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 대조표의 구조 : 자산
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Q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Q (보고 날짜: 2013-09-30), 10-Q (보고 날짜: 2013-06-30), 10-Q (보고 날짜: 2013-03-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Q (보고 날짜: 2012-09-30), 10-Q (보고 날짜: 2012-06-30), 10-Q (보고 날짜: 2012-03-31).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이 항목은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12년 초에는 약 5.4%에서 점차 낮아져서 2013년부터 2014년까지는 4%대 후반에서 10% 초반까지 변동을 보이다가, 이후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다시 낮은 수준인 2%에서 4% 범위 내에서 등락하는 추세를 나타냈다. 이는 현금 및 유사 유동자산의 수준이 변동성이 크거나 기업의 유동성 전략이 변경되었음을 시사한다.
- 미수금, 충당금 순
- 이 항목은 전체 자산에서 안정적이고 낮은 비중(대략 1.4%~2.8%)을 유지하였으며, 전반적으로 2012년과 2017년 사이에 소폭의 변동이 관찰된다. 특히 2015년에는 약 1.8%로 낮았고, 이후 약간 상승하는 양상을 보여 미수금에 대한 충당금과 고객 미수액이 전체 유동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음을 보여준다.
- 미수금, 충당금순, 기타
- 이 항목은 2~3%의 비중으로 비교적 안정적이며, 2012년부터 지속적 증가 또는 감소보다는 일정 구간 내에서 움직였다. 일부 기간에 상승하는 특징이 있으며, 2015년과 2016년에는 3~3.9%로 나타나 충당금을 포함한 기타 미수금 비중이 다소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 알제리 예외적 이익세 정산
- 이 항목은 2012년부터 일부 기간에만 존재하며, 2012년과 2013년에 각각 2.67%와 3.05%를 기록한 후 2013년 하반기 이후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아서 이후 추세를 관찰하기 어렵다. 이는 일회성 또는 비정상적 세금 정산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다른 유동자산
- 이 항목은 일시적인 변동성을 보이나, 전반적으로 약 0.7~2%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2014년 말에 2.15%까지 상승했다가 이후 0.7%대 후반으로 소폭 하락하는 양상이 나타난다. 이는 기타 유동자산의 비중이 안정적이지만 일부 기간에 유동성 확보 방안으로 조정되었음을 시사한다.
- 유동 자산
- 2012년 초 약 15.98%에서 2014년 말 19.35%까지 증가하는 추세였으며, 이후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대체로 8.58%~18% 범위 내에서 변동하였다. 2016년에는 최저 7.29%를 기록하였고, 2017년에는 다시 13% 초반으로 회복되었다. 전체적으로 단기 유동성 확보와 운전자본 관리를 위해 변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 속성 및 장비, 비용
- 이 항목은 총 자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대략 112%에서 158%까지 변동하였다. 2012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2014년에는 121.46%, 2017년에는 약 150%를 기록하였다. 이는 기업의 자산 투자 확대와 자산의 감가상각, 비용 증가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로 해석된다.
- 누적된 감가상각, 고갈 및 상각
- 이 항목은 42.99%에서 시작해 점차 증가하여 2017년 말에는 약 85.84%에 달하는데, 이는 자산의 감가상각 누적액이 자산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감가상각이 지속적으로 진행됨을 보여준다. 감가상각 누계가 증가함에 따라 순속성 및 장비 비중은 감소하였다.
- 순 속성 및 장비
- 이 항목은 대체로 64%에서 73% 후반까지 유지되며, 2012년 이후 소폭 증가 혹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특히 2017년에는 65.03%로서 감가상각 후 순유형자산 비중이 낮아지는 추세를 나타낸다. 이는 감가상각과 자산 재평가, 신규 투자 등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 기타 자산
- 이 항목은 전체 자산의 약 3~6%를 차지하며, 일부 기간에 다소 변동이 있으나 2017년까지 비교적 안정적이다. 2015년 이후 약 4.8%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비핵심 자산 또는 기타 자산 역할을 하는 항목으로 볼 수 있다.
- 영업권 및 기타 무형 자산
- 이 비중은 약 10%에서 14%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2012년부터 2017년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이는 인수합병이나 기업가치 재평가 등에 따른 무형자산의 늘어남을 반영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 비유동자산
- 이 항목은 전체 자산에서 약 80% 이상을 차지하며,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일관되게 높게 유지되고 있다. 201 размеров 자산의 대부분이 유동성이 낮은 장기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2015년 이후 86~92% 구간에서 안정적이며, 이는 기업이 주로 장기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총 자산
- 전체 항목들이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0%로, 각 기간의 가치 변화에 따라 일부 비중이 소폭 변화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자산구조의 큰 틀은 비교적 안정적인 양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