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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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3. 6. 30. | = | × | |||
2022. 7. 1. | = | × | |||
2021. 7. 2. | = | × | |||
2020. 7. 3. | = | × | |||
2019. 6. 28. | = | × | |||
2018. 6. 29.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06-30), 10-K (보고 날짜: 2022-07-01), 10-K (보고 날짜: 2021-07-02), 10-K (보고 날짜: 2020-07-03), 10-K (보고 날짜: 2019-06-28), 10-K (보고 날짜: 2018-06-29).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8년에는 2.31%로 비교적 긍정적인 수익성을 보여주었으며, 이후 2019년에는 -2.86%로 크게 하락하여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에도 -0.97%로 손실 상황이 이어졌으나,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회복세를 보여 3.14%와 5.71%의 긍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2023년에는 -6.98%로 다시 손실이 발생하며, 전반적으로 수익성 변동성이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8년 2.54에서 점차 상승하다가 2020년과 2021년에는 2.69와 2.44로 다소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후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2.15와 2.08로 낮아지며, 자본 구조가 점차 안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회사가 높은 부채 비중을 유지하다가 점차 부채비율을 줄이고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의 일환일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8년의 5.85% 이후 2019년에는 -7.56%로 대규모 손실을 기록하였으며, 2020년에도 -2.62%로 부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2021년에는 7.66%로 회복세를 보였고, 2022년에는 12.27%로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2023년에는 -14.55%로 다시 손실이 발생하며, 자기자본에 대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상황이다. 이러한 변동성은 이익 창출의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3. 6. 30. | = | × | × | ||||
2022. 7. 1. | = | × | × | ||||
2021. 7. 2. | = | × | × | ||||
2020. 7. 3. | = | × | × | ||||
2019. 6. 28. | = | × | × | ||||
2018. 6. 29.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06-30), 10-K (보고 날짜: 2022-07-01), 10-K (보고 날짜: 2021-07-02), 10-K (보고 날짜: 2020-07-03), 10-K (보고 날짜: 2019-06-28), 10-K (보고 날짜: 2018-06-29).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본 항목은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큰 것을 보여주며, 특히 2023년에는 급격히 하락하여 마이너스 수치를 기록하였다. 2018년과 2021년에는 양의 수익률을 유지하며 수익성 있는 기간을 보였으나, 2019년과 2022년 사이에는 적자를 기록하는 등 수익성에 상당한 변동이 있었다. 특히 2023년의 큰 폭의 하락은 비용 상승이나 매출 부진과 같은 구조적 문제를 시사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이 지표는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3년에는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는 0.63~0.72 범위 내에서 비교적 일관성을 보였으나, 2023년에는 0.5로 떨어지면서 자산의 효율적 활용이 저하되었음을 나타낸다. 이는 자산 운용 효율성에 대한 신호로 볼 수 있으며, 경기 둔화 혹은 운영 효율성 저하 가능성을 내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전 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2022년을 정점으로 2023년까지 지속해서 하락하였다. 이는 부채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재무 구조를 조정하는 것일 수 있으며, 회사가 재무 안정성 강화를 위해 레버리지 사용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ROE)
- 이 지표는 2018년과 2021년에는 양의 수치를 기록하였으나, 2019년과 2022년에는 적자를 기록하면서 마이너스 전환이 나타났다. 특히 2023년에는 약 -14.55%로 크게 하락하여 투자자 수익률이 크게 악화된 상황임을 보여준다. 이는 수익성 저하와 자본 효율성 하락에 따른 재무 성과 악화를 반영한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3. 6. 30. | = | × | × | × | × | ||||||
2022. 7. 1. | = | × | × | × | × | ||||||
2021. 7. 2. | = | × | × | × | × | ||||||
2020. 7. 3. | = | × | × | × | × | ||||||
2019. 6. 28. | = | × | × | × | × | ||||||
2018. 6. 29.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06-30), 10-K (보고 날짜: 2022-07-01), 10-K (보고 날짜: 2021-07-02), 10-K (보고 날짜: 2020-07-03), 10-K (보고 날짜: 2019-06-28), 10-K (보고 날짜: 2018-06-29).
- 세금 부담 비율
- 이 지표는 2018년과 2020년 사이에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거나 나타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2022년은 0.89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으나 이후 2023년에는 데이터가 누락되어 분석이 제한적이다. 이를 통해 2022년 무렵에 세금 관련 부담이 상승했음을 시사할 수 있으며, 전체 기간 동안 변동성이 존재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8년 0.76으로 양호한 상태를 보였으나, 2019년에는 -1.58로 급격한 개선을 보여주었다. 2020년에는 -0.13으로 유지되다가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0.74와 0.87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기업이 이자 비용에 대한 부담을 점차 줄이거나 이자 수익이 증가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2023년 데이터는 누락되어 추세를 완전하게 파악하기 어렵다.
- EBIT 마진 비율
- 이 지표는 2018년 13.37%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치를 기록했으며, 이후 점진적으로 하락하여 2019년 1.1%, 2020년 2.19%, 2021년 7.4%를 거쳐 2022년에 12.91%를 기록했다. 그러나 2023년에는 -10.13%로 급락하면서 영업이익률이 부정적으로 전환되었다. 이는 최근 수년간의 이익성 회복이 일시적이었거나, 2023년 인식된 손실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2018년 0.71에서 2023년 0.5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주며, 자산이 수익 창출에 덜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2019년과 2020년을 정점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자산 규모 확대 또는 수익성 하락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8년 2.54에서 2023년 2.08로 약간의 감소를 보였다. 이는 기업이 재무구조를 조금 더 보수적으로 변경하거나 부채 수준이 일부 축소됨을 의미한다. 전체적으로 여전히 높은 금융 레버리지 수준이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이 지표는 2018년 5.85%로 비교적 낮은 수준이었으며,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7.56%, -2.62%로 부정적이거나 낮은 성과를 기록했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각각 7.66%, 12.27%로 크게 개선되었으며, 2023년에는 -14.55%로 급락, 강한 변동성을 보여준다. 이는 수익성과 주주가치 창출 측면에서 불안정을 내포한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2023. 6. 30. | = | × | |||
2022. 7. 1. | = | × | |||
2021. 7. 2. | = | × | |||
2020. 7. 3. | = | × | |||
2019. 6. 28. | = | × | |||
2018. 6. 29.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06-30), 10-K (보고 날짜: 2022-07-01), 10-K (보고 날짜: 2021-07-02), 10-K (보고 날짜: 2020-07-03), 10-K (보고 날짜: 2019-06-28), 10-K (보고 날짜: 2018-06-29).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8년에는 양호한 순이익률인 3.27%를 기록하였으며, 이후 2019년에는 적자가 발생하여 -4.55%로 하락하였다. 2020년에도 약간의 적자 상태를 유지했으나, 전년과 비교하면 다소 개선된 모습이다. 2021년에는 다시 흑자로 전환되며 4.85%의 수익률을 보였으며, 2022년에는 상승세를 지속하여 7.98%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2023년에는 큰 폭의 적자를 내면서 -13.85%로 급락하였다. 전반적으로, 순이익률은 상당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손실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8년 0.71로 높았으며,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0.63, 0.65로 약간 하락하였다가 2021년에는 다시 0.65로 유지되었다. 2022년에는 0.72로 상승하며 효율적 자산 활용이 강화된 모습을 보였으나, 2023년에는 0.5로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이러한 변동은 회사의 자산 활용 효율이 최근 저하된 상태임을 시사하며, 자산당 매출 또는 수익 기여도가 낮아졌음을 나타낸다.
- 자산수익률 (ROA)
- ROA는 2018년 2.31%로 양호한 수준을 기록하였으나,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2.86%와 -0.97%로 적자 상태였다. 2021년에는 다시 3.14%로 회복되었으며, 2022년에는 5.71%로 크게 개선되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2023년에는 하락하여 -6.98%로 돌아섰다. 이러한 움직임은 회사의 전반적인 수익성 및 자산 활용 효율이 최근 변동성이 크고, 특히 2023년에는 손실이 심각하게 확대되었음을 보여 준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2023. 6. 30. | = | × | × | × | |||||
2022. 7. 1. | = | × | × | × | |||||
2021. 7. 2. | = | × | × | × | |||||
2020. 7. 3. | = | × | × | × | |||||
2019. 6. 28. | = | × | × | × | |||||
2018. 6. 29.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06-30), 10-K (보고 날짜: 2022-07-01), 10-K (보고 날짜: 2021-07-02), 10-K (보고 날짜: 2020-07-03), 10-K (보고 날짜: 2019-06-28), 10-K (보고 날짜: 2018-06-29).
- 세금 부담 비율
- 이 항목은 2018년 이후 2022년까지 별도 데이터가 없었으며,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0.89와 0.71로 측정되었다. 이 수치는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인 이후 다소 하락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세금 비용과 관련된 비율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거나 변동했음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 항목은 2018년에는 0.76으로 기록되었으며, 2019년에는 -1.58로 크게 하락하였다. 이후 2020년에는 -0.13으로 회복됐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0.74와 0.87로 다시 상승하였다. 전반적으로 흑자 또는 부담 감소의 변동성을 보여주면서, 2019년의 급격한 하락은 일시적인 재무 구조 변화 또는 기타 일회성 요인에 의한 것일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이 비율은 2018년 13.37%로 시작하여 2019년 1.1%, 2020년 2.19%, 2021년 7.4%로 점진적인 증가를 보였다. 2022년에는 12.91%까지 상승하였으나, 2023년에는 -10.13%로 크게 하락하였으며, 이는 영업이익률의 급격한 감손 또는 비용 증가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이 값은 2018년 0.71에서 2019년 0.63으로 소폭 하락했고,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0.65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2022년에는 0.72로 회복세를 보였으며, 2023년에는 0.5로 급감하였다. 이는 총자산 대비 매출 효율이 2023년에 크게 저하되었음을 의미한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18년 2.31%에서 2019년 -2.86%로 하락하며 손실 기미를 드러냈다. 2020년에는 -0.97%로 개선되었고, 2021년에는 3.14%로 다시 수익성 있는 수준에 도달, 2022년에는 5.71%로 최댓값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2023년에는 -6.98%로 급락하며 수익성에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회사의 수익성과 자산 활용도는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 부정적 흐름으로 인해 재무 성과에 우려를 낳고 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2023. 6. 30. | = | × | × | ||||
2022. 7. 1. | = | × | × | ||||
2021. 7. 2. | = | × | × | ||||
2020. 7. 3. | = | × | × | ||||
2019. 6. 28. | = | × | × | ||||
2018. 6. 29.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06-30), 10-K (보고 날짜: 2022-07-01), 10-K (보고 날짜: 2021-07-02), 10-K (보고 날짜: 2020-07-03), 10-K (보고 날짜: 2019-06-28), 10-K (보고 날짜: 2018-06-29).
- 세금 부담 비율
- 2018년 이후 일부 기간 동안 데이터가 누락되었으며,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0.89와 0.71로 나타나 세금 부담률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회사의 세금 비용이 일정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특히 2022년에 약간 상승하는 경향이 관찰된다.
- 이자부담비율
- 2019년에는 1.58의 마이너스 값을 기록하며 기업의 부채비율과 이자 비용 구조가 특이한 상황임을 보여준다. 이후 2020년까지는 0.13으로 낮아졌으며, 2021년부터 다시 상승하여 2023년에는 0.87로 나타나 이자 부담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이는 차입금 또는 금융 비용의 증가를 반영할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전반적으로 2018년 13.37%에서 2023년 -10.13%까지 변동하였다. 2019년과 2020년에는 낮은 수준이 유지되다가 2021년 이후 다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2023년에는 큰 폭으로 하락하여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이는 영업이익률이 요약 기간에 걸쳐 변동성을 보였으며, 최근에는 손실이 발생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8년 3.27%의 흑자 이후 2019년에는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하여 -4.55%로 떨어졌으며, 2020년은 좀 더 개선된 -1.49%를 보여준다. 2021년부터 다시 흑자 전환하여 2022년 7.98%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2023년에는 -13.85%로 적자폭이 크게 확대되었다. 이는 순이익이 변동성이 크고, 최근에는 손실이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