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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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1. 12. 31. | = | × | |||
2020. 12. 31. | = | × | |||
2019. 12. 31. | = | × | |||
2018. 12. 31. | = | × | |||
2017.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7년에는 -1.49%로 부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이후 2018년에 1.82%로 반전되어 양호한 성과를 보이기 시작하였다. 2019년에는 6.13%로 크게 상승하며, 회사의 자산 활용 효율성이 향상된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2020년에는 3.58%로 하락하였고, 2021년에는 약간 하락하여 2.92%를 기록하였다. 전반적으로, ROA는 2019년 정점을 찍은 후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 자산 수익률이 변동성을 겪는 모습을 보여준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7년 4.89에서 시작하여 2018년 3.88로 축소되었으며, 이후 2019년 3.41, 2020년 3.26, 2021년 2.97로 점차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자본 구조의 변화, 혹은 부채 수준의 감소 또는 자본의 증가를 통한 재무적 안정성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해석될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의 지속적인 감소는 기업의 부채 의존도를 낮추고 재무 건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파악할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이 비율은 2017년 -7.31%로 마이너스였으며, 2018년 7.08%, 2019년 20.92%로 급증하였다. 이후 2020년에는 11.65%, 2021년에는 8.67%로 점차 낮아지는 추세이다. 특히 2019년의 ROE 상승은 기업의 자기자본 수익률이 상당히 개선된 것을 의미하나, 2020년과 2021년에 걸쳐 다소 하락세를 보여, 수익성의 일시적 호전 이후 일정 수준의 변동성을 겪고 있음을 알 수 있다.이러한 변동은 수익성 개선과 자본 구조의 변화, 혹은 손익구조의 일시적 변동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1. 12. 31. | = | × | × | ||||
2020. 12. 31. | = | × | × | ||||
2019. 12. 31. | = | × | × | ||||
2018. 12. 31. | = | × | × | ||||
2017.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7년에는 약 -4.9%로 손실을 기록하였으나, 이후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5.63%와 18.57%로 크게 개선되어 흑자 전환이 이루어졌음을 보여줍니다. 2020년에는 11.42%, 2021년에는 8.25%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2019년 이후 최고점을 기록한 후 다소 축소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2017년 0.3에서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0.32와 0.33으로 증가하였으며, 2020년에는 0.31로 소폭 감소하였으나 2021년에는 0.35로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기업의 자산 활용도가 점차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2017년 4.89에서 2018년 3.88로 내려갔고, 이후 2019년 3.41, 2020년 3.26, 2021년 2.97으로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는 부채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음을 나타내며,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2017년 -7.31%로 적자를 나타내다가 2018년 7.08%로 빠르게 전환되어 수익성이 회복됨을 보여줍니다. 이후 2019년에는 20.92%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기업의 수익성 및 자기자본 활용 능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2020년에는 11.65%, 2021년에는 8.67%로 다소 축소되었으나, 여전히 긍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1. 12. 31. | =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 | ||||||
2018. 12. 31. | = | × | × | × | × | ||||||
2017. 12. 31.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8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주며, 2019년에 0.96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후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0.77과 0.81로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전반적으로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회사의 세금 부담이 최근 몇 년간 증가하는 경향임을 반영한다.
- 이자부담비율
- 2017년에는 -0.51으로, 이자 비용이 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였으나 이후 상승하여 2018년 0.56, 2019년 0.76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0.71과 0.66으로 다소 안정된 모습이 나타나며, 전반적으로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 EBIT 마진 비율
- 2017년 4.57%에서 시작하여 2019년 25.37%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20.99%와 15.38%로 다소 하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수익성은 개선됐으나, 이후 안정적인 수준으로 조정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자산회전율
- 전반적으로 0.3에서 0.35 사이의 범위 내에서 작은 변동이 있으며, 2021년에 0.35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는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매출을 창출하는 능력이 점진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17년 4.89에서 시작하여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2021년에는 2.97로 낮아졌다. 이러한 변화는 부채 의존도를 낮추고 자본 구조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재무 전략이 조정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7년에는 -7.31%로 부정적인 수익성을 기록하였으나, 2018년 7.08%, 2019년 20.92%로 크게 개선되었으며 이후 2020년 11.65%, 2021년 8.67%로 다소 변동이 있었다. 전반적으로 자기자본수익률은 강하게 회복세를 보여, 수익성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2021. 12. 31. | = | × | |||
2020. 12. 31. | = | × | |||
2019. 12. 31. | = | × | |||
2018. 12. 31. | = | × | |||
2017.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지난 2017년에는 약 -4.9%로 손실이 발생했음을 보여주었으며, 이후 2018년부터 2019년까지는 상당한 개선을 보여주어 각각 5.63%와 18.57%의 수익성을 기록하였고, 2020년에는 11.42%로 다소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8.25%로 다소 하락하였으나, 전반적으로는 높은 수준의 수익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는 영업활동의 효율성 향상과 비용 관리의 개선에 기인할 수 있습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안정적인 범위 내에서 점진적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7년 0.3에서 2021년 0.35에 이르기까지 약간의 향상된 자산 활용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흐름은 자산 활용의 효율성이 향상되었음을 의미하며, 자산을 통한 매출 창출 능력의 개선이 일부 관찰됩니다.
- 자산수익률 (ROA)
- 이 지표는 2017년 -1.49%로 손실을 기록한 후, 2018년에는 1.82%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하였고, 2019년에는 6.13%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이후 2020년에는 3.58%, 2021년에는 2.92%로 다소 하락했지만, 여전히 양의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어 자산을 통한 수익 창출이 긍정적임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변화는 매출 성장 또는 자산 관리 효율 증대에 따른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2021. 12. 31.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
2018. 12. 31. | = | × | × | × | |||||
2017. 12. 31.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이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약간 상승하는 경향이 관찰된다. 2018년에는 0.64로 시작했으며, 이후 2019년에는 0.96로 급증하였다.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0.77과 0.81로 약간 낮아졌으나, 전체적으로 높은 세금 부담 수준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추세는 세금 비용이 회사의 수익성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7년에는 -0.51로, 이익이 있는 해에는 부채 비용이 수익보다 낮거나 이익이 있었음을 나타낸다. 2018년 이후에는 양수로 전환되었으며, 2019년(0.76)와 2020년(0.71)에는 비교적 높은 이자비용 비율을 기록하였다. 2021년에도 0.66으로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회사가 부채를 통한 금융 활동의 영향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반적으로, 이 비율은 부채 관련 비용이 수익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수준임을 시사한다.
- EBIT 마진 비율
- EBIT 마진 비율은 2017년 4.57%에서 시작하여 2019년에는 25.37%로 크게 상승하였다. 이는 영업이익률이 크게 향상된 것을 의미한다.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20.99%와 15.38%로 낮아지면서 고점 이후 일부 조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영업활동의 효율성은 상승하였으나, 이후 유지되거나 약간 하락하는 추세로 해석된다.
- 자산 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7년 0.3에서 시작하여 2021년에는 0.35로 소폭 상승하였다. 이는 동일 기간 동안 회사가 자산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수익 창출에 기여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증가 추세를 보여주며, 자산의 효율적 운영이 일부 개선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자산수익률 (ROA)
- ROA는 2017년 -1.49%로 적자를 나타냈으며, 이후 2018년(1.82%)와 2019년(6.13%)에 걸쳐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2020년에는 3.58%로 다소 하락했으나, 2021년에는 2.92%로 다시 낮아졌다. 이는 자산을 활용한 수익은 2019년까지 꾸준히 상승하였으나, 이후에는 다소 하락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반적으로, 수익률은 전환기를 겪으며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상향과 하향이 반복되고 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2021. 12. 31. | = | × | × | ||||
2020. 12. 31. | = | × | × | ||||
2019. 12. 31. | = | × | × | ||||
2018. 12. 31. | = | × | × | ||||
2017.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8년 이후 이 비율은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2019년 0.96, 2020년 0.77, 2021년에 0.81로 나타납니다. 이는 과거에 비해 세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더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세금 관련 비용 수준이 증가하거나 세제 혜택이 감소했을 가능성을 내포할 수 있습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 비율은 2017년 -0.51에서 시작하여 이후 2018년 0.56으로 전환되고, 계속해서 2019년 0.76, 2020년 0.71, 2021년 0.66으로 점차 상승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이는 이자 비용이 수익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며, 금융 비용 감당의 증가 또는 부채 구조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2021년에는 이전보다 약간 낮아진 모습입니다.
- EBIT 마진 비율
- 이 항목은 상당한 증가를 보여주며, 2017년 4.57%에서 2018년 15.77%, 2019년 25.37%로 크게 상승하였고, 2020년 20.99%, 2021년 15.38%로 다소 둔화되었거나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이는 영업이익률이 향상되었음을 시사하며, 수익성 개선 또는 비용 절감 조치가 반영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2020년 이후 성장률은 둔화되거나 하락하는 양상을 보여 시장 및 운영 환경의 변화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7년 -4.9%로 적자가 지속됐으나, 이후 2018년 5.63%, 2019년 18.57%로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2019년에는 상당한 수익성 향상이 있었으며, 2020년 11.42%로 다소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2021년에는 8.25%로 하락세를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영업이익의 개선이 순이익으로도 전파되었음을 나타내며, 일시적 또는 구조적 비용 조정이 반영되었을 수 있습니다. 2021년은 전반적인 수익성 유지 노력과 시장 변화의 영향으로 다소 감소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