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손익계산서
포괄 소득은 일정 기간 동안 사업체의 자본 (순 자산)이 비 소유자 출처의 거래 및 기타 사건 및 상황으로 인한 변화입니다. 여기에는 소유자의 투자 및 소유자에 대한 분배로 인한 변동을 제외한 일정 기간 동안의 모든 지분 변동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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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받아 들인다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09-28), 10-K (보고 날짜: 2023-09-30), 10-K (보고 날짜: 2022-09-24), 10-K (보고 날짜: 2021-09-25), 10-K (보고 날짜: 2020-09-26), 10-K (보고 날짜: 2019-09-28).
- 순수입의 추세
-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여 왔으며, 2021년에는 약 94,680백만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후 2023년까지 소폭 하락하는 경향을 나타내며, 2024년에는 약 93,736백만 달러로 다시 하락하였다. 전반적으로, 순수입은 지속적인 성장과 이후 일부 조정을 겪는 모습이 관찰된다.
- 외화 환산 관련 세무 순 손익 변동
- 이 항목은 상당한 변동성을 나타내며, 2019년에는 손실(−408백만 달러)이었으나, 2020년에는 약 88백만 달러의 이익으로 전환되었다. 2022년 이후에는 다시 손실(−765백만 달러)로 전환되었으며, 2024년에는 약 395백만 달러의 이익으로 회복되었다. 이와 같은 변화는 환율 변동 및 관련 환산 정책의 영향을 시사한다.
-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
-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손실과 이익(−661백만 달러, 79백만 달러)이 나타났으며, 2021년에는 소폭 손실(32백만 달러) 수준이었다. 2022년에는 급증하여 이익(3,212백만 달러)을 기록하고, 2023년에는 다시 손실(−832백만 달러)로 전환되었다. 이러한 변동은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평가의 민감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 실현되고 순이익에 포함되는 조정항목
- 변동의 크기와 방향이 해마다 다르게 나타나며, 특히 2020년과 2022년에는 상당한 조정이 이루어졌다. 2020년에는 대규모 손실 조정(-1,264백만 달러)이 있었고, 2022년에는 환산 기준의 이익(1,003백만 달러)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이 항목은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간헐적인 조정이 있음을 보여준다.
- 파생상품에 대한 미실현 이익(손실)의 변화, 세무 순
- 이 항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며, 특히 2022년에는 손실(−1,394백만 달러)이 심화되었다가 2024년에는 다시 손익이 확대(−2,169백만 달러)되는 모습이 관찰된다. 환율변동과 파생상품 평가의 민감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다.
- 유가증권 공정가치 변동
- 2019년과 2020년에는 변동이 크지 않았으나, 2021년 이후에는 큰 폭의 변화가 포착된다. 2022년에는 급감(-12,104백만 달러)했고, 2024년에는 다시 상승세(5,850백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이는 시장 변동성과 투자 포트폴리오의 변화에 따른 영향을 반영한다.
- 시장성 채무증권에 대한 미실현 이익(손실)의 변화
- 이 항목도 해마다 큰 변동성을 나타내며, 2019년과 2020년에는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었다. 2022년에는 급격한 손실(-11,899백만 달러)이 발생했으며, 이후 2023년과 2024년에는 회복세를 보여 6,054백만 달러의 이익으로 마감하였다. 금융 시장의 변동성에 따른 영향을 드러낸다.
- 그 외의 포괄손익(손실)
- 이 항목은 배경 변화에 따라 크고 작은 손익을 보여주며, 2022년에는 큰 손실(−11,272백만 달러)을 경험하였다. 이러한 손익은 잠정적인 금융 및 기타 포괄손익 항목들을 반영하며, 배당금, 환율 변동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 포괄적 소득
- 포괄적 소득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 2019년의 58,037백만 달러에서 2024년에는 약 98,016백만 달러에 이르렀다. 이는 순이익뿐만 아니라 기타 포괄손익 항목의 영향을 반영하며, 전반적인 금융 성과가 상당히 긍정적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