021년 4분기에는 7172백만 달러로 증가하였다. 이 기간 동안, 지분은 일부 분기에서 감소하는 모습도 관찰되었으나 전반적인 추세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자본 구조의 안정성을 보여준다. 일부 분기에서는 일시적인 변동이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띄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해당 비율은 3.46에서 4.08까지 변화하며, 전반적으로 3과 4 사이에서 안정적인 범위 내에 머무르고 있다. 일부 분기에서는 약간 낮아지거나 높아지는 변동성을 보이지만, 평균적으로는 자본구조가 비교적 균형 잡혀 있음을 나타낸다. 이러한 추세는 회사가 부채와 자기자본 간의 적정 비율을 유지하며,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반영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높은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일정 수준의 금융 구조를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