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대조표의 구조: 부채와 주주자본
분기별 데이터
유료 사용자를 위한 영역
무료 체험하기
이번 주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Western Digital Corp. 페이지:
데이터는 뒤에 숨겨져 있습니다.
이것은 일회성 지불입니다. 자동 갱신은 없습니다.
우리는 받아 들인다 :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3-12-29), 10-Q (보고 날짜: 2023-09-29), 10-K (보고 날짜: 2023-06-30), 10-Q (보고 날짜: 2023-03-31), 10-Q (보고 날짜: 2022-12-30), 10-Q (보고 날짜: 2022-09-30), 10-K (보고 날짜: 2022-07-01), 10-Q (보고 날짜: 2022-04-01), 10-Q (보고 날짜: 2021-12-31), 10-Q (보고 날짜: 2021-10-01), 10-K (보고 날짜: 2021-07-02), 10-Q (보고 날짜: 2021-04-02), 10-Q (보고 날짜: 2021-01-01), 10-Q (보고 날짜: 2020-10-02), 10-K (보고 날짜: 2020-07-03), 10-Q (보고 날짜: 2020-04-03), 10-Q (보고 날짜: 2020-01-03), 10-Q (보고 날짜: 2019-10-04), 10-K (보고 날짜: 2019-06-28), 10-Q (보고 날짜: 2019-03-29), 10-Q (보고 날짜: 2018-12-28), 10-Q (보고 날짜: 2018-09-28), 10-K (보고 날짜: 2018-06-29), 10-Q (보고 날짜: 2018-03-30), 10-Q (보고 날짜: 2017-12-29), 10-Q (보고 날짜: 2017-09-29).
- 지속적인 부채 비율 증가
-
일반 부채와 유동부채, 비유동부채, 총 부채의 비율은 전체 자본 구조 내에서 점진적인 증가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총 부채 비율은 2017년 약 60.47%에서 2023년 약 55.12%로 다소 하락하는 모습도 나타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50% 이상의 높은 비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유동부채 비율은 2017년 14.65%에서 2023년 24.13%로 지속적으로 상승하였으며, 이는 단기 부채의 증가를 의미합니다. 장기 부채 내에서도 일부 기간 동안 유동성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이에 따른 재무 안정성에 대한 고려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 단기 부채의 증가와 유동성 압력
- 유동부채는 2017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2023년에는 24.13%에 이르러 전체 부채 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회사가 단기 부채 의존도를 높이고 있음을 반영하며, 유동성 및 단기 지급능력에 대한 모니터링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장기 부채의 점진적 축소 경향
- 장기 부채의 현재 부분 비중은 2017년 0.85%에서 2023년에는 일부 기간 동안 증가하다가 2023년 4.27%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특히, 2022년 이후 크게 증감하는 모습이 확인되며, 장기 부채의 일부 축소 혹은 재조정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자기자본 증가와 자사주 매입 활동의 축소
- 주주자본은 2017년 약 39.53%에서 2023년 44.88%까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사주 원가와 관련된 항목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점차 축소되어 왔으며, 이는 주주 가치를 위한 자사주 매입 활동이 상대적으로 둔화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이익잉여금의 안정적 증가
- 이익잉여금은 2017년 약 30.25%에서 2023년 28.08%로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이익의 적립과 배당 정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보여집니다.
- 기타 포괄손익 및 축적 손실의 변동
- 기타 포괄손익 누적 손실은 2017년부터 점차 확대되어 2023년에는 -2.5%에 달하고 있으며, 이는 환율 변동이나 기타 비경상적 손익의 영향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동성은 재무제표 전반의 불확실성을 내포할 수 있습니다.
- 자본구조의 안정성과 재무유연성
- 총 자본(주주 자본)은 2017년 대비 증가하여 2023년에는 약 49.65%로 나타납니다. 결론적으로, 내부 재무구조는 자본증가와 부채 비중의 조정을 통해 다소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